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이용자 60% 광고형 요금제

KT나스미디어 발표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

by 이성주

| 20260402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의 ‘광고형 요금제’가 부가 옵션이 아닌 핵심 상품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넷플릭스를 비롯해 티빙, 웨이브 등 국내외 OTT 사업자들이 광고형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이용자 기반 확대와 광고 매출 증대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구독료 부담, 영상 중심의 미디어 소비 확산, 광고주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맞물리면서 ‘저가 요금제+광고’ 구조가 OTT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0일 KT나스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에 따르면 국내 OTT 이용자의 과반인 59.7%가 광고형 요금제를 구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이용과 광고 수용이 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옮겨가며, OTT가 광고 매체로서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3016484198828


스크린샷 2026-04-01 220749.png https://www.nasmedia.co.kr/정기보고서/2026-03-npr-usersurvey-insight/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의 2025년 소비동향조사 결과 29세 이하 1인 가구 남성의 TV 보급률은 58.0%로 집계됐다. 2005년 96.8%에 달했던 보급률이 2015년 76.2%로 떨어진 데 이어 60%도 무너진 것이다. 반면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의 TV 보급률은 90.2%를 유지해 젊은 층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 29세 이하 1인 가구 여성의 TV 보급율은 71.2%로 60세 이상 여성(90.6%)보다 낮았다. 가구 규모가 커져도 감소 추세는 이어졌다. 2인 이상 가구의 TV 보급률은 2000~2013년 99%대를 유지했지만, 2025년에는 94.4%로 내려왔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3310444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지난해 AI 일상화가 본격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과 AI·클라우드·소셜미디어(SNS) 등 주요 서비스 활용에 대해 파악하는 조사다. 실태조사 결과, 주거편의·교통·교육 등 분야에서 AI서비스를 경험해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2021년 32.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5년에는 67.0%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경험하는 AI서비스는 가사 지원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주거편의(35.9%) 영역이고 교통(25.6%), 커뮤니케이션·친교(20.9%), 교육·학습(19.1%) 순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dt.co.kr/article/12054991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일본을 포함한 일부 시장에서 인스타그램의 유료 구독 서비스 ‘인스타그램 플러스’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메타의 핵심 수입원인 광고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플랫폼’이라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월 1~2달러를 지불하는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가입자는 접할 수 없는 독점 기능을 제공한다는데, 비용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중략) 일본에서 월 319엔(약 2달러)을 내는 ‘인스타그램 플러스’ 구독자는 다른 사용자의 스토리를 조회한 사실이 표시되지 않고, 자신이 게시한 스토리를 누가 몇 번 시청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의 게시 기간을 24시간 연장하거나 특정 스토리를 팔로어(follower)들의 스토리 목록 맨 앞에 노출시키는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주 1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53414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네이버 출신의 ‘서비스 기획통’을 전격 영입했다. 넷플릭스 독주와 국내 시장 포화라는 이중고 해결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최근 박지은 전 네이버웹툰 이사(VP)를 신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 출신인 박 CPO는 2012년 네이버 입사 후 라인, 네이버웹툰, 왓패드 등 핵심 계열사를 거친 실무형 전문가다. 특히 최근 3년간 왓패드 캐나다 본사에서 CPO로 재직하며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축적했다. 앞으로 티빙에서 한국프로야구(KBO) 생중계 고도화를 비롯해 서비스 총괄 책임을 맡는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6587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플랫폼 전문가'와 'IP 전문가'를 공동대표로 세운 투톱 체제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결합에 속도를 낸다. 콘텐츠 제작 역량을 사용자 경험(UX)으로 확장해 글로벌 매출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카카오엔터는 IP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플랫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카카오뱅크 AI 그룹장 출신 고정희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7142


가문의 복수 같은 극적인 줄거리에 다소 낯선 배우들, 무려 40부작에 이르는 이 드라마는 ‘축옥: 옥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중국 드라마다. 일부 마니아들만 보던 여느 중국 드라마와 달리 국내 넷플릭스 10위권 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엠제트(MZ)세대를 중심으로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고 이른바 ‘중티’(중국 감성)가 유행하면서 관련 드라마와 유튜브 콘텐츠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52064.html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는 69.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동의한다는 응답도 37.5%에 달해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이 수치는 2021년 대비 6.8%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K콘텐츠 확산 속도가 빨라질수록 피로감 역시 함께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정적 인식의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점이다. 응답자의 16.1%가 이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한류 스타의 논란(11.5%)과 자국 콘텐츠 산업 보호 필요성(11.3%) 등도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71208


31일(현지시간) 미 보안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소스 코드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패키지 저장소 NPM을 통해 외부에 공개됐다. 유출된 코드 규모는 51만2,000줄 이상, 파일 수만 1,900여 개에 달한다. 해당 코드는 곧바로 온라인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 등으로 확산되며 재배포되고 있다. 클로드 코드는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도구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유료 결제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앤트로픽의 핵심 제품 중 하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2962


“미국이나 중국의 대형 IT 기업들은 굉장히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우리가 이런 거대 AI 모델을 통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면서 뉴스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 MBC의 AI 전략 자회사인 도스트11의 염규현 경영기획본부장은 ‘2026 세계기자대회’에서 ‘AI 강화 저널리즘: 방송에서 유튜브까지, 미디어 제작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특강에선 텍스트 기사를 라디오 뉴스로 제작할 수 있는 ‘뉴사이드’도 소개됐다. 뉴사이드는 기사 링크를 붙여 넣고 문장 수와 언어, 음성 분량을 설정하면 라디오 방송용 기사를 제작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염 본부장은 이날 경제지 기사를 30초 만에 영어 라디오 뉴스로 만들어 보였다. 그는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디오 뉴스를 5분마다 만들 수 있다”며 “물론 기사를 바로 내보낼 순 없으니 반드시 인간이 검토해야 한다. 편집 모드를 통해 원문과 생성 기사를 나란히 보며 수정할 수 있고, 오프닝과 클로징 문구도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618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한 것은 화제성 조사 시작 이래 최초의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https://www.heraldmuse.com/article/10706245?ref=naver


영국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무료 보편형 디지털 다채널 서비스를 도입해 아날로그 시기보다 더 많은 채널을 제공했다. Freeview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시청자 수요에 부응하는 다채널 지상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유료방송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영국은 하나의 디지털 멀티플렉스에 여러 채널을 함께 실어 보내는 방식으로, 대체로 SD급 채널 8개 또는 HD급 채널 4개 안팎을 전송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러한 멀티플렉스 운용 체계 아래에서 송신망 운영은 주로 아키바(Arqiva)가 맡고, 지상파 방송사들은 아키바에 송신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영국의 지상파 플랫폼은 지금도 일정한 시장 점유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중략) 충분한 대체 수단을 마련하지 않은 채 보편적 서비스를 인터넷에만 의존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정책 결정이 될 수 있다. 영국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것처럼, 만약 지상파방송이 중단된다면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농어촌 지역의 시청자들은 여전히 지상파방송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특히 재난방송이나 전시 상황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인터넷 서비스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http://journal.kobeta.com/칼럼-위기의-지상파-플랫폼-어떻게-할-것인가-②/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31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방송영상산업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제작비는 증가하는데 편성은 줄어들면서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시청 시간 감소와 유료방송가입자 수 정체로 광고 매출은 줄었는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장으로 제작비는 증가하면서 사면초가에 처했다는 것.

https://www.mt.co.kr/tech/2026/03/31/2026033116483639039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발제문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지급률은 72.6%인 반면 IPTV는 28.7%에 그쳤다.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지급률'이란 유료방송사가 거둬들인 수신료 수입 대비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PP사업자들에게 지급한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IPTV 방송사업매출이 성장했음에도 '원가'격인 방송프로그램 사용료 지급률은 사업 출범 초기 수준에 고착돼 있다는 지적이다. 콘텐츠 권리자에 대한 IPTV의 수익배분 비율도 다른 산업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웹툰 창작자는 70%, 음원 제공자는 65~70%, 영화 투자배급사는 50~55%를 배분받지만 방송콘텐츠 제작자(PP)가 IPTV로부터 수익을 배분받는 비율은 28.7%다.

https://www.etnews.com/20260331000376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디어·ICT 진흥·연구기관을 흡수·통합하는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김현 의원은 방미통진흥원 신설 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제시한 방향으로 뜻이 모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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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나노바나나2로 제작되었습니다.

prompt : 집에서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고 있는 20대 여성의 뒷모습. 스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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