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스'는 구글 제미나이팀이 개발했다
| 20260123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말께 시리를 인공지능 챗봇 형태로 바꿀 계획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드명 ‘캄포스’라(Compos) 불리는 이 계획은 지난 12일 발표된 애플과 구글의 협업 결과물이다. 새로운 챗봇 캄포스는 제미나이팀이 개발한 애플 맞춤형 모델인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버전 11’로 알려졌다. 기존 애플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제공되고, 호출 방법도 지금 시리를 사용할 때와 같이 사용자가 ‘시리’라고 부르면 된다. 캄포스는 애플 주요 플랫폼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신기능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 운영체제인 아이오에스(iOS)27뿐 아니라 아이패드오에스(iPadOS)27, 맥오에스(macOS)27에도 통합된다. 블룸버그는 이런 새로운 시리를 두고 “인공지능 시장에서 애플이 반등할 수 있는 계획의 핵심요소”라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7854
한편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의류 등에 부착할 수 있는 AI 핀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에어태그와 비슷한 크기의 동전형 기기에 카메라·스피커·마이크를 탑재해 이용자의 일상을 기록하거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구상이다. 해당 기기는 오픈AI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오디오 기반 AI 기기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시점과 세부 기능은 변동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7783
“유튜브는 지난 4년간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미디어 기업에 1000억달러 이상을 지급했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언급한 표현은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유튜브 닐 모한 최고경영자(CEO)의 블로그 글에서 언급됐다. (중략) 유튜브가 지급한 이 천문학적인 보상은 단순한 수익 공유를 넘어 전통적인 방송국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화력이 됐다. 단일 미디어 기업이 창작자들에게 이 정도 규모의 현금을 직접 지급한 사례는 인류 미디어 역사상 유례가 없을 것이며, 지상파나 OTT 플랫폼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자본 투입 수준이기도 하다. ‘돈이 모이는 곳에 최고의 인재가 모인다’는 말처럼 방송국 대신에 미디어 엘리트들이 유튜브로 향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99675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유튜브 라이트)’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음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끼워 팔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유튜브가 유튜브 뮤직을 뺀 별도의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강력했던 이용자 ‘락인 효과’가 옅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업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용자 유인 대책을 내놓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올해 3월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9735
지난 16일 공개된 아이돌 그룹 NCT 제노(우진 역)·재민(태희 역) 주연 숏드라마 ‘와인드업’ 내용이다. 스마트폰 세로 화면에 맞춰 찍은 2~3분짜리가 여러 회차로 나뉘어 이어진다. 이 작품은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 300만회를 넘기며 앱 내 인기 랭킹 1위에 올랐다.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처럼 ‘짧게 보고 다음 편으로 넘어가는’ 숏드라마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스크롤 한 번이면 다음 이야기가 이어지는 세로형 드라마. 모바일 시청 패턴에 맞춰 진화하며 새로운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6/01/22/42IYJOVRDZG7RMFUIOMAA5LN7U/
20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챗GPT에 AI 기반 연령 예측 기능을 도입한다 밝혔다. 사용자의 접속 시간,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18세 미만으로 판단되면 폭력·자해·성적 콘텐츠 등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오픈AI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나이를 밝히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미성년자 여부를 판단한다. 계정을 만든 지 얼마나 됐는지, 주로 언제 접속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본인이 입력한 나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어떤 정보가 정확도를 높이는지 계속 학습하며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7210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정부와 국회의 진상조사 등 전방위 압박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한국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정부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쿠팡 투자사들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법적 행동에 나서면서, 한-미 정부 간 무역 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7932?cds=news_media_pc
AI 기술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업무나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이용자는 의무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웹툰스튜디오가 웹툰의 채색을 AI로 하거나, 제작사가 영상 생성 AI를 이용해 영화를 제작할 경우 등이다. 이들이 사용한 AI에서 창작물에 자동 워터마크를 붙인다. 그러나 제작사나 편집자가 이를 임의로 지워 영화를 만들 경우 법 위반이 아니다. 사람이 AI 생성물을 한번 통제를 한 경우 법 위반이 아니라고 본다.
https://www.mt.co.kr/tech/2026/01/21/2026012114021793765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문체부는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22737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 치킨 차우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 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303724
중국 숏폼 동영상 기업 콰이쇼우가 만든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클링(Kling)’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딥시크의 출현 이후 빠르게 성장한 중국산 AI가 텍스트·이미지 영역을 넘어 동영상 분야까지 미국을 바짝 따라잡고 있는 것이다. WSJ는 “중국 기술 기업들이 AI에 집중 투자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4571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우주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머스크의 야심이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당기는 배경이 됐다고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민간 우주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8000억달러(약 1176조원)에 달한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발사체가 화성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기업공개(IPO)를 미뤄왔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올해 7월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4603
국제언론인협회(IPI)는 20일(현지 시각) 지난 12월 정부·여당 주도로 제정된 ‘허위 조작 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권력 남용을 감시하는 언론의 기능을 제한할 수 있다”며 “법 시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IPI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문을 통해 “한국의 ‘새 가짜 뉴스 방지법(anti fake news bill)’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시민사회와 언론 이해 관계자들의 인권 영향 평가를 위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법 시행을 일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6/01/22/JLLB26FSVZGZFFPG2IINSXFGUM
현직 KBS 이사 11명 중 7명의 임명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뤄진 의결인 만큼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22일 KBS 전 ·현직 이사진 5명(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당시 방통위)와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KBS 신임 이사 임명 무효 확인 소송에서 이 같이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