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올해 상반기부터 주요 물류센터에 단계적 적용
| 20260417
CJ대한통운(000120)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물류 현장에 투입해 상용화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올해 상반기부터 주요 물류센터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상반기 목표로 늦어도 오는 6월경엔 적용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137401
영국 공영방송 BBC가 15일 심각한 재정 압박을 이유로 거의 10%에 육박하는 규모의 감원을 발표했다. B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거액의 소송에 대응하는 한편, BBC에 대한 공공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되는 BBC 왕실 헌장 정기 개정과 수신료를 놓고 정부와 협상 중이다. 방송연예통신연극노동조합의 필리파 차일즈 위원장은 "BBC 직원들은 이미 앞선 구조조정으로 심각하게 압박받고 있었는데 추가 감원은 공영방송으로서 임무 수행 능력에 해를 끼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16n00800
넷플릭스는 2022년 11월 도입한 광고형 요금제의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가 1억9000만명에 달한다. 전 세계 가입자 3억2500만명의 58%에 해당한다. 넷플릭스는 올해 광고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0억달러(약 4조원)로 올려잡았다.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MAV는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나스미디어 조사 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의 과반인 59.7%가 광고형 요금제를 구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튜브는 이미 광고 수익이 총 매출의 6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데, 최근에는 쇼츠 광고 모델을 고도화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41510033324508
올해로 한국프로야구(KBO) 중계 3년 차를 맞은 티빙은 지난달 28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 팬을 위한 ‘풀 패키지’ 콘텐츠를 공개했다.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편파 응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라이브 콘텐츠 ‘팬덤 중계’가 개막전부터 전면 배치됐다. 야구팬의 하루를 닫는 ‘베이스볼 투나잇’ 등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독점 생방송하고, 1군 경기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까지 퓨처스리그(2군) 경기 생중계로 꽉 채웠다. “다른 채널을 찾지 않아도 티빙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청 사이클을 만든 것”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417320003634
구글, MS, 메타, 아마존, 오라클 등 5개 기업이 전 세계 AI 컴퓨트의 약 2/3를 통제하며, OpenAI·앤트로픽 등 대부분의 AI 연구소가 이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루멘 CEO는 AI 봇이 이미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경고했습니다.
https://epochai.substack.com/p/five-hyperscalers-now-own-over-two?utm_source=tldrai
네이버(NAVER)가 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취향 기반 콘텐츠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조를 개편하는 등 클립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클립은 MY플레이스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해 플레이스 리뷰어가 클립과 장소 리뷰 등 자신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MY플레이스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및 MY플레이스의 내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하고 MY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기록했던 플레이스 리뷰를 손쉽게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3760?sid=105
"찾지 말고 틀어보세요." LG헬로비전(2,420원 ▲15 +0.62%)이 VOD(주문형 비디오)와 실시간 채널의 편리함을 결합한 새 상품을 출시한다. 첫 순서는 중국 드라마 전용 서비스다.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헬로tv'에 특정 장르의 VOD를 실시간 채널처럼 스트리밍하는 '월정액 전용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VOD 서비스는 시청자가 직접 콘텐츠를 검색해야 했는데 월정액 전용관은 '틀면 나오는' 편안한 시청 환경을 VOD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mt.co.kr/tech/2026/04/15/2026041508290540929
4월 2주차에는 주말부터 신규 드라마 기대작이 잇따라 공개되며, 주연 배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관련 콘텐츠 순위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일 첫 선을 보인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변우석이 '쉼표, 클럽'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MBC '놀면 뭐하니?'가 종합 4위(예능 3위)를 기록했고, 그를 대스타 반열에 올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역시 드라마 부문 5위에 신규 진입하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변우석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전작을 정주행하는 흐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도 두드러졌다. 13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베일을 벗으면서 이전 시즌을 다시 찾는 이용자가 늘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드라마 4위,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5304
15일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에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2026년을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올해 국내 출시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선택이 아니라 TV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비전 AI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2794?sid=10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송요훈 전 MBC 기자를 초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1961년생인 송 사무총장은 덕수상고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다. MBC에서는 기자회 회장과 문화부장, 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을 역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921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