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 CEO, “창의성과 기술의 경계가 사라지는 변곡점에 서 있다”
| 20260126
유튜브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저품질·반복형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AI slop)’과의 전면전에 나선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21일(미국 현지시간) 공개한 연례 메시지에서 “플랫폼의 개방성과 창의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품질과 신뢰에 대한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AI 슬롭 대응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모한 CEO는 “창의성과 기술의 경계가 사라지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AI는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플랫폼 신뢰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에이터 중심 엔터테인먼트, 아동·청소년 보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고도화,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유튜브의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12216292522047
지금 유튜브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구독자 90만 명이 넘는 AI 룩북 채널, 영화 리뷰 채널, 정치 채널들이 하루아침에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선정성, 저작권, 그리고 '괴상한' 정보들 때문. 단순히 경고 수준이 아니라 채널 자체가 증발하는 중입니다. 문제는 채널이 삭제되면 해당 개인정보로 만드는 다른 채널도 삭제된다는 것입니다. (연좌제) 자주 보던 채널이 내일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유튜브 하려면 무조건 '오리지널'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 듯 합니다.
https://www.threads.com/@jwon.ig/post/DT0PlUbkfX3?xmt=AQF0iaWafiK08LSxm94N0XnaqmJKym4pdHCBuAi3gx3bzw
닐 모한 유튜브 CEO가 새해를 맞아 유튜브TV 요금제를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쇼츠 이용 시간을 아예 차단할 수 있는 자녀 보호 기능과 영상 내 인앱 결제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중심 미디어 전략을 넘어, 유튜브를 ‘TV·커머스·AI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신호다. (중략) 닐슨에 따르면 유튜브는 약 3년간 미국 내 스트리밍 시청 시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닐 모한 CEO는 “크리에이터 자체가 새로운 황금시간대”라며 “유튜브는 이제 새로운 TV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TV 부문에서는 완전 맞춤형 멀티뷰 기능과 스포츠·엔터테인먼트·뉴스 등 분야별 10개 이상의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7263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제시카 얼리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1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산업이 역사적인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며 "앞으로 중견 규모의 기존 미디어 기업들은 더 이상 넷플릭스와 같은 대형 기술 기업의 생태계와 경쟁하는 게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6661
넷플릭스는 이 프로그램을 전날인 24일 오전 10시에 중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만 수도 타이베이 지역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이날 오전 10시로 연기했다. 넷플릭스 측은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논란은 이어진다.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청소년에게 미칠 영향 또한 우려 목소리가 제기된다. 넷플릭스 프로그램의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할 때 무모한 모방 시도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9712
한국이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의 ‘VIP’ 수익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 제미나이 유료 구독 매출 비중에서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르며, 시장 점유율 1위인 오픈AI의 챗GPT(ChatGPT)와의 격차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2598
테크크런치는 “지메일의 스팸 필터가 사실상 붕괴(Meltdown) 수준에 이르렀다”며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광고 메일의 홍수에 노출되는 한편, 중요한 메일은 잠재적 위협으로 오인받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버지는 ‘스팸 필터의 붕괴(Spam filter meltdown)’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평소 지메일의 강력한 AI 분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수많은 광고와 알림 메일에 노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레딧(Reddit)과 구글 공식 포럼을 인용해 “받은 편지함이 난장판(Complete mess)이 됐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을 전달했다. 구글은 워크스페이스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태평양 표준시 기준 24일 오전 5시경부터 시스템 이상이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구글 측은 “일부 지메일 사용자들이 메일 오분류 및 불필요한 스팸 경고 노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엔지니어링 팀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분류 시스템에 의존해 온 이메일 환경이 시스템 오류 한 번에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6623
덴마크의 인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가짜 노동’의 저자인 데니스 뇌르마르크 “AI가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완전히 사라진 직업은 거의 없었다. 일의 형태가 바뀌고 일부는 더 쉬워질 뿐이며, 사람들은 반대로 새로운 업무를 더 많이 떠안게 된다. 컴퓨터 등장 이후 세무·회계 등에서 효율화가 예상됐지만 행정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 기술 발전으로 생긴 여유를 가치가 낮은 ‘가짜 노동’이 채웠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직시하지 않으면 AI 혁명도 일부 업무를 없애는 대신 그 빈자리를 또 다른 형태의 가짜 노동으로 메우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AI끼리 가짜 노동을 만들어내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이미 그런 징후가 나타난다. 누군가는 AI로 보고서를 만들고, 받는 쪽은 읽지 않으니 또 다른 AI가 요약하는 식이다. 불필요한 ‘중간 업무’가 생기는 것이다. 일을 수행하는 주체만 컴퓨터일 뿐, 가짜 노동은 그대로다. 애초에 긴 보고서를 왜 만드는지 자체를 다시 따져봐야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6/01/22/4JICUL6VBBHU3BDMQFLV5NV63Q
2023년 할리우드에서 호평받은 넷플릭스 TV 시리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시즌2로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21일(현지시간) 자사 사이트 투둠을 통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오는 4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략) 억만장자 소유주인 '박 회장' 역을 윤여정이, 그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송강호가 연기한다고 넷플릭스는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23900075?input=1195m
AI(인공지능) 더빙 기술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가 미국 방송사 그룹 중 하나인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더빙 기술을 활용한 K-콘텐츠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허드슨에이아이는 미국 지상파 방송을 기반으로 한 전용 K-콘텐츠 채널 론칭을 목표로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협력한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현지화 언어 장벽 없이 미국 시청자들에게 K-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s://www.mt.co.kr/future/2026/01/22/2026012215141881503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최근 고민수 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여당 몫 비상임위원도 다음 주 초까지 확정짓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국회 본회의와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방미통위는 최소 의결 요건인 4인 체제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미통위는 기존 5인 체제에서 상임위원 3인·비상임위원 4인 등 총 7인 체제로 개편됐으나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위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사실상 기능이 마비된 상태로 운영돼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6858
방미통위는 상임위원 3인, 비상임위원 4인으로 구성된다. 여야 구도는 4대3이다. 상임위원 3인은 대통령 지명 1인(위원장), 교섭단체 여야 추천 2인이다. 비상임위원 4인은 대통령 지명 1인, 교섭단체 여당 추천 1인, 교섭단체 야당 추천 2인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