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0억 이 영화,
벌써 100만 넘었다

개봉 첫날 ‘주토피아 2’를 꺾고, 개봉 7일 만에 '아바타' 제쳤다

by 이성주

| 20260112


영화 ‘만약에 우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OTT 작품들이 평균 200억~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데 반해 ‘만약에 우리’ 제작비는 고작 30억~4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후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일부터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첫날 ‘주토피아 2’를 꺾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개봉 7일 만에 제작비가 5700억원이 투입된 대작 ‘아바타: 불과 재’ 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달성하며 흥행세에 불을 지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4007


영화 제작비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미술비와 CG, 로케이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실사 결합 기술'이 공개돼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주식회사 AI 시네마(AI CINEMA) 대표 장동찬 감독이 지난 2024년 9월부터 몰두해 온 연구의 결실이다. 장 감독은 최근 AI 가상 세트 활용 기법을 포함한 3가지 핵심 공정을 완성하고, 이를 실제 작품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장동찬 감독이 공개한 기술의 핵심은 'AI 가상 세트와 실사의 완벽한 동기화'다. 기존에는 시대물을 찍기 위해 대규모 오픈 세트가 필요했지만, 장 감독의 워크플로우를 통하면 소규모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도 블록버스터급 비주얼을 구현해 낼 수 있다.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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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올해 말부터 앱 내 세로형 영상 피드를 도입하며, 숏폼과 기존 콘텐츠를 결합한 개인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디즈니는 CES 2026 글로벌 테크 & 데이터 쇼케이스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세로형 피드를 통해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역동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 세로형 피드에는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뿐 아니라, 기존 소셜 미디어 클립을 재활용하거나 장편 드라마와 영화의 장면을 재편집한 콘텐츠도 포함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앱 내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디즈니+의 이번 전략은 OTT 업계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활용 흐름과 맞물려, 기존 장편 콘텐츠와 숏폼 영상의 결합을 통해 보다 개인화되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539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을 공개했다. 11일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기준인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전체 평균 점수 72점을 기록해 5개 정예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엑사원은 13개 테스트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K-엑사원은 LG AI연구원이 지난 5년간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개발해 쌓은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모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038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첫 탈락팀이 나올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5533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8% 가까이 증가했지만, 방송 광고비는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8일 발표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천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 방송 광고비는 3조2천191억 원으로 5% 감소했다.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1천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해는 17조2천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중략) 2022년 4조212억원에서 2023년 3조3898억원, 2024년 3조2191원으로 지속적인 역성장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2조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66000017?input=1195m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파워(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OTT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파워(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https://www.mt.co.kr/tech/2026/01/08/2026010809594615231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 네이버 유허브는 현지에서 선보일 신규 서비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싱스북(ThingsBook)'이라는 이름으로 콘셉트가 공개된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작성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형태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GC 기반 사회관계망(SNS) 형태의 서비스일 것으로 관측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5848


SBS가 미국 미디어 기업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전역에 SBS 방송 콘텐츠를 송출한다. SBS는 방문신 SBS 사장과 델 팍스 싱클레어 기술총괄 사장이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글로벌 콘텐츠 협력 강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싱클레어 방송그룹은 미국 내 198개 방송국을 보유한 미디어 기업으로, 지상파와 초고속 인터넷을 결합한 차세대 'ATSC 3.0' 기술을 확대 적용해 'K-콘텐츠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135200005


MBC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 제공하는 예능·드라마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대표 예능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전지적 참견 시점'을 티빙에 먼저 공개했고, 다음 주부터는 '태계일주 시즌 1∼3',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그간 MBC 예능은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었다. 드라마 콘텐츠도 확대한다. 현재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와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이미 종영한 '거침없이 하이킥' 등 대표 작품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109600005


KBS가 ‘뮤직뱅크’ 해외 공연의 북미 첫 진출 추진을 공식화했다. KBS 측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K-POP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박장범 KBS 사장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청사에서 캐서린 바거(Kathryn Barger) LA카운티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 슈퍼바이저와 K-POP 공연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ttp://xn--mediatoday-9j06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11


게임머 수가 역대 가장 큰 수준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2월 공개한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게임 이용률은 50.2%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역대 최저치입니다. 2022년 에는 74.4%로, 국민 4명 중 3명이 게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대체할 여가 활동을 찾았다고 응답한 1,331명 중 86.3%는 OTT, 영화, 애니메이션 시청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21122


"10년 전 아이들에게 스크린을 주면 무조건 손가락으로 터치부터 했다. AI도 마찬가지다. 이제 소비자들은 모든 기기가 AI로 작동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Arm이 '엣지 AI(On-device AI)'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크리스 버기(Chris Bergey) Arm 엣지 AI 사업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맞이해 베네시안 호텔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AI가 과거의 터치스크린 기술처럼 디바이스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4617


오는 2월부터는 급하게 민원 서류가 필요하거나 공공 시설을 이용하려 할 때, 공공 앱을 깔고 복잡한 절차를 거치느라 진땀을 뺄 필요가 없어질 전망이다. 네이버 채팅창에 말을 걸면 인공지능(AI)이 즉시 서류를 발급해주고 시설 예약까지 잡아준다. 네이버가 자사의 초거대 AI 기술을 이식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예고했다. 시민들에게는 손쉬운 'AI 비서'를, 공무원들에게는 업무를 지원해주는 'AI 주무관'을 보급해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03110


구글이 자사의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Gmail)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본격 도입한다. AI가 메일 내용을 분석해 사용자가 해야 할 ‘할 일 목록(To-do list)’을 뽑아주고, 답장 초안까지 만들어 준다. 단순히 이메일을 시간 순으로 나열해 보여주는 전통적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2170


KT(030200)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촉발된 가입자 이탈이 지난해 SK텔레콤(017670) 위약금 면제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이탈 고객의 향방은 딴판이다. 특히 번호이동 고객의 상당수가 SKT로 이동하면서, 반사이익이 특정 사업자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8369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장 배치 준비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HMGMA)를 실증 거점으로 확정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미국 프리몬트 팩토리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배터리 생산 라인에서 부품 운반·검수·정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06716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가 부품 업계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이나 근육이 되는 부품이다. 로봇을 움직이는 핵심이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에 발맞춰 수요 급증이 예상되자 전문 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먼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화를 새롭게 가시화하는 곳은 삼성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모터업체 알파 인더스트리즈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액추에이터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들과 부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략) 현대모비스도 로봇 액추에이터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 데 이어 CES에서 성과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사람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틀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는데, 여기에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액추에이터가 탑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8840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LG전자·현대모비스·HL만도·네이버·카카오 등과 '한국형 ADV(AI Driven Vehicle)'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년 뒤 양산이 목표다. 이달 15일 열리는 'K-AI 미래차 얼라이언스'(K-얼라이언스) 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ADV는 소프트웨어(SW)가 자동차를 제어·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차(SDV)'보다 한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한국형 ADV는 국내 AI 자율주행 모델을 탑재하면서 핵심 기능을 AI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다.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하도록 국산 AI 기술을 활용, 무인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88856?cds=news_media_pc


1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용자에게 게시물과 광고를 추천하는 방식을 포함한 X의 새로운 알고리즘을 7일 안에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주마다 변경 사항을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변경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자 노트(developer notes)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5800


머스크가 제시하는 해법은 기존의 보편적 기본소득(UBI)을 넘어선 ‘보편적 고소득(UHI, Universal High Income)’ 사회입니다.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무제한으로 증폭시키면 상품과 서비스의 한계 비용이 0에 수렴하게 되고, 그 결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부족이 아닌 풍요가 기본값인 사회’가 가능해진다는 논리입니다. 머스크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극도로 낮아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는 저축이나 소득의 개념보다 ‘인간의 창의성’과 ‘정신적 의미 찾기’가 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366/0001135266?type=series&cid=1087841


낡은 방송법 규제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취지의 미디어통합법제 제정이 재추진된다. 지난 30여년간 정치권과 정부부처, 사업자 간 이해관계 충돌 속 수차례 좌초됐던 법제 개편이 이번엔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오는 19일 미디어 통합 법제 개편을 위한 외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디어 통합 법제 마련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향후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4893


광고기반 무료스트리밍서비스(FAST)를 둘러싼 정책 논의가 부처별로 분산된 가운데 이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기구로 예고됐던 '미디어발전 민관협의회'가 여전히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조직개편 이후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정책 조율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당시 FAST 논의 창구로 거론됐던 '미디어발전 민관협의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는 9월 조직개편안 발표 당시 '미디어발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미래 미디어 발전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협의회 구성 시점이나 구체적인 논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8225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9일부터 사흘간 유진그룹의 즉각 퇴출과 방송 독립을 위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YTN지부는 8일 "보직 간부와 해외특파원, 지역취재본부를 포함한 모든 조합원은 1월 9일 0시를 기준으로 어떠한 근무와 업무지시에도 응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68


언론노조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는 지난 8일 사내에 “취재기자가 현대차 측의 연락을 받고 기사 삭제를 인터넷뉴스편집팀에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타사처럼 제3자의 무단삭제나 상급자의 지시는 아니어서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기사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것 아닌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지난 8일 오후 7시께 해당 기사는 복구됐다. MBC 관계자는 “부적절한 행위였고 경위 파악 뒤 내부 보도준칙에 따라 합당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57


유시민 작가는 “라디오, 텔레비전과 신문의 시대에는 전파 송출 설비와 윤전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했다. 유튜브가 나오면서 저널리즘 독점이 깨졌다. 그들을 통하지 않고도 뉴스를 결정할 수 있다”며 “지금 언론 기업은 일부 공영방송을 제외하곤 사회적 변화 부적응에 시달리고 있다. 잃어버린 권력에 대한 향수, 새롭게 떠오르는 미디어 권력에 대한 질투심, 분노, 이런 것들이 응축됐다”고 주장했다. (중략)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어준씨는 황우석 지지자들의 상처와 분노를 정교하게 포착해 음모론을 구성했고, PD수첩마저 음모의 일부로 의심했다. 이후에도 천안함 좌초설, 세월호 고의침몰설, 부정선거론 등 비슷한 방식의 주장은 반복됐다”며 “영향력이 큰 발언일수록 오류를 인정하고 성찰하는 자세는 더 중요하다. 김어준이라는 인물이 한국 사회에서 차지하는 무게를 생각하면, 이런 태도가 과연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고 있는지 묻게 된다”고 적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05


조선일보는 이 사설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모두 비판했다. 조선일보 사설은 “국힘은 연일 이 후보자를 비판하지만 이런 이 후보자를 정치권에 발탁하고 강세 지역인 서울 서초에 공천해 3선 의원을 만들어준 게 바로 국힘 자신”이라며 “심지어 이후에도 두 번 더 공천을 줬다. 국힘은 이 사람을 20년간 국회의원 후보로 5차례나 공천했다. 지금 나오는 각종 의혹도 거의 모두 국힘 시절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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