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디지털 만화 플랫폼에서 생성형 AI 제작 만화가 1위
| 20260312
콘텐츠 강국인 일본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여러 작가가 모여 일일이 손으로 제작하던 과거와 달리 생성형 AI를 일종의 생존 전략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1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최대 디지털 만화 플랫폼 중 하나인 코믹 시모아에서 '아내요, 나의 연인이 되어주지 않겠습니까?'가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만화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해당 만화가 1위를 차지하자 일본 콘텐츠 업계 일각에서는 정당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유명 만화 편집자들이 이제 제작 방식보다 만화의 내용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견을 내며 일단락됐다. 이들은 앞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만화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8499
업계 관계자는 "웹툰은 그림체에서 AI 사용 여부가 비교적 드러나지만, 웹소설은 텍스트라서 파악할 방법이 거의 없다"며 "현재 플랫폼 심의는 폭력성이나 선정성 중심이지,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술적 감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8474
콘텐츠진흥원이 '2025 만화산업백서'를 통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AI 도입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비율은 12.5%에 불과했다. 10명 중 1명 수준이다. '전면적 거부'와는 거리가 있다.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작가의 창작 보조를 통한 제작 시간 단축·생산성 향상'(43.7%)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AI를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과 실험적 장르 등장 19.8% △제작비 절감에 따른 다양한 주제 작품 증가 12.9% △소규모·신인 작가의 진입 장벽 완화 11.1% 순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8487
국내에서 게임산업 세제지원 논의가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가 경쟁해야 하는 대상이 해외 게임사는 물론 여가시간을 두고 OTT와 숏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전반으로 넓어졌음에도 산업을 떠받칠 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은 게임을 수출과 고용, 지식재산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보고 인건비, 후속 콘텐츠 운영비까지 세제 혜택 안에 넣고 있다. 한국 게임업계가 제작비 세액공제를 요구하는 배경에도 이런 글로벌 정책 흐름이 자리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3836
BTS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 약 4800명, 소방 인력 약 760명이 투입된다. 인근 문화 시설인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등은 문을 닫으며, 행사장 인근 4개 지하철 역사(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는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는 폐쇄된다. 공연을 두고 BTS와 넷플릭스가 만나 글로벌 축제의 장을 연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한편으론 국가 자원이 활용되는 국내 아티스트의 공연 수익이 해외 기업으로 흘러간다는 비판이 공존한다. 가장 큰 문제는 국가의 공적 공간과 행정력이 해외 OTT 기업인 넷플릭스의 수익 창출에 동원된다는 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 교통수단 등 공적 재원이 넷플릭스의 상업적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셈이다. 넷플릭스가 국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만 취하고, 그 비용은 국민에게 지운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3922
2023년 12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발표했습니다. 덩치를 키워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OTT에 맞서겠다는 전략입니다. 공정위도 이미 지난해 6월 조건부로 합병을 승인한 상태입니다. 티빙은 웨이브와 합병 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아직 두 플랫폼 통합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티빙의 2대 주주인 KT(KT스튜디오지니)가 두 회사 합병에 찬성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위가 승인을 했는데도 합병이 이뤄지지 않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티빙은 KT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KT는 이달 말 박윤영 사장이 새 대표이사로 취임합니다. OTT 업계는 “새 대표이사 취임 전 섣불리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없는 KT의 내부 사정을 이해한다”면서 “이제는 KT가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3842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넘어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멜론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임영웅 음원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35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135억 고지’를 밟은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임영웅은 9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기존 1위였던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추월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이 10년 넘게 지켜온 1위 기록을 솔로 가수인 임영웅이 넘어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3845
플랫폼들의 성패를 가른 요인으로 차별화된 수익원 여부가 꼽힌다. 쿠팡의 경우 독보적인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 등) 부문을 보유 중이다. 네이버는 AI를 활용한 커머스 기능을 앞세웠고, 컬리는 주력인 신선식품을 비롯해 매출 성장이 이익 확대로 직결되는 풀필먼트서비스(FBK)·판매자배송상품(3P) 등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다. 두 기업은 '컬리N마트'를 구축해 서로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순 중개수수료 중심의 모델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947407
네이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유망 기업에 대한 연이은 투자로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및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는 지난 10일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를 포함해 호텔 하우스키핑 전반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트럭 하역이나 팔레트 적재 등 물류 현장의 고강도 작업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자동화 수요가 높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80103
11일 미국 인적자원 및 재무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워크데이가 하노버리서치와 함께 조사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 직원의 69%는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이런 성과는 범용 도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고 결과물을 재확인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이른바 '재작업 세금'(rework tax) 현상으로 상당 부분 상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5175
10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몰트북을 인수하면서 몰트북 공동 창업자인 맷 슐릭트와 벤 파르가 메타 초지능연구소(MSL)에 합류한다. 메타 측은 "몰트북 팀이 MSL에 합류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개인(사람)과 기업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12385
현대자동차가 제조 기업의 심장부로 통하는 판매·생산 관련 핵심 데이터베이스(DB)를 오픈소스로 전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제조 분야 대기업 가운데 핵심 DB를 오픈소스로 바꾸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용 절감을 넘어 특정 기업의 기술 종속성을 탈피하고 디지털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판매·생산 등 주요 DB를 기존 오라클에서 오픈소스 기반의 포스트그레SQL 상용 버전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06687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1억 9000만 달러(약 25조 3225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69억 1000만 달러(약 24조 9101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79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70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89억 달러(약 13조 1105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49억 달러(약 7조 2181억원)로 전년 대비 84%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3780
테슬라가 한국 내 반도체 조직의 역할을 설계 지원에서 양산 직전 단계인 '실물 검증' 체제로 확장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의 대량 양산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중략)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공정을 통해 제작된 테슬라의 차세대 칩 엔지니어링 샘플(ES)이 이미 국내 연구소(Lab)에 전달되었거나 도착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검증 대상에는 자율주행(FSD)용 시스템온칩(SoC)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두뇌인 차세대 AI 칩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06704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에 대한 3000만 원의 과징금 제재를 취소했다. 1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MBC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구 방송통신위원회, 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과징금 제재를 결정한 지 2년 만이다. 방미통위가 방통심의위 제재를 집행하기 때문에 관련 소송의 당사자가 된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01
법원의 MBC 과징금 취소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현 방미심위) 위원장 취임 이후 제기된 제재 취소소송 30건의 1심 판결이 모두 나온 가운데 방미심위 노조가 “전무후무한 흑역사”라며 “뼈저리게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미심위지부는 11일 <‘30전30패’ 입틀막 심의, 김우석은 책임지고 당장 사퇴하라> 성명을 내고 “류희림 체제에서 강행된 방송 심의 관련 행정소송은 무려 ‘30전 30패’라는 전무후무한 흑역사를 완성했다. 지난 류희림 체제하에서 정권 비판적인 방송사를 겨냥해 벌였던 ‘입틀막 심의’가 과도한 권한 남용이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위법 행위였음이 사법부에 의해 완벽하게 증명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88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이 최근 KTV 유튜브 영상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악수 장면이 빠졌다는 문제제기를 두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측이 직권남용이라며 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11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번 최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소위 ‘강퇴’를 당했다고 한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한 편의 블랙코미디”라며 “다른 한편으로는 심각한 직권남용 소지가 있어서 그냥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89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이 최근 KTV 악수 장면 논란을 두고 “저는 KTV에 직접 연락한 적이 없다. 과방위 위원이 팩트체크를 위해 KTV에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직권남용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김장겸 의원과 충돌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95
11일 미디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천 대표를 재추천을 하는 것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이 상정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천 대표는 내란 옹호 논란을 빚었다. 그가 대표로 있는 펜앤마이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사태와 관련해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고요? 내란의 내자도 꺼내지 마라>(김학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비상계엄은 내전의 불가피한 결과>(주동식 전 국민의힘 광주서구갑 당협위원장) 등의 칼럼을 게재했다. 조국혁신당은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천영식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05
영국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입장을 보면 지상파방송 서비스가 최소 2034년까지 법적으로 보호될 것이며, 이후 서비스 지속 여부는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지상파방송에 크게 의존하는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평가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KBS, 2026). 지상파방송이 실제로 중단될 경우,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약 150만 가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지상파방송 중단에 반대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지상파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될 경우 훨씬 더 많은 시청자가 방송 접근성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로 영국 일간지 The Observer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이 지상파방송을 완전히 중단하고 인터넷 기반 TV로 전환할 경우 약 540만 가구, 약 1,000만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 TV 시청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KBS, 2026).
http://journal.kobeta.com/칼럼-위기의-지상파-플랫폼-어떻게-할-것인가-①
미국 팟캐스트가 처음으로 대화형 라디오 청취 시간을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디어 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조사한 지난해 4분기 청취율 결과에 따르면 미국 13세 이상 이용자의 뉴스·토크·인터뷰 등 대화형 음성 콘텐츠(음악 제외) 이용 시간에서 팟캐스트가 40%를 차지해 39%를 기록한 AM/FM 라디오를 넘어섰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83
광주MBC 기자들이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다. 노사 합의에 따른 사장 중간평가제를 사측이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측은 사장 중간평가 발의 사유와 절차가 적법하지 않다며 법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광주MBC 보도본부 소속 취재기자와 영상제작센터 소속 영상기자 총 12명은 지난 9일 “회사의 단체협약 위반을 외면한 채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기사는 더 이상 쓸 수 없다”며 무기한 제작 거부에 나섰다. 제작 거부는 11일 현재까지 3일째 계속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광주지부(광주MBC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경영 적자와 인사권 남용, 보도본부장 중간평가 묵살 등을 이유로 지난달 13일 김낙곤 사장에 대한 중간평가를 발의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986
지난 6일 영국 대중지 The Sun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주변에서 경찰이 실시간 안면인식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경찰 차량에 탑재된 이동형 장비가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배치되고,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자동으로 스캔한다는 내용이다. 스캔 된 얼굴은 범죄자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인물, 경기장 출입 금지 대상자 등이 포함된 ‘감시 목록’과 즉시 대조된다. 경찰은 이미 여러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실제 체포 사례도 있었다며, 이러한 장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도 밝혔다. 축구 경기장뿐 아니라 콘서트나 대형 행사 등 군중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