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일본 지상파와
합작법인 설립

영상 콘텐츠 기획·개발 등을 공동 추진 예정

by 이성주

| 20260306


CJ ENM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CJ ENM은 4일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인 TBS홀딩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제3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OTT 플랫폼인 U-Next(유넥스트)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중으로 전해진다. TBS그룹은 1960년대 이후 50년 이상 제작해 온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860


4일 TBS에 따르면 양사는 도쿄에 합작사를 설립하고 영상 콘텐츠 기획·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일본 OTT 플랫폼 U-Next도 참여해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더한다. 이번 합작은 TBS의 중장기 전략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른 글로벌 확장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 시스템, TBS의 드라마 제작 역량, U-Next의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에서 출발한 IP를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에 맞춰 설계하고, 유통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중략) 이번 JV 설립은 프로젝트 단위 협업을 상시적 IP 개발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 ENM의 글로벌 제작·유통 노하우와 일본이 보유한 원천 스토리 경쟁력이 결합할 경우, K-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된 아시아 콘텐츠 시장에서 한·일 공동 IP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8737


케이블 채널 OCN이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OCN은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진행은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 영화평론가 이동진,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맡는다. 이번 생중계는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4_0003533952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3년째 표류하는 가운데 과거 체결된 KT스튜디오지니와 CJ ENM 간 주주간 계약이 빅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티빙이 KT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을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양사는 시즌의 기업가치를 보전하는 성격의 계약을 맺었는데 웨이브와의 합병에 앞서 해당 계약에 따른 수천억원 규모의 정산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양사는 지난 2023년 합병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까지 받으며 규제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 다만 티빙 주요 주주인 KT스튜디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거래는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614


thumb.jpg


카카오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가 오는 6월 말 서비스를 종료한다. 2017년 서비스를 선보인 지 9년 만이다. (중략) 카카오는 2017년 기존 동영상 서비스 다음TV팟과 합쳐 카카오TV를 선보였다. 이후 카카오의 콘텐츠 계열사들과 협업해 웹드라마, 예능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TV의 이번 서비스 중단 결정에는 유튜브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등 동영상 플랫폼 생태계가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한 영향이 크게 미쳤을 것으로 분석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10704


검색 포털 사이트 다음이 2020년 종료했던 ‘실시간 인기 검색어(실검)’ 서비스를 되살렸다.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이용자가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클릭하지 않는 ‘제로 클릭’ 시대가 다가오면서, 검색 포털 사이트 위기가 심화하자 이용자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대한민국 제1 여론 광장으로 불리며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불러왔던 ‘아고라’ 같은 커뮤니티 부활도 내부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구글은 물론 빙(MS)에도 밀려 포털 서비스 점유율 4위까지 추락한 다음이 AI 시대에 사람이 직접 쓴 콘텐츠와 커뮤니티 가치를 부각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터넷 업계에서는 “다음이라는 브랜드 자체 경쟁력은 물론 AI 탓으로 인한 검색 포털 사이트 자체의 경쟁력까지 떨어지자 인간이 직접 쓴 글의 가치를 되살려 과거 다음 포털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2700


영상을 제작한 개발자로 알려진 'UBC AI MAN'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합성 영상을 지속해서 게시하고 있다. 그는 게시물에서 "곧 출시할 앱을 팔로우해 달라"며 기술을 홍보하는 한편, 관련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대응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취지의 안내 글도 올렸다. 현재 계정에 올라온 아이돌 얼굴 합성 영상은 3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엔하이픈 성훈을 합성한 영상은 5일 기준 조회수 220만 회, 아일릿 모카 영상은 211만 회를 기록하는 등 일부 콘텐츠는 수백만 회 조회수를 넘기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8852


0005258852_002_20260305203511336.gif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 뮤직이 음원에 인공지능(AI) 생성 여부를 표시하는 정책 도입을 예고했다. 빠르게 늘고 있는 AI 생성 음악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콘텐츠 품질과 저작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른 해외 기업들도 AI 음악 표시 강화를 추진 중인 반면, 국내는 플랫폼의 관리 의무가 사실상 공백 상태라 관련 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AI가 생성한 음악에 ‘투명성 표시(라벨)’를 도입한다는 정책 변경을 음반사와 음악 유통업체에 최근 공지했다. 음원 자체는 물론 가사, 뮤직 비디오, 앨범 이미지 등 AI로 만든 음악 관련 콘텐츠면 모두 대상이고, 신규 음원부터 적용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7789


한국에서 최초로 100% 생성형 AI로 만든 장편 영화, 김일동 감독의 ‘아이엠 포포’가 5월 개봉한다. ‘아이엠 포포’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로봇 ‘포포’가 잠재적 범죄성을 지닌 인간을 살해하게 되면서 확률로 판단하는 AI와 희망을 믿는 인간 사이의 충돌을 그린 국내 최초 AI 장편 영화다. 네이버 웹툰 ‘까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미국 소셜미디어 포탈 뉴그라운즈닷컴에서 9만여 개의 작품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김일동 작가가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기획과 연출, 캐릭터 구현, 장면 구성 전반을 생성형 AI로 완성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기존 AI 영화들이 단편 실험 영상이나 기술 시연 중심의 형식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64분의 러닝타임을 촘촘한 서사 구조로 구축했다. 이는 단순히 제작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AI가 ‘보조 도구’가 아닌 ‘창작 주체’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실험이기도 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9375


0001259375_001_20260305083012659.jpg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흥행에 힘입어 국회에서 중예산 영화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왕사남’이 오늘 (관객 수) 940만을 돌파했고 1000만을 돌파할 것 같다. 오랜만에 ‘천만 영화’가 등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영화계에 굉장히 중요한 성과라고 본다”라며 “왕사남의 예산이 105억 원이었다고 한다. 중예산 영화에 가깝다.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14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평론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호평이 이어졌다. (중략)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북미, 호주, 뉴질랜드, 대만 등에 개봉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90555


케이팝 대표 걸그룹의 화려한 귀환! 블랙핑크(지수-제니-리사-로제)가 새 음반 <DEADLINE>과 타이틀곡 'GO'를 앞세우고 다시 한번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지난달 27일 공개한 미니 3집 <DEADLINE>은 발매 첫날에만 무려 146만장을 팔아치우며 역대 걸그룹 하루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랜딩 1위, 글로벌 인기 일간 뮤직비디오 1위에 올라섰고 주요 30여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라섰다. 그런가 하면 신보 발매 직전인 2월 20일에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도 달성했다.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21165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가입자수 감소에 SK브로드밴드는 '돈 버는 AI'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은 5199억원의 AI DC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9% 성장한 수치로 가산과 양주 DC 가동률 상승과 판교 DC 인수에 따른 것이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판교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며 전국의 데이터센터 9곳을 확보했다. 또한 AWS와 협력해 울산에도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ICT(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 AX), 에너지(SK가스, SK멀티유틸리티), 반도체(SK하이닉스) 등 SK그룹의 모든 역량이 결집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304000814


지역 뉴스 비즈니스의 가장 큰 위기는 '비용 구조'에서 옵니다. 악시오스는 AI를 통해 단순 제작과 포맷팅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그 결과, 거대한 지원 팀 없이 우수한 기자 단 한 명만으로도 콜로라도주 볼더나 앨라배마주 헌츠빌 같은 새로운 도시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핵심 무기는 맞춤형 GPT인 '액시오마이저(Axiomizer)'입니다. 기자가 기사 초안을 넣으면, AI가 매력적인 헤드라인을 뽑고 악시오스 특유의 간결한 문체(Smart Brevity)로 다듬어줍니다. 단순 교정과 편집은 AI가 처리하고, 인간은 오직 '가치 있는 취재'에만 집중합니다. (중략) 악시오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앨리슨 머피는 단언합니다. "어떤 AI도 취재원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거나 특종을 터뜨릴 수 없다. 인간 기자의 목소리를 잃는 순간 제품 전체를 잃는 것이다." 즉, AI의 역할은 인간 기자의 대체가 아니라, 기자가 가장 '기자다운 일'만 할 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 잡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요약, thread @sejong_airc)

https://www.threads.com/@sejong_airc/post/DVfCM-gEoSl?xmt=AQF0My_oL-uMJuglJMsRvis2hV_-3jCKM9shdUjVVWWyaCXaB70KWsRszmuR5Gh51PNoN00g


원문 : https://openai.com/index/axios-allison-murphy/


월트디즈니가 바이트댄스의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중국 AI 기업까지 소송 전선이 확장되는 흐름입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94


LG CNS는 이날 6개월 안에 지을 수 있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력·냉각 인프라와 AI 서버, IT 장비 등으로 구성된 AI 박스는 컨테이너 한 개 또는 여러 개를 결합하는 방식의 확장이 가능하다. 통상적인 대형 데이터센터는 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전력·냉각 설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모둘형 AI 박스는 단기간에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게 LG 측 설명이다. AI 박스 한 개당 서버 전력은 1.2MW 규모로, 첫 AI 박스는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1419


인공지능(AI) 연산에서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이 필요없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수소기반 반도체 소자가 세계 처음 개발됐다. 이 소자는 수소인 2단자 기반으로 인간의 뇌처럼 학습과 기억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DGIST는 나노기술연구부 이현준 책임연구원(교신저자)과 노희연 전임연구원(제1저자) 연구팀이 전기 신호로 수소를 정밀하게 조절해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는 반도체 소자를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3122


국무총리 직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진상 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관련 특위를 만들어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회에 대한 부당 개입 등을 조사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특위는 최대 1년 6개월간 과거 세월호특조위 사례에 준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사법 장악에 이어 언론 장악에 나선 것”이라고 반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3/06/GGIFGY7O3RGGPLSKW7HL6JUWBQ/


국민의힘은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KTV 영상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악수 장면이 담기지 않은 경위를 파악한 것에 대해 "심각한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김장겸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당 언론자유특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방송 현장은 특정 인사가 빠지지 않도록 촬영과 편집에 '눈치'가 개입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을 훼손할 수 있는 부당한 압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5163500001


bar.png


매거진의 이전글가짜영상 돈 안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