| 20260109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화면을 볼 수 없게 됐다.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 확보한 JTBC가 지상파와의 재판매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단독 중계'를 확정 지었다. JTBC는 7일 "이번 동계올림픽을 뉴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함께 단독 중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TV로는 JTBC 계열 채널을, 스마트폰과 PC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올림픽을 시청해야 한다. 지상파 채널에서 올림픽이 송출되지 않는 건 방송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다.(중략) 관심은 6월로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동계올림픽은 단독으로 치르지만, 국민적 관심도가 더 높은 월드컵까지 독점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관측이다. JTBC 관계자는 "월드컵 등 향후 스포츠 이벤트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다자협상 테이블을 다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0715391279442
중계권 경쟁이 결국 IOC·FIFA 배만 불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8일 김원장 전 KBS 기자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튜브 연장방송에 출연해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만 하기로 했는데 내막을 말씀드리겠다"며 "결론적으로 (JTBC가)KBS에 (재판매 중계권료)1000억 원을 요구했다. 그런데 KBS는 1000억 원에 못 산다. 요즘 월드컵·올림픽 중계할 때마다 200억~300억 원 적자"라고 말했다. 김 전 기자는 "(JTBC는)KBS가 못산다고 하니까 MBC·KBS에 530억 씩을 제안했다. 1060억 원을 회수하겠다는 것인데 MBC·KBS는 광고가 2개(채널)로 나뉘어지니까 그것도 안 됐다"며 "그러자 (KBS·MBC에 더해)SBS까지 400억 원 씩을 제안했다. 결국 협상이 깨졌다"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61
쿠팡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과정에서 노동부 실무진과 접촉하고, 만남 이후 쿠팡 계열사의 형사처벌 대상 항목이 축소된 정황이 내부 e메일을 통해 확인됐다.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직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대관 라인’을 동원해 노동부 내부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쿠팡이 노동부 담당 근로감독관을 상대로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부적절한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노동부가 감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유착 논란이 확산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0299
드라마 제작사들과 유명 연예인인 유재석 씨의 소속사인 안테나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자회사들과 IP(지적재산권) 인수를 검토해 오던 쿠팡이 최근 관련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대만 등 신규 시장 진입에 활용하기 위해 K콘텐츠 역량을 확대하려했지만 사상 초유의 정보유출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결과다. 다만 카카오엔터와 쿠팡플레이 양 측은 "사실 무근으로 매각 및 인수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쿠팡은 카카오엔터로부터 일부 컨텐츠와 IP를 인수하는 방안을 두고 카카오 본사와 물밑 조율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3881
스푼랩스의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는 2025년 숏드라마 시청 트렌드를 담은 연말 결산을 5일 발표했다.
지난해 비글루 이용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총 500만 시간 이상 숏드라마를 시청했으며, 35세 이상 여성이 전체 시청의 과반을 차지했다. 숏드라마 장르는 '로맨스'가 압도적이었다. 한국·일본·미국 등 주요 국가 조회 수 상위 10개 작품이 모두 로맨스 장르로 나타났다. 다만, 로맨스 내 세부 선호도는 국가 간 차이를 보였다. 한국과 일본은 ▲고자극 ▲차도남 ▲키스 ▲청춘물 ▲막장 키워드가, 미국은 ▲고자극 ▲로맨틱한 ▲재벌 ▲운명 ▲순정 키워드가 인기를 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1950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 측의 수정된 인수 제안을 또다시 거부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라마운트의 주식 매입 제안을 거부하고 넷플릭스와의 기존 계약을 고수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03400075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하루 3시간 넘게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보고서를 오늘(7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재단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6월부터 석 달 동안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6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99886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디지털 자산 서비스 ‘지갑’에 야구 시즌권을 제공하기 위한 논의를 LG트윈스와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한 곳에 담는 ‘슈퍼 월렛’을 차세대 먹거리로 띄우고 있는 카카오가 국내 인구 1위 도시 서울을 연고지로 둔 야구팀 시즌권을 ‘지갑’ 서비스에 넣는 전략으로 신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6459
‘굿파트너’의 깐깐한 차은경 변호사, ‘유미의 세포들’의 오직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 ‘킬러들의 쇼핑몰’의 지안과 진만까지,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올해 방송사와 오티티(OTT)들이 흥행력이 입증된 드라마의 후속작을 대거 공개하기로 예고했다. 올해 공개 예정 드라마를 살펴보면, 유독 인기 드라마의 후속작이 많이 포진돼 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38501.html
현실이 답답할수록 대리만족을 주는 사이다 같은 드라마를 찾는 시청자가 많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권선징악 구조의 법정물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이유다.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현실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며 “육체적 생명을 다루는 의학 드라마와 비슷하게 법정 드라마는 사회적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장르라 갈등 요인이 크고 그 자체가 드라마적 요소가 된다”고 짚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717270000505
한국형 히어로물인 '캐셔로'는 손에 쥔 돈만큼만 초능력이 생기고, 힘을 쓸수록 돈이 사라진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인공 상웅(이준호 분)이 피 같은 돈을 아끼기 위해 다른 히어로들과 달리 몸을 사리는 모습 등은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 결과 지난달 26일 공개된 이 작품은 공개 첫 주 비영어권 2위로 시작해 2주 차에 1위로 올라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7031900005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는 11,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등극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708200001488
나 혼자 산다'는 수차례 위기를 겪으며 살아남은 예능이다. 초창기에는 비혼·1인 가구의 일상을 조명하는 관찰 예능이라는 신선함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출연진 논란과 하차, 포맷 피로도 문제로 여러 번 흔들렸다. 전현무 한혜진 등 주요 멤버의 하차 당시에도 프로그램은 큰 공백을 맞았으나 박나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무지개 멤버들의 결속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박나래는 특유의 솔직함과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서사를 이끌었고, 키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관리 서사로 젊은 시청자층을 끌어안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217190005863
“오늘 이 행사부터 저희 롤파크는 ‘치지직’ 롤파크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합니다” 이정훈 LCK(리그오브레전드 한국리그) 사무총장이 7일 미디어데이에서 LCK컵 개막을 알리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14일 LCK 컵 개막을 앞두고 T1, 젠지 등 10개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LCK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네이버 SOO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특히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로 합류, LCK의 공식 경기장인 롤파크의 네이밍 권리를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LCK 국내 생중계는 2026년부터 5년간 네이버와 SOOP 등 두 플랫폼에서만 제공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18086645315424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T커머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TV시청 인구 감소와 모바일 쇼핑으로의 이탈 가속화로 전통적인 TV홈쇼핑은 매출 하락의 늪에 빠진 반면, 모바일과 연계를 강화한 T커머스는 성장세를 보였다. 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5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국내 방송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0.7% 감소한 18조8320억원으로 집계됐다.
https://www.etnews.com/20260107000135
엔비디아가 에이전트형 AI부터 로봇·자율주행·바이오메디컬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 소스 AI 모델과 데이터, 도구 세트를 공개했다. ‘오픈 모델’을 중심으로 엔비디아 생태계를 본격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엔비디아는 5일(현지시간) 'CES'를 통해 새로운 오픈 모델과 학습 프레임워크, 방대한 멀티모달 데이터 등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픈 모델은 ▲에이전트형 AI를 위한 ‘네모트론(Nemotron)’ ▲피지컬 AI를 위한 ‘코스모스(Cosmos)’ ▲자율주행 개발용 ‘알파마요(Alpamayo)’ ▲로봇을 위한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 ▲바이오·의료 분야의 ‘클라라(Clara)’ 등으로 구성된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64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챗봇 '그록AI'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xAI 인프라와 차세대 모델 개발에 대한 시장 기대가 논란과 별개로 유지되는 분위기다. xAI는 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리즈 E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200억 달러(약 29조12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50억 달러(약 21조7천500억원)를 넘어선 규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5302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클래스 C주는 전 거래일 대비 2.52% 오른 322.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이날 종가 기준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3조8912억달러(약 5644조원)를 기록, 같은 날 시가총액 3조8470억달러에 그친 애플을 앞질렀다. 애플 주가는 이날 0.77% 하락해 구글 알파벳의 상승세와는 대조를 이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3863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은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TV 수요가 침체됐고,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배경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VD·DA 손실 규모가 4분기 1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은 약 14조1000억~14조6000억원으로, 전분기(13조9000억원) 대비 소폭 늘었지만 적자는 3분기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한다. 연말 성수기 효과로 매출 규모는 유지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글로벌 TV 수요가 줄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8327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입 직원들에게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서 강조한 AI 네이티브 인재란 AI를 동료로 삼아 필요한 일을 명확히 전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정 의장은 "이제 AI 도구(툴)는 코파일럿(부조종사·동반자)"이라며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지, 주어진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 지에 달려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5339
국민의힘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을 역임한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이름이 부끄럽다는 칼럼을 지면에 올렸다. '미디어'는 방송과 통신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방송미디어통신' 작명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69
정치권을 뒤흔든 김병기 의혹의 진원지는 뉴스타파였다. 지난해 9월4일부터 뉴스타파 기자들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차남과 관련한 의혹을 보도했다. 김병기 원내대표의 둘째 아들이 김병기 의원의 지역구에 위치한 숭실대 편입 과정에서 김 의원의 보좌진과 구의원이 숭실대를 방문해 편입 절차 정보를 수집했고, 무직이던 차남이 김 의원과 인연이 있는 중소기업에 들어가 편입 조건을 맞췄다는 내용이다. 졸업 직후 김 의원 아들은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취업했는데, 공교롭게도 아들 취업 직전 김 의원은 빗썸 대표 등 임원진과 회동했다. 8건의 관련 보도가 나오는 동안 뉴스타파 기자들은 수차례 김병기 의원을 비롯한 보좌진들에게 전화, 문자, 메신저 연락을 했지만, 어떠한 반론도 들을 수 없었다. 대신 보도를 시작한 지 한 달 뒤 “10억 원” 금액이 적힌 소장이 날라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90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인터넷매체를 운영하는 A대표가 2년 여간 법정 싸움 끝에 받아낸 판결문이다. 그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2023년 ‘정부 기관 관계자가 대기업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투서가 나와 기관장이 수사의뢰를 지시했다는 기사를 썼다. 이 기업은 사실과 다르다며 기사삭제 및 손해배상 10억 원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이 기업은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를 제기한 끝에 패소가 확정됐다. A대표는 통화에서 “10억 원 소송이 제기된 상태에서 기자들이 제대로 발제할 수 있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기사 나가면 소송이 또 걸릴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의혹제기를 통해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심리적 압박이 더 컸다”고 했다. 보도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뒤늦은 판결은 큰 의미가 없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01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게 매우 시급하다"며 조속한 위원회 구성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우 의장은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 공영방송 정상화, 방송3법 후속 조치를 비롯해 새롭게 출범한 방미통위가 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그에 비해 공석이 많은데 국회 몫의 공석을 빨리 채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루빨리 (위원이) 임명돼 방송·미디어·플랫폼 환경이 급변하는 새 시대에 걸맞게 역량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국민 권리를 지킬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57100001?input=1195m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내놓은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서는 지난해 한국사회의 유튜브 뉴스 이용 증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 1주일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뉴스를 이용했다는 응답률은 30.0%였다. 1년 전인 2024년 18.4% 응답률에서 무려 1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18년 같은 조사에서 응답률 6.7%로 출발해 조국사태가 있었던 2019년 12%를 기록한 뒤 코로나19 첫해였던 2020년 24.4%로 증가하고 줄곧 20% 중반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큰 상승폭을 보인 것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