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계는 LLM에서 '월드모델'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20260212
NC AI가 피지컬AI 연합체를 꾸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피지컬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NC AI를 중심으로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 등 15개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여기에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자체 등 38개 수요기관까지 합치면 총 53개 기관이 함께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6920?sid=105
런웨이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크리스토발 발렌주엘라(Cristóbal Valenzuela)는 “월드모델은 우리 시대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자금으로 차세대 월드모델을 사전학습하고 새로운 제품과 산업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약 140명 규모의 팀을 연구, 엔지니어링, 시장 진출 부문에 걸쳐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월드모델은 AI가 환경의 내부 표현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미래 사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단순히 통계적으로 그럴듯한 영상을 만드는 기존 동영상 생성 모델과 달리, 물리 법칙, 공간 관계, 인과관계를 이해한다. 예를 들어 농구공이 튀는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https://wowtale.net/2026/02/11/254479/
엔비디아가 수만시간에 달하는 인간 행동 영상을 학습해 로봇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법을 익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월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훈련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와 UC버클리, 스탠퍼드대학교,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등 연구진은 9일(현지시간) 사후 학습 이후에도 다양한 물체와 환경에 대해 강력한 일반화 성능을 보이는 로봇 월드 모델 ‘드림도조(DreamDojo)’를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56
콘텐츠업계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가 콘텐츠 소비 시장에서 주류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전국 65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근 1년 이내 숏폼 콘텐츠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58.6%에 달했다. 20대 여성의 경우 이 비중이 82.2%까지 높아졌고 10대와 30대 여성층에서도 70% 이상이 숏폼 콘텐츠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핵심 소비층에서는 숏폼이 일상적인 소비 콘텐츠로 정착하는 흐름이 관측된다. 광고 매개로의 가능성도 점쳐진다. 1년 내 숏폼을 시청한 이들 가운데 33.3%는 콘텐츠 내 쇼핑 링크 접속 경험이 있다고 답헸고, 이들 중 31.4%는 구매 경험까지 이어졌다. 20대 여성층에서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9310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에 넷플릭스와 인수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비롯해 미 당국의 인수합병(M&A) 승인 지연에 따른 수수료까지 지급하겠다며 기존 제안보다 인수 조건을 개선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주주를 상대로 적대적 M&A에 나선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라더스가 넷플릭스와 계약을 깨면 28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위약금을 전액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46886645349536&mediaCodeNo=257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이용자 확보 경쟁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번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AI 기업들은 인플루언서에게 최대 수억원을 지급하며 서비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플루언서와 수개월 단위의 파트너십을 맺고 홍보 대가로 40~60만달러(약 5~8억원)를 지급하고 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 역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자사 AI를 홍보할 크리에이터를 적극 영입 중이다. 특히 앤트로픽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클로드 코드 사용법을 링크드인에 게시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고액을 지급하는 등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AI 기업들이 이처럼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을 쏟는 이유는 기술 상향 평준화로 더 이상 차별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플루언서는 구독자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통 광고보다 설득력이 높고, 팬덤을 통한 확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요 마케팅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209501166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3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3.8%를 기록했다.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인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극 중 윤라영이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로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998756/
tvN이 2026년 초 드라마 라인업으로 ‘화제성 판’을 장악했다. 현재 방송 중인 ‘언더커버 미쓰홍’, ‘스프링 피버’, ‘우주를 줄게’가 나란히 TV-OTT 통합 화제성 TOP10에 진입하며 시청자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 ‘스프링 피버’가 2위, ‘우주를 줄게’가 7위를 기록했다. 세 작품 모두 TOP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요일별 화제성에서도 각각 월화·수목·토일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60210/133334754/1
CJ ENM은 인공지능(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I 중소 제작사, 교육기관과 함께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내 첫 민간 주도 협력 모델이다. (중략)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는 ▲차별적 AI 콘텐츠 제작 확대 ▲특화 기술 연구·개발(R&D) ▲전문 인재 양성 ▲국내외 유통 플랫폼 확대 ▲정책 기반 조성의 5대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산·학 수시 협의체 통한 AI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설계해 교육기관에 개설할 계획이다. 공동 제작 프로젝트는 하반기 킥오프를 목표로 워크숍 등 정례 회의체를 통해 참여사 매칭에 나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19503?sid=105
아마존이 출판사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AI 기업들에 판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판매 공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중략) 출판사들은 AI 서비스와 AI 기반 검색 요약 기능 때문에 온라인 검색을 통해 자사 사이트로 유입되는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고, 그로 인해 독자 수와 광고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판사들과 구글 등 AI 기업들 간의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마존을 포함한 일부 기업들은 특정 출판사들과 직접 AI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마존은 뉴스 기사 등 NYT(뉴욕타임스) 콘텐츠를 알렉사에 활용하기 위해 NYT에 연간 20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사들도 AI가 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무단 수집하는 것을 막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8347?sid=105
아마존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와 TV 프로그램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가속화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할리우드에서 일자리 감소와 장기적 혼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AI가 치솟는 제작 예산을 관리하면서 스튜디오들이 더 창의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의 중심에는 2025년 8월에 출범한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새로운 AI 스튜디오라는 전담 부서가 있다. 이 팀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베테랑인 알버트 청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창작 파이프라인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AI 도구를 구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아마존은 2026년 3월에 이 도구들의 폐쇄형 베타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며, 선택된 산업 파트너들을 초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초기 결과는 몇 달 후인 5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CLOVA X)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을 중독시킨다며 IT 기업의 책임 여부를 따지는 이른바 'SNS 중독' 재판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국 NBC뉴스와 AFP통신 등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 1심 주 법원에서 메타·유튜브를 상대로 이 같은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핵심 쟁점은 어린 아이들이 플랫폼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IT 기업들이 의도를 갖고 이를 설계했느냐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95989?sid=104
'부캐 장인' 이수지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스페셜 더빙 캐스트로 활약한다. 이수지가 더빙에 참여하는 작품은,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호퍼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80823
SM엔터테인먼트(SM) 남자 연습생들이 화려한 예능 신고식을 앞두고 있다. SM이 음악 채널 Mnet과 손잡고 선보이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그 무대다. 오는 13일 오후 8시 20분 베일을 벗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 남자 연습생 팀 SMTR25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해 5세대 보이그룹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중 한 곳인 SM이 예능 콘텐츠를 통한 화제성 선점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16746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실황 영상이 오는 13일 오후 7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10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실황 영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담았다. 임영웅은 당시 범선 모양으로 만든 무대에 등장해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히트곡과 정규 2집 수록곡 등 다채로운 곡을 들려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96302?sid=103
대세 스타들이 '마니또 클럽'에 뜬다. MBC-TV '마니또 클럽' 측이 10일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정해인은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보인 스타다. 지난해 '굿데이'에 출연하며 소탈한 면모와 의외의 노래 실력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09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0∼24일 매주 화요일 밤에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을 MBC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매년 전통문화 가운데 주제를 선정해 방송 영상 콘텐츠로 제작·송출하는 '한국의 멋 콘텐츠'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식의 조리법과 재료 소개를 넘어 한국의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 음식을 대하는 선조의 철학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0028100005
네이버가 3년 만에 뉴스 제휴 심사를 재개하고 새 제휴·평가 정책을 공개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신규 언론사 제휴 심사와 기존 제휴사 운영 평가가 시작될 예정이다. 2023년 5월 네이버와 카카오가 공동 운영하던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활동이 중단됐다. 네이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뉴스제휴위원회 정책 설명회를 열고 새 제휴 규정과 콘텐츠제휴·검색제휴 언론사 입점 절차, 제휴·운영 평가 방식을 안내한다. 네이버는 전문가 풀 방식의 심사 체계를 도입하고 신규 입점 심사에서 정량평가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언론사별 1인만 참석 가능하며, 온라인 추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36
EBS 다큐 측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기까지 상당한 제작비와 많은 제작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고품질의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운영하기 위해, 영상 도입부에 5~6초 내외의 짧은 광고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구독자 여러분의 몰입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운영팀은 △5~6초 이내의 짧은 안내 영상 △콘텐츠 흐름을 해치지 않는 구성 △광고로 인한 부담 최소화 등을 원칙으로 삼겠다고도 강조했다. 광고 도입을 알리는 공지였지만, 댓글 반응은 예상 밖으로 우호적이다. 네티즌들은 “광고 넣어도 괜찮으니 지금처럼 좋은 다큐 계속 올려달라”, “유일하게 광고 스킵 안 하고 다 보는 채널”, “더 넣어도 된다. 항상 잘 보고 있다” “당연한 선택” “오히려 대놓고 알려줘서 고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5273?sid=103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 최민희)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 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했다. 이 자료를 보면서 미디어환경이 고려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며 "BBC 지상파 중단 계획 들었나. 대부분의 매체가 인터넷 기반으로 바뀌고 지상파가 가지고 있는 한계가 드러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44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YTN·연합뉴스TV에 노조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에 합의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사추위 구성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0
최근 금융당국이 한국경제신문 소속 기자 다섯 명이 선행매매에 연루됐다며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경제매체들이 2021~2022년 사기업체와 관련된 호재성 기사를 쓰고 대가를 받으면서 ‘기사형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 피해자들을 양산한 공동불법책임이 인정돼 대법원에서 총 3600만 원이 넘는 손해배상 확정 판결을 받았다. 투자사기와 ‘기사형광고’가 빈번한 상황에서 언론이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한 경우 언론의 책임을 명시한 판결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