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 배달로봇 최대 1천대까지 확대 운영 목표
| 20260120
뉴빌리티는 배달앱 요기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협력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에서 도어투도어(D2D) 로봇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공동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세대 현관 앞 배달까지 자동화해 입주민 만족도 95%를 기록했다.(중략) 해당 단지에서 누적 주문은 2천718건, 재주문율은 80%에 달했다. 일반 배달 수단 대비 높은 반복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요기요 앱 내 로봇배달 선택률도 서초권역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6697
네이버의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국대 최대 규모 쇼핑 앱으로 부상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지난해 12월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전월 대비 약 15%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누적 다운로드 수가 국내 800만건에 육박한 데 이어, 지속해서 파죽지세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쿠팡·테무 등을 제치고 누적 다운로드 수 1위자리까지 꿰차면서 ‘네이버 발’ e커머스 시장의 판도 변화가 격화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7686
국내 최대 IT 기업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양사 모두 커머스·광고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합산 매출 20조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22759
마크 저커버그 만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가 일일 사용자 수에서 일론 머스크의 '엑스(X)'를 제쳤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iOS와 안드로이드용 스레드 모바일 앱에서 집계된 스레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는 1억4150만명이었다. 같은 날 엑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1억2500만명으로, 스레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보다 1650만명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17643
기업들이 AI로 광고를 만드는 건 당연한 시대가 됐지만, 정작 광고를 보는 젊은 소비자들의 반응은 차갑다. 특히 10대 후반~20대 초반 Z세대의 절반 가까이가 AI 광고를 거부감 있게 본다고 답했다. 문제는 광고를 만드는 기업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광고 업계 단체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과 소비자가 생각하는 AI 광고에 대한 온도차가 지난해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6663
디즈니플러스가 '메이드 인 코리아' 흥행에 힘입어 MAU(월간활성이용자) 300만명대를 회복했다. 텐트폴(대작) 부진으로 이용자 증가세가 정체된 디즈니플러스가 새로운 구원투수를 맞았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디즈니플러스 MAU는 322만9905명을 기록했다. 디즈니플러스 MAU가 300만명을 넘어선 건 2024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공개된 현빈·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표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 이후 최대 흥행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6394
웨이브 프로그램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출연진으로는 서동주 변호사와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를 비롯해, 표창원 전 프로파일러·박지선 전 범죄심리학자·정재민 변호사(전 판사)·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를 확정해 몰입감과 깊이를 더한다. 16일(오늘) 공개되는 ‘읽다’ 1회에서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자필 편지가 최초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4922
쇼박스는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중략) 쇼박스는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계기로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아온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신한 소재의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드라마박스’, ‘비글루’와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유통 기반도 마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4934
16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9일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고 공개를 기점으로 쿠팡플레이의 주간 평균 이용자수(WAU)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고 발표 주간인 11월24일부터 일주일간 409만2천225에 달한 쿠팡플레이 WAU는 12월 첫주에 387만2천198, 둘째 주 348만6천767, 셋째 주 346만4천310, 넷째 주 341만2천471으로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6459?sid=105
티빙이 2026년 테니스 시즌의 서막을 여는 첫 그랜드 슬램 대회 ‘2026 호주오픈’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독점 생중계한다. 티빙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한 해 테니스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714405
왓챠가 ‘왓챠 OTT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오프라인 상영회 ‘다를 수도 있지: 왓챠 영화 주간’을 개최한다. 왓챠 측은 16일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시청 데이터와 유저의 감상 기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취향이 만들어내는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2832
24년 장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후속으로 첫 방송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74066
지성이 싱크홀 사건의 주범을 극한 위기로 몰아세우며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720237
영국 리서치 기관 암페어는 지난해 5월과 8월 K콘텐츠 공급망 붕괴를 지적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K드라마의 구조적 한계를 다룬 암페어의 연구 결과를 보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2023년 상반기 K드라마 콘텐츠 주문량은 110편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이후 2024년 상반기 90편대, 2024년 하반기 80편대로 점차 낮아지더니 작년 상반기엔 60편대로 쪼그라들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외에는 K드라마의 구매처가 마땅치 않다는 얘기다. (중략) '기생충'으로 최정점을 찍었던 K무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친 이후 매년 몰락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K드라마가 글로벌 플랫폼에 종속된 뒤 공급이 쪼그라든 측면이 크고, K팝이 소수의 세계적 '메가 IP'를 확보한 그룹만이 생존 가능한 상황으로 치닫는 것과 달리, K무비는 내부에서 먼저 무너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집계한 2025년 한국 극장 최종 관객 수는 1억608만명으로 2019년 2억2667만명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팬데믹에서 벗어난 2023년 1억2513만명, 2024년 1억2312만명에 이어 3년째 하락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3513?sid=10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제목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6018951005?input=1195m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포맷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개인전이 아닌 ‘식당 대결’ 방식이다. 시즌3는 동일 업장에서 근무 중인 요리사 4인 1팀으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팀원 간 직급에는 제한이 없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116/133173633/2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여러분 간의 차이는 이제 ‘상상력’뿐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영화 산업에서 자본의 벽을 허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13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 지하 1층 상영관 1관에서 열린 ‘2026 AI 시네마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신철 집행위원장은 할리우드 거장 캐머런 감독을 예로 들며 거대 자본과 기술을 전제로 했던 영화 제작 환경이 AI로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설명했다. 소수의 대형 제작자만 가능했던 상상력이 개인 창작자에게도 열리고 있다는 뜻이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19/133180817/2
오는 22일 시행될 AI 기본법은 우리만의 AI 산업 진흥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실제 국내 시장에서 AI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현장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당장 AI와 스타트업 업계는 AI 기본법 주요 규정의 모호성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여기에다 외국 AI 빅테크와 비교해 역차별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도 엿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6140800017?input=1195m
최근 공개된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서 <유튜브와 저널리즘:계엄부터 21대 대선까지>에서 2024년 12월3일부터 2025년 6월3일까지 6개월간 유튜브 ‘뉴스 및 정치’ 분야 채널 데이터를 ‘플레이보드’로 수집해 조사한 결과를 내놨다. 소위 진보 성향 채널의 강세 속에 라이브 중심의 소비 패턴이 보였다. 이 기간 가장 많이 본 영상은 2024년 12월4일 업로드된 ‘MBCNEWS’ 채널의 <국회 앞, ‘비상계엄 반대’ 집회..이 시각 국회 - [끝까지LIVE]>로 조회수는 981만5790회(이하 수집시점 기준)였다. 2위도 2025년 1월15일 업로드된 ‘MBCNEWS’ <현직 대통령 첫 체포‥계엄 선포 43일 만 [LIVE]>으로 975만 945회였다. 3위는 같은 날인 1월15일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윤석열 체포 LIVE]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겸공뉴스특보>로 915만 680회였다. 이번 집계 결과 조회수 상위 10개 영상 중 7개가 ‘MBCNEWS’ 채널이었고, 1~3위 모두 편집된 뉴스 리포트가 아닌 현장 중계 형식의 속보였다. 이를 두고 연구진은 “대형 이슈 발생 시 유튜브가 레거시 미디어의 보조 수단을 넘어 실시간 정보 습득의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이 단순히 사건의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소비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MBCNEWS’ 구독자 수는 1월19일 현재 609만 명, 언론사 채널 중 독보적 1위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99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콘텐츠 산업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가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1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제작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해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가상 촬영 기술을 활용하는 버추얼 프로덕션(VP) 스테이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대리수능’ 촬영 세트장을 체험하며 AI와 콘텐츠·문화 산업의 융합 방안을 모색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87530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19일 외부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른바 ‘미디어통합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재개한다. 2000년 제정된 현행 방송법 체계가 OTT와 FAST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제대로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11801051666095
16개 지역 MBC 광고책임자들이 10년 전 대비 방송광고 수익 70%가 감소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며 광고 규제 현실화를 호소했다. 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는 19일 공동성명을 내어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플랫폼의 확산 속에서 지역 지상파 방송은 수도권 중심의 미디어 구조와 구태의연한 광고 제도로 인해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역MBC광고협의회에 따르면 10년 사이 16개 지역MBC 광고 수입의 약 70%가 감소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84
민주당은 애초 지난해 12월 11일 국회추천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추천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상임위원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추가 공모는 지난해 12월 31일 끝났지만 그로부터 2주가 넘게 지난 현재까지 민주당은 지원자들에게 면접심사 등의 일정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교체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국회추천공직후보자추천위는 원내지도부가 키를 쥔다. 국민의힘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에 대한 후보자 추천 공모를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위원 추천을 하지 않고 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