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엔터테인먼트도 숏드라마 시장 본격 진출 선언
| 20260121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숏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공식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진스낵은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통해 검증된 웹툰 IP를 기반으로 영상화 작품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로 제작한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특히, 영화 투자·배급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온 키다리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영상화 노하우를 동시에 살린 완성도 높은 숏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6270?sid=103
국내 기업들도 숏드라마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투자와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운영하는 스푼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024년 스푼랩스의 지분 1200억원을 사들인 뒤 계열사로 편입한 데 이어 지난달 19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중략) 웹툰·도서 플랫폼 리디는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지난해 9월 일본에 출시했다. 칸타는 리디의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형 드라마 콘텐츠의 감성과 재미를 압축된 형식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1/11/Y6LH5BX3A5HEHJM7GYH7B6DQDE/
넷플릭스가 '주말 몰아보기' 공식을 깨고 '매일 찾아오는 예능'으로 시청 패턴에 변화를 꾀한다. 넷플릭스는 19일 올 상반기 일일 예능 라인업을 공개하며 두뇌 서바이벌부터 미식 토크, 음악 예능까지 신작 여섯 편을 순차적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포문은 오는 28일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가 연다. 1대1 승부에서 패배 시 즉시 탈락하는 규칙을 적용한 서바이벌이다.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 등 검증된 플레이어와 펭수, 박성웅 등이 참여하며, '지니어스'의 장동민이 해설자로 나선다. 다음 달 2일에는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가 이어진다. 유튜브 '숏박스'의 주역 김원훈이 병장 만기 전역 뒤 재입대해 특수 보직을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1918383951495
예능 프로그램에 ‘시즌제’와 ‘스핀오프’ 문법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성공한 예능은 시즌을 거듭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시리즈가 캐릭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Spin-off)’로 확장하며 팬덤을 굳히는 식이다. 스핀오프의 방식은 다양하다. SBS 오디션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6일부터 스핀오프 예능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를 방영 중이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톱 12에 오른 이들이 MC 전현무·차태현과 함께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하는 ‘음악 토크쇼’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684
KT스튜디오지니가 웹소설·웹툰 종합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와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상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스튜디오지니는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유망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로 개발할 기회를 확보했다. 양사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IP 영상화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21211?sid=105
박찬욱 감독이 영국 인디펜던트의 루이스 칠턴(Louis Chilton)기자와의 인터뷰(Park Chan Wook: ‘The Korean film industry is in a state of great danger’)에서 최근작 <어쩔 수가 없다>와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한국 영화 산업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박 감독은 펜데믹 이후 한국 관객이 영화관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투자자들 역시 ‘안전한 작품’에만 투자하는 것이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65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72951005?input=1195m
'모범택시3'가 닐슨코리아 13.3%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금토극 독주 체제를 이끌던 작품이 퇴장하면서, 종영 이후 시청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시선이 쏠렸다. 큰 수혜를 본 작품은 단연 MBC '판사 이한영'이다. '판사 이한영'은 초반 4%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모범택시3'가 끝난 뒤 처음 방영된 지난주 방송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첫 진입했다. '판사 이한영'은 '모범택시3' 최종회와 편성 시간이 겹쳤던 4회에서 5.8%를 기록했으나, 종영 후 방영된 5회에서는 10%로 시청률이 크게 뛰었다. 6회에서는 11%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굳혔다. 단숨에 직전 회차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과를 낸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5396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가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확장으로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올렸다. 독서뿐 아니라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가입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밀리의서재 매출은 881억8977만원으로 전년보다 2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6% 증가해 143억7084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6.3%로 3년 연속 두자릿수를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6879
중국 로봇업체 유비테크(UBTECH)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판매 등을 포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립 라인에 투입해 신형 항공기 제작에서 인간 작업자를 돕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유비테크의 워커S2 휴머노이드 로봇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6855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 다이나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올 초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몸값이 치솟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최소 30조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5983
카카오그룹이 '탈 오라클'을 추진한지 6년만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대부분 걷어내고 오라클 종속에서 탈피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폭넓게 활용, 특정 SW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절감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그룹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서비스를 제외한 전 계열사 시스템에서 오라클 제품을 모두 오픈소스 SW로 대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1741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게 "공중파라든지 소위 종편 등은 허가 제도로 진입을 제한해 특혜를 준다"며 "최소한 공중파라든지 특허를 받는, 특혜를 받는 영역은 중립성과 공정성, 공익성을 반드시 지켜야 된다"고 주문했다. (중략) 이 대통령은 특정 정치 사안에 방송이 법원 판결보다 검찰 입장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보도를 문제로 거론하면서 "특정한 사안의 경우는 무조건 검찰 편을 든다. 기소는 잘 된 것인데 법원이 잘못했다고 비판을 한다"면서 "이것은 중립성이나 공익성에 문제없느냐"고 방미통위원장에게 질문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가 중립성 부분을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거에 대해서는 제어하는 것이 제약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며 "내용 규제와 관련되어서는 방송의 경우 심의위원회라는 민간 독립 기구를 두어서 하게 하는, 특별한 체제를 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8380
19일 KBS는 보도시사본부 부장급·국장급 인사발령을 냈다. 전략기획실 소속 대외협력부장으로 발령된 A 기자는 2011년 민주당 당대표실을 도청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A 기자는 이번 인사 직전까지 정치부 야당(국민의힘) 반장을 맡았다. 2023년 11월 박민 KBS 사장 시절엔 용산 대통령실 팀장에 올랐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82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대학원생 A 씨가 대표로 있는 언론사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 배너광고가 게재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해당 언론사에 광고를 집행한 적이 없으며 광고를 내려달라고 조치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A 씨의 북한 전문 매체에 국군 정보사령부가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