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 실시간 번역해 송출 예정
| 20260416
아리랑TV가 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일부터 전세계에 송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실시간 번역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AI 실시간 번역(ART, AI Real-time Translation)' 서비스로, 대한민국 주요 정책과 정부 회의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글로벌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유튜브 자체적으로도 자동 번역 자막 기능이 지원되지만 라이브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아리랑TV는 음성 인식(STT), 기계 번역, 자막 송출을 결합한 AI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차별화해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실시간 번역 자막을 구현했다. 아리랑TV는 실시간 번역 서비스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etnews.com/20260414000178
넷플릭스의 실적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광고 수익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2022년 11월 광고형 요금제를 도입한 이후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광고 수익으로 15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를 두 배 수준인 30억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연간 전체 매출의 약 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분기는 광고 사업의 성과가 드러나는 시점으로, 광고주 수요와 광고 판매 상황, 자체 광고 플랫폼의 수익화 수준 등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t.co.kr/article/12057399
한국 콘텐츠의 성공 비결을 명쾌히 특정할 순 없었지만, 공통된 특징은 있었다. “한국은 70년 동안 전쟁, 분단, 독재 등 모든 걸 겪은 나라잖아요. 다룰 만한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는 ‘발끝에 닿는 이야기를 만드는 리얼리즘’이 있는 것 같아요. 사회 비판적인 시선을 담는 용기도 있고요. 또 케이팝에는 엠제트(MZ)세대의 마음을 울리는 자기 긍정의 메시지가 있죠. 이 모든 것의 밑바탕에 있는 게 공감이에요.”(박소연 피디)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54166.html
제작사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14일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중국 OTT 플랫폼 iQIYI(아이치이) 협력 프로젝트로 숏폼 드라마 ‘검사의 은밀한 진료’ 제작을 확정하고, 한중 공동 제작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복수만을 신념으로 살아온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검사 이지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서연이 ‘주종 계약’이라는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달달 로맨스 장르의 숏폼 드라마다. 특히 ‘계약 관계’로 시작해 ‘사랑’으로 전환되는 서사는 아찔하면서도 달콤한 관계성을 예고하며 여성 시청층을 정조준,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강한 몰입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36285
김순규 목포MBC 사장은 “저는 ‘사업 다각화’가 아닌 ‘매출 구조의 다변화’라고 표현한다”며 “목포MBC 미디어월의 경우 다른 곳엔 없는 매출이다. 2023년 목포역 앞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임대 수익이 생겼고 DOOH 사업을 신규로 집어넣었다. 태양광 발전 사업도 꾸준히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로컬 영업도 열심히 했고, 영업이익은 한 가지 요인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송광고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매출 구조를 다양화시키며 방송광고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점차 줄였다. 김 사장은 “목포MBC는 코바코가 전체 회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 수준”이라며 “아직 코바코 비중이 50%가 넘는 회사들도 많은데, 코바코 광고 매출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해볼 수 있는 게 없다. 방송광고는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고 미디어 환경 구조상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중략) 이우환 MBC경남 사장은 “지상파는 콘텐츠 자체가 수익이 안 되다보니 ‘콘텐츠를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라는 구조가 있는데, 라파(한국전파진흥협회), 경상남도 지역방송발전지원사업, 방송문화진흥회 진흥 사업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자고 설득했다”며 “기자, PD들이 효능감을 갖고 콘텐츠 관련 지속적 수익 사업을 할 수 있고, 요즘은 ‘2년에 한 번씩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영화 제작사이기도 하고, 150만 명 구독자를 가진 디지털 채널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최소한 1년에 5억에서 10억 정도는 안정적으로 벌어들일 수 있어야 하는 구조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69
메타의 올해 예상 광고매출은 2434억6000만 달러(한화 약 359조5417억 원)로 구글(2395억4000만 달러, 한화 약 353조7526억 원)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올해 광고 성장률은 24.1%에 달한다. 또 메타의 내년 예상 매출은 2850억 달러(한화 약 420조8310억 원)로 구글(2677억4000만 달러, 395조3448억 원)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의 광고 전략이 유효하게 적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릴스 광고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메타는 향후 1년간 릴스 광고를 통해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 보도에서 “릴스 광고 성공으로 메타 광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메타의 AI 추천 시스템 때문에 미국의 릴스 시청 시간이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66
드라마는 광고 완판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타임지가 꼽은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선정됐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나란히 1, 2위에 등극했다.(4월7일 기준) 이에 힘입어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은 전국 7.8%로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2회 시청률은 전국 9.5%, 2054시청률 5.3%, 최고 11.1%를 기록,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닐슨코리아 기준)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2026년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60188
특히 팬들의 주목을 끈 것은 컴퓨터그래픽이라고 생각했던 장면이 실제 현장 촬영이었다는 점이었다. wooseoksyndrome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유하며 "낙화유수 장면이 CG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촬영한 거라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실제로 드라마는 수원화성 화서문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1화 국왕 탄일 행사 시퀀스에 직접 활용하는 등 현실 공간을 적극 무대로 삼았다. @goldenbnn1031은 촬영 당시부터 "색보정과 카메라 앵글, 색채감 모두 탑티어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_cutiebws도 "세트 세팅에 완전히 압도됐다. 제작진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broadcast-drama/2026/04/14/2026041416184752929
박명수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설립 이후 콘텐츠 제작과 탤런트 매니지먼트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에 이어 최근 강남을 영입하며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주요 제작 작품으로는 쿠팡플레이 간판 시리즈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이 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4140814003
13일 현재 다음에서 인링크로 공급되는 모든 언론사 뉴스가 담기는 도메인 v.daum.net에 robots.txt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게 확인된다. 모든 검색용과 학습용 봇 등이 뉴스를 긁어가는 게 가능하다는 의미다. robots.txt는 데이터 크롤링 등에 대한 물리적 방어 장치는 아니지만 ‘이 룰을 준수하라’는 정책공표 행위로 소송 등의 근거가 된다. daum.net에선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모든 AI 검색 크롤러를 차단하고 있는 반면, 뉴스에 대해선 다른 정책을 적용하고 있는 게 현재다. 이 문제를 최근 제기한 미디어스타트업 블루닷AI의 매체 더코어는 관련 기사에서 실제 다음 인링크 기사를 가져올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 “다음은 뉴스 콘텐츠를 헤더 단위에서 학습용 봇에 노출하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AI 검색 기업이 언론사 기사를 학습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도 했다. 이는 일부 검색 봇만 허용하고 대다수 학습용 봇은 차단한 네이버 뉴스의 조치와도 비교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9130?sid=102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구 방통위)를 향해 “새 정부 미디어 관리 감독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YTN지부에 따르면 오는 17일 방미통위 전체회의에 ‘YTN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보고 안건이 상정된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15일 성명을 내어 “방미통위 위원들은 14일 간담회를 통해 YTN 사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판단하고 전체회의 보고안건으로 상정해 공식 심의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면서 “법원이 지난해 11월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을 취소한다는 판결을 내린 뒤 무려 5달 만”이라고 전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32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무조정실 산하 가칭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를 적극 지원해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를 제도화하고, 이를 미디어 정책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디어발전위원회를 통해 방미통위가 준비하고 있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등 법제도적 기반과 함께 방송 미디어 분야 재원 구조까지 규제와 진흥 정책이 연동해 통합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미디어발전위원회 출범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입법도 과기정통부·문체부와의 소관 조정이 선행 과제다. 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를 열었듯, OTT 규제 체계 정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