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먼저
자리를 빼앗길까?

가장 많이 노출된 직업은 IT 개발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y 이성주

| 20260309


인공지능(AI)에 가장 많이 노출된 직업은 IT 개발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7일 직업별 AI 노출도 분석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조사는 직무별 업무를 세분화해 AI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비율 기준으로 직업별 영향 가능성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개발자는 전체 업무 중 약 75%가 AI로 속도를 높이거나 수행을 보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객 서비스 담당자와 데이터 입력 직무가 뒤를 이었다. 고객 서비스는 70%, 데이터 입력 직무는 67%로 집계됐다. 의무기록 전문 인력도 같은 수준 노출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 분석가와 마케팅 전문가도 AI 노출 상위권에 포함됐다. 영업 담당자, 재무·투자 분석가,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 분석가, 정보보안 분석가, 컴퓨터 사용자 지원 전문가 등이 뒤를 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3308



앤스로픽이 자사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중심으로 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을 공개하며 AI 시장의 경쟁 구도를 ‘모델 성능’에서 ‘생태계 확보’로 넓히고 있다. AI 플랫폼 기업이 자사 모델 기반 서비스들을 한데 모아 거래하는 구조를 내놓으면서, 사실상 ‘AI 앱스토어’ 경쟁의 막이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략) 초기 참여 파트너는 6곳이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개발 협업 플랫폼 깃랩(GitLab)을 비롯해 법률 업무 자동화 스타트업 하비(Harvey), 금융 분석 특화 업체 로고(Rogo), AI 개발 플랫폼 레플릿(Replit), 러버블(Lovable)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0256



‘AI 소프트웨어 기업’ 전환을 선언한 LG유플러스가 국산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K-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반도체, 모델, 인프라를 결합한 이른바 ‘K-AI 풀스택’ 전략을 앞세워 공공·국방·의료·금융 등 보안 민감 산업을 정조준하겠다는 구상이다. (중략) 양사가 이번에 추진하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겨냥한 일체형 AI 장비다.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에 엑사원 4.0과 레니게이드 NPU를 통합한 구조로,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나가지 않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작동한다.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라는 점도 특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0377


오픈AI와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에 조성 중이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백지화했다. 양사는 자금 조달 협상이 지연되고 오픈AI의 수요 예측 변경 등이 이어지면서 텍사스주 애빌린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철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4436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벤 애플렉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영화제작사를 인수했다. 넷플릭스는 애플렉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회사 인터포지티브를 인수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터포지티브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촬영 분량의 누락이나 부적절한 배경, 잘못된 조명 등의 어려움을 AI를 활용해 보완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소규모의 엔지니어와 연구자 등이 제작 환경과 동일한 조건을 갖춘 곳에서 촬영한 데이터셋을 기초로 이 같은 결과를 이뤄낸다. 다만 AI 배우가 등장해 연기하는 등의 작업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6007200091


CJ문화재단이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 여섯 편을 묶어 극장 개봉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급에 나선다.

CJ문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 부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터치'다. 장르 제한 없이 시나리오와 기존 작품 포트폴리오를 받는다. CJ문화재단은 먼저 감독 열두 명을 뽑아 기획 개발 지원금 100만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후 최종 여섯 명을 추려 제작 지원금 2000만원과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현직 감독의 1대1 멘토링을 붙인다. 포스터 제작, 영문 자막, 편집 등 후반작업부터 국내외 영화제 출품까지 시장 진출 전 과정을 돕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9611?sid=103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넷플릭스 신작 ‘월간남친’이 공개되자마자 3위에 올랐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에 ‘월간남친’이 공개 하루만에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화제성만큼이나 주연 배우 블랙핑크 지수 연기력에 대한 호불호도 뜨겁게 갈리고 있다.(중략) ‘월간남친’은 당초 지상파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방송 등 타 채널 대신 넷플릭스 행을 선택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의 넷플릭스 ‘쏠림’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9914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한다.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의 주연은 배우 전지현이 맡는다. 2015년 작 영화 '암살' 출연 이후 11년 만이다. 전지현은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다.

https://biz.chosun.com/culture/culture_general/2026/03/05/32TBCG6M25HOZPTPOIMMKQPBCE/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의 이준훈 단장이 발대식에서 JTBC와의 편성 갈등을 주장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진행됐다. (중략) 이준훈 단장은 당초 한 방송국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로 했으나, JTBC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독점 생중계하게 되면서 이전 방송국에서 편성이 불발됐음을 알렸다. 이어 "원래 하기로 했던 방송사에 편성이 해약이 되고 독점하는 방송국(JTBC)에서 저희한테 찾아와서 '이 프로그램을 편성하겠다, 좋은 프로젝트다'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 엊그저께서야 편성을 못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809200


쿠팡플레이는 F1 그랑프리 전체 세션을 4K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기술 규정 개편이다. 레이스 카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며 코너링 및 전체 주행 속도가 더 빨라졌다. 기존의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배터리 출력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오버 테이크 모드'로 대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6753?sid=105


구글은 국내에 고정사업장이 없이 조세는 회피하고 수익만 챙긴다는 논란이 제기됐는데, 만약 협력이 성사될 경우 국내 데이터센터 소유권이 구글에 귀속되면서 과세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소유주가 구글이 되면 법인세와 취득세 등을 부담해야 한다"며 "LG유플러스는 DBO 수행 대가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 등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LG 유플러스 관계자는 구글과 협력 논의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534276095


김명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ETRI 부설 AI안전연구소장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각국이 AI 자동 대응 체계를 경쟁적으로 구축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연쇄 반응이다. "한국처럼 적대국과 인접한 나라는 미사일이 도달하는 데 몇 분밖에 안 걸린다. 레이더로 감지해서 대통령을 깨워 보고하고 결재를 받을 시간이 없다"며 "그래서 AI가 자동으로 반응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려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고 김 소장은 설명했다. 문제는 모든 나라가 이런 체계를 갖추게 됐을 때다. "각국 AI 무기가 동시에 상대편을 센싱하고, 사전에 입력된 시나리오에 따라 자동 발사하면 그건 인류 멸망"이라며 "오작동이 발생하거나 누군가 고의로 도발하면, 아주 짧은 순간 안에 모든 것이 연쇄적으로 터진다. 그중에 핵무기나 생화학무기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 소장은 이를 카메라 플래시에 빗대 '플래시 워(Flash War)'라고 설명했다. "SF영화에 나오는 초인공지능이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보다, 군사 분야 AI의 통제 실패가 더 빨리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킬러로봇 반대론자들의 핵심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7365


한국언론정보학회(회장 이건혁)가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언론정보학회는 미디어 기술 변화에 따른 반민주적 포퓰리즘 확산 위기 속에서 학문 공동체가 권위를 상실하고 있다며 정책적·학술적 논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언론정보학회는 미디어정책특위 구성을 공지했다. 미디어정책특위 위원장은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가 맡았다. 특위는 전문 분과로 ▲AI·플랫폼 거버넌스 위원회(위원장 이광석 서울과기대) ▲언론과 민주주의 위원회(위원장 이정훈 신한대) ▲공영방송 공공성 위원회(위원장 정준희 한양대)를 두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30


“지역방송의 위기가 놀랍게도 지역 소멸과 닮아 있습니다. 50대 이상이 많고, 20~30대는 거의 없고요. 이대로 두면 지역방송은 자연스럽게 소멸할 겁니다. 지역이 소멸하는 것과 똑같은 형태로요. 지역방송이 지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최소한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걸 입법·행정을 하는 분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진흥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서 민성빈 지역방송협의회 공동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민 대표는 “지난해 방송통신발전기금 152억원이 사라질 때 논의 구조 안에 지역방송 종사자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 놀라웠다”며 “내년에 나올 지역방송 발전 지원계획 논의 때도 그렇고, 제발 저희 얘기 좀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458


대통령경호처(처장 황인권)가 12·3 내란 사태 당시 대통령실 출입기자단 출입 봉쇄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업무범위를 넘어선 통제조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통령경호처는 언론 탄압 실행자들의 신상을 밝히라는 정보공개 청구는 기각했다. 경호처는 직원의 신상이 노출되면 대통령 안전에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신상 공격으로 업무 위축이 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48


동아일보가 대북 송금 사건 피고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이재명한테 돈 안 줬다' 녹취록이 공개되자 검찰의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검사가 야당 대표를 기소하기 위해 허위진술을 회유했다면 중대 범죄라는 지적이다. 지난 3일 오마이뉴스는 법무부 대북 송금 사건 특별점검팀이 작성한 문건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10일 수원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지인과의 접견에서 "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 하고. 뭘 내놓으라는 거냐? 있어야 내놓을 것 아니냐"며 "XX. 이재명이(한테)돈 줬다고, (그런 게)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 X까고. 열받아 가지고"라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41


KBS는 지난 3일에도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코스피 폭락’ 기사를 첫 번째 순서에 배치했다. 이를 두고 KBS 내부에서도 “증시 소식이 전쟁의 고통보다 중요한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지난 5일 자사의 관련 보도에 대한 성명을 통해 “증시 동향이 국민적인 관심사이긴 하지만 평화를 지향해야 할 공영방송이 전쟁의 고통보다 증시 소식을 먼저 전하는 것이 합당하냐”고 지적했다. 앞선 3일 보도에 대해서도 “KBS가 공영방송으로 국민의 안전에 더 높은 가치를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증시 하락에 교민 안전 소식이 밀렸다”라고 비판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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