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넷플릭스

4분기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7.6%, 회원 2300만여 명 증가

by 이성주

| 20260121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6% 늘어난 120억5100만달러(약 17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거뒀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예상치인 매출액 119억7000만달러(약 17조7000억원), EPS 0.55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 구독자 수는 3억2500만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가 유료 구독자 수를 마지막으로 발표한 2024년 4분기 대비 2300만여명 늘어났다. 넷플릭스는 회원 수가 늘어났고 구독료를 인상했으며, 광고 수익이 늘어나 지난 4분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 수익은 전년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15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61526645320016&mediaCodeNo=257


넷플릭스가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영화·TV 스튜디오 부문과 HBO 맥스 스트리밍 사업을 720억달러(약 106조원·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을 기존 주식과 현금 방식에서 전액 현금 인수로 변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너브로스는 이 같은 매각 방안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주주 투표를 통과하면 거래는 최종 확정된다.

https://www.mt.co.kr/world/2026/01/20/2026012023423680159


넷플릭스는 여러 플랫폼 중에서도 단연 광고주의 '원픽'으로 꼽힌다. 방미통위가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5%가 1순위로 넷플릭스를 꼽았다.(2위 티빙은 6.0%) 채널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 파워(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에 싣는 광고가 타깃에 정확히 도달하는 건 물론, 상대적으로 더 높은 영향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본 것이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119160005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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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부사장은 업계에서 제기되는 '한국 콘텐츠 투자 축소' 관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정확한 금액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작품 개수와 종류를 확장하며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2023년에 약속한 투자를 지금까지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계획이 바뀌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거론되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 추진과 관련해서도 한국 콘텐츠 투자는 별개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 부사장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와의 합병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78156


뉴미디어 뉴스 콘텐츠 브랜드 ‘스브스뉴스’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 진출한다. ‘스브스뉴스’ 측은 20일 넷플릭스 공개 소식을 전하며 “국내 지상파 방송사 뉴미디어 콘텐츠 브랜드가 넷플릭스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알렸다. SBS미디어그룹 디지털 콘텐츠 전략 자회사 ‘스튜디오161’이 제작하는 ‘스브스뉴스’는 트렌드와 지식을 가장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디지털 뉴스 콘텐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03695


문화체육관광부는 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한 달간 조사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40613?sid=102


고용노동부는 20일 지상파 방송사 2곳과 종합편성채널 4곳 등 주요 방송사 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은 지난해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시사·보도본부 내 프리랜서 직종의 근로자성 판단에 초점을 맞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8344?sid=101


지상파 2곳(KBS·SBS)과 종합편성채널 4곳(채널A·JTBC·TV조선·MBN) 등 주요 방송사 6곳의 PD·작가 등 프리랜서 663명 중 216명(32.6%)의 근로자성을 인정하고 근로계약 체결을 지도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034500530?input=1195m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작품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의 귀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64916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1위에 등극,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여기에 전 세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TOP10 부문 6위에 진입, 페루를 비롯한 총 5개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SBS표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78864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N 신규 예능 '방과후 태리쌤'(제작 스튜디오 슬램)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태리를 비롯해 최현욱, 강남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리는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30315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2026년 방송영상인재교육원' 상반기 교육생 마흔 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드라마 전반을 다루는 ▲기획·제작·마케팅 과정(서른 명 내외)은 3월부터 8월 말까지, 실무 심화 과정인 ▲OTT 콘텐츠 특화 과정(열 명 내외)은 3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다. 올해 커리큘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교육의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기획안과 대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시각화하거나 영상을 만드는 등 최신 제작 공정을 실습하게 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2008400349835


어도비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프리미어와 모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애프터 이펙트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추가한다. 어도비는 차세대 AI 영상 모델 제공을 위해 영상 생성 AI 스타트업 런웨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자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구글 비오나 오픈AI 소라 등 영상 생성 AI가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까지 수행하는 수준으로 고도화되며 영상 콘텐츠 제작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영상 편집 앱 ‘캡컷’ 등 기존 소프트웨어도 AI 기능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1385


글로벌 바이브코더를 위한 개발 인프라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팝업스튜디오(대표 김태형)가 AI 네이티브 개발 프레임워크 ‘BKIT(Bkamp Vibecoding Kit·비킷)’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BKIT을 통해 비개발자도 AI와의 대화만으로 기획·설계·구현·테스트까지 개발 전 과정을 따라갈 수 있어, 10명 규모 팀이 맡던 프로젝트를 1명이 수행하는 ‘슈퍼 개인’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04828?sid=105&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개점휴업' 상태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정상화가 임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여당 몫 추천 위원 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 중 면접을 거쳐 여당 추천 위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공모에는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안연길 전 춘추관장, 이은용 언론노조 민실위원장, 윤성옥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장해랑 전 EBS 사장,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27039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의결됐던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중징계가 2심에서도 취소됐다.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구회근)는 22대 총선 선방위가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의결한 법정제재 2건의 처분취소 판결을 유지했다. MBC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한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5월 서울행정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했고, 방통위가 이에 항소했지만 서울고등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867?cds=news_media_pc


이재명 정부가 국무회의 생중계에 자막방송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에 자막방송 도입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KTV를 통해 방송된 제2회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실시간 자막방송이 처음 시행됐다”며 “이는 지난 12월30일 2025년 마지막 국무회의 종료 직후 ‘국무회의 생중계 시 자동 자막이 나오게 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644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현재도 트래픽이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향후 3년 동안 온라인 검색을 통한 언론사 사이트 방문 트래픽이 급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광고 수익 감소와 구독 기반 약화로 직결되며 언론사 생존 문제로 이어진다. 기존 언론 비즈니스 모델이 ‘독자의 방문과 체류’를 전제로 설계되어 왔기 때문이다. 언론은 콘텐츠를 생산하지만, 그 유통 경로와 수익 구조를 통제하지 못하는 구조적 종속 상태에 놓이고 있다.

더 불편한 사실은 이러한 상황이 일시적 현상도 아니고 돌이킬 수도 없다는 사실이다. (중략)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전문적인 분석, 그리고 다양한 관점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여전히 중요하다. 특히 불확실성과 위기가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의미를 제공하는 저널리즘의 가치는 오히려 커진다. 사실을 배열하는 능력이 아니라, 맥락을 엮고 논쟁을 조직하며 사회적 이해의 틀을 제시하는 능력은 인공지능이 쉽게 대체할 수 없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90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작물을 제공하는 AI 서비스 사업자에게 AI 생성물 표시 의무가 부과된다. 다만 규제 대상은 AI사업자에 한정돼,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가 AI로 만든 웹툰이나 콘텐츠를 구글 유튜브·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에 게시하더라도 AI 기본법상 직접 규제 대상은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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