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X티빙
효과 나타났나

디즈니+ 2월 신규설치 30만 돌파, 4위 기록

by 이성주

| 20260213


디즈니+ 2월 신규설치가 30만을 돌파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10위권에도 안착하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모바일인덱스가 10일 공개한 2026년 2월 인기 모바일 앱 순위(1월 데이터 기준)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디즈니+가 4위에 올랐다. 1위는 넷플릭스로 신규설치 44만, 2위는 드라마박스로 36만, 3위는 치지직으로 30만 순으로 나타났다. 4위는 디즈니+, 5위는 티빙, 6위는 CGV, 7위는 쿠팡플레이, 8위는 스포티파이, 9위는 비글루, 10위는 멜론이었다.

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22


국내 전반의 IP 확장 비즈니스는 아직 미진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지만, 그렇다고 성공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중 CJ ENM(035760)은 한 가지 IP를 공간, 캐릭터, 요식 사업 등 다양한 경로로 발전시키며 국내 IP 확장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자회사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국내 및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극 중 등장한 '망운록'을 비롯해 주요 소품을 전시하고 세계관을 반영한 굿즈를 판매했다. 서울 팝업 스토어는 오픈 초기부터 일부 품목이 완판됐으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에서도 팝업 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드라마 IP와 연계해 주연 임윤아의 팬미팅('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요코하마, 마카오, 호찌민, 타이베이, 방콕,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대본과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21013591615658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IPTV와 지상파가 가진 각각의 한계를 서로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IPTV가 가진 ‘광고 플랫폼’과 ‘고객 기반’에 더해, 지상파의 ‘광고 인벤토리(광고 공간)’까지 합쳐져 막강한 ‘3각 광고 플랫폼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방송 광고도 이제 디지털 광고처럼 작동해야 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가구별로 서로 다른 광고를 송출하는 타깃팅 기술을 보편화하고, 실시간으로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74376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인 쇼핑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막판 점검에 돌입했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 탐색, 비교, 추천, 결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시스템을 일컫는다. 네카오가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에 속도를 냄에 따라 국내에서도 ‘에이전틱 커머스’가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9096


11일 통신 3사가 공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작년 AIDC 연간 합산 매출은 1조9394억원이다. 이는 전년(1조5250억원) 대비 27.2% 증가한 규모다. 회사별로 SK텔레콤의 작년 AIDC 연간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3853억원) 대비 34.9% 증가했다.

https://www.dt.co.kr/article/12046239


이용자들의 계정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정지시켜 소위 '계정 정지 대란'을 유발했던 인스타그램에 대해 사실조사가 진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5∼6월 미국 메타 플랫폼즈의 인스타그램 서비스에서 일어난 대규모 계정 정지와 관련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1062900017?input=1195m


웨인스톡은 “할리우드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고 조언했다. “다들 대중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전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담해져야 해요. 한국영화 ‘기생충’만 해도 낯설고 예측 불가하며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 점이 강렬하고 잊지 못할 에너지를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111450004801


“보내고 싶지 않네. 엄마 같아.” 남한 당국에서 보낸 사람이라 의심하던 북한군 포로가 인터뷰 말미 옷깃을 잡아당기며 내비친 속마음에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PD수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군> 유튜브엔 “어느 날 이 둘이 ‘대한민국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는 뉴스를 보고 싶다”는 댓글이 공감 1등을 차지했다. MBC를 편향적이라 비판하던 국민의힘에서도 ‘정말 좋은 방송’이라는 찬사가 나왔다.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인근 카페에서 만난 김영미 국제분쟁전문 PD(다큐앤드뉴스코리아 대표)는 “좌우가 하나가 된 놀라운 일”이라며 “언론의 원칙을 지킨 결과”라고 말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299


이번 설에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레전드 콘서트 또한 준비되어있다.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이 설 당일인 17일 방송 예정이다. 수많은 명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운 아이유의 공연 실황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으로 2026년 4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특선 영화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번 MBC 설 특선 영화로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초호화 블록버스터작 ‘전지적 독자 시점’이 TV최초로 편성돼 압도적인 세계관과 스케일을 안방극장에 선사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9176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구성이 설 연휴를 넘기고 3월 이후로 미뤄지는 게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아직 위원 추천을 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장에게 자당 추천 단독 처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통위가 출범했지만 4개월여가 지나도록 위원 구성이 완료되지 않아 '합의제' 기구의 폐해가 반복되는 양상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7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 관심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코리아풀(Korea Pool)을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온다. 코리아풀은 한국의 스포츠 중계권 공동협상체를 말한다. 그동안 코리아풀은 지상파 3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왔으나 방송, OTT 등 국내 미디어사업자 전반이 참여하는 풀을 꾸려야 한다는 얘기다. 1개 사업자가 중계권을 단독 입찰하게 되면 중계권료 상승, 보편적 시청권 훼손, 글로벌 OTT 독점 중계 가능성 등의부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76


정치권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징역 7년 선고에 대해 죄질에 비해 가벼운 형량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 대해 “윤석열·김용현 등의 지시에 따라 소방청에 직접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를 지시함으로써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위증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내란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75


1년 5개월간 비어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대상자 5명이 전원 탈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1141100005


SBS는 앞서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기술국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미디어IT팀, TV기술팀, 라디오기술팀 등 3개 팀을 ‘방송기술팀’으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SBS는 1년 전엔 기술기획팀과 네트워크기술팀을 TV기술팀으로 통합했는데, 이로써 2년에 걸쳐 4개 팀이 1개 팀으로 개편됐다. 문제는 방송기술팀 아래 80여명의 팀원이 근무하는 형태가 되면서 현장의 혼란이 극심해졌다는 것이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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