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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May 20. 2020

“네이버는 판교깍쟁이”

2020.05.20 

http://www.sentv.co.kr/news/view/573217

초록뱀, OTT 시장 정조준…드라마 사전제작 위해 500억 유증 결정

초록뱀미디어는 올 연말을 목표로 OTT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 사전제작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51947231

왓챠는 음원 유통, 웨이브는 아이돌 예능…경계 허무는 OTT


http://www.inews24.com/view/1266178

딜라이브, 코로나19 위기에도 4월 ARPU 18% 증가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9053000005?input=1195m

"신서유기 호빵 완판" CJ ENM IP 제품 판매 쏠쏠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T8KXUWW

지주사 지갑 열게한 CGV…해외사업장 정리 나서나

800% 넘는 부채비율에 등급 강등 압박

결국 지주사 CJ까지 나서 마지막 카드 사용

손실 커지는 베트남 정리·터키 TRS 리캡 등 조치 통해

본격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 나설듯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05/19/0017/naver

유료방송시장 좌우할 2가지 키워드, '방송(드라마·예능)' '키즈콘텐츠'가 핵심요소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IPTV에서 2018년 지상파3사의 드라마 VOD 시청 점유율은 48%였는데, 작년에는 70%까지 치솟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tvN(CJ ENM)은 36%에서 8%로 추락했습니다. JTBC는 16%에서 22%로 약진했고요. CJ ENM과 OTT 부문에서 손잡는 JTBC의 위상이 달라진 셈입니다. 이와 함께 메조미디어가 인용한 IPTV A사의 3월 기준 방송사별 VOD 이용 점유율에서도 지상파가 62%로 압도적이었고 다음으로 종편 23%, CJ ENM 15% 순이었습니다. 이들의 경쟁력 변화는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이 손잡고 내놓은 OTT 웨이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스미디어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웨이브를 이용했다는 사람은 21.2%, 티빙은 17.1%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3771.htm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1917470536203

- 의견청취에는 윤석민 회장외에도 신경렬 SBS미디어홀딩스 사장, 박정훈 SBS 사장, 유종연 TY홀딩스 대표(내정자) 등이 참석했다.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브리핑에서 "상임위원들은 지주사 신설이 SBS 경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대주주의 의지를 더 구체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계획 제출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SBS 재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갈 것이며, 공정거래법 위반 해소 등의 법적 충돌 문제를 2년 안에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방통위에 전달했다. 계열사 매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 방통위 심사위원회는 대구MBC의 추가 지분을 확보하려는 마금이라는 회사의 정체와 지분확보 목적이 불분명하다고 본다. 심사위는 대구MBC의 최대주주는 지분 51%를 소유한 서울MBC지만, 방통위는 마금의 움직임이 대구MBC 경영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려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002100231032001

국회는 20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열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를 통과한 통신 3법을 처리할 예정이다. 법 통과 여부에 따라 통신진영과 인터넷 진영간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업계 쟁점이 되고 있는 통신 3법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CP에 국내 인터넷망 안정화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정부가 민간 인터넷데이터센터 관리 감독을 관할하는 규제법(방송통신 발전 기본법 개정안) 등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519000516

통신사와 인터넷업체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 국회 통과를 놓고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폐기론’까지 주장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차라리 네이버가 전면에 나서라!”라며 인기협을 앞세우는 네이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인기협 회장사는 네이버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네이버가 사실상 뒤에서 인기협을 움직이고 있다”며 “정부와 대립각으로 세워 밉보이기는 싫고, 뒤에서 실속은 챙기겠다는 의도다. 강력한 플랫폼 지위를 통해 책임은 안 지고 과실만 챙기겠다는 것”이라며 네이버를 겨냥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1371.html

[조선비즈] [기고] 넷플릭스 망사용료 부담은 미디어 다양성 구현 위한 책무

한진만 강원대 명예교수(전 한국방송학회 회장)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71809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서 유튜브 뮤직 유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점유율 확대를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원 플랫폼은 다달이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독 서비스다. 구글의 참전으로 한때 카카오의 멜론이 지배하던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5745

최근 인크로스가 발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앱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구글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간 주요 OTT앱 이용자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뷰트는 약 2887만1000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약 342만5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업계에서는 주요 글로벌 CP가 전체 트래픽의 60~7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ebn.co.kr/news/view/1434369?sc=Naver

19일 메조미디어가 발표한 'OTT 서비스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약 87조원 규모였던 글로벌 OTT 시장은 올해 12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연 평균 17%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22년에는 약 162조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OTT 시장 역시 2016년 4884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6345억원으로 확대됐다. 업계는 올해 7801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39

SM엔터테인먼트가 시도한 ‘비욘드 라이브’의 성공이 이를 입증한다. 비욘드 라이브는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접목한 것이다. 첨단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를 표방한다. 5월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엔시티 드림-비욘드 더 드림쇼’가 생중계됐다.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07개국 관객들이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4월26일 진행된 슈퍼엠의 공연 역시 팬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 번 접속에 3만3000원인 유료 공연이었음에도 109개국 7만5000명의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실시간 공연을 봤다. 인기 아이돌그룹의 콘서트가 회당 평균 1만 명 규모로 진행되는 것을 감안할 때, 1회 공연으로 오프라인 대비 7.5배의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증강현실(AR) 효과 등을 활용해 오프라인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연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00519090331703155469ec131_18

 '1일1깡'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3년 전에 발표한 비의 노래가 최근 복고풍 감성과 댄스로 연이은 화제가 되며 촌철살인의 매력을 선보이는 각종 댓글을 매일 새롭게 양산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유재석의 질문에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대응하며 자신의 일대기를 선보인 비가 MBC예능 '놀면 뭐하니'의 인기를 견인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9999

김다비는 5월 11일 KBS 1TV ‘아침마당’에도 출연했다. 그는 “김신영이 아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가족관계는 확실하다. (조카) 신영이가 작사를 해줘서 내 묵은 한을 노래로 풀어줬다”며 “나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태어난 사연 있는 둘째 이모”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다비가 배우 이계인의 성대모사를 하자 다른 출연자들은 “그건 김신영 씨의 개인기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에 김다비는 “다 한 핏줄 아니냐”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당연히 관련 보도가 쏟아졌다. 지난해 유산슬을 트로트 신인으로 소개했던 ‘아침마당’은 김다비까지 출연시키며 부캐릭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1946741

미·중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짧은 동영상 플랫폼(숏폼 OTT)으로 유명한 중국 틱톡이 미국 월트디즈니의 고위 임원을 최고경영자(CEO)로 스카우트했다. 틱톡은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20억 건을 돌파할 만큼 젊은 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화웨이 등 중국 기업에 대한 미 정부의 전방위적인 압박을 의식해 의도적으로 미국인을 CEO로 영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1772.html

27일 런칭 HBO맥스 '둠 패트롤·가십 걸 등' 여름 상영 콘텐츠 공개


https://news.joins.com/article/23781018

애플, 드라마 '그레이하운드' 에 7000만 달러 베팅!


https://www.etnews.com/2020051900028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 마감 결과 전년대비 크게 급증하면서 전 산업 분야에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0051911172642346

미드 '설국열차', 美서 강렬한 데뷔..330만 시청·2년만 최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T9DHAPD

"방송 스크린쿼터 없애면 부산 애니업계 줄도산"

공정위 의무편성 폐지 검토하자

지역업체들 "산업생태계 붕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2450

'한류 열풍'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원 돌파

문체부,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발표... 무역수지 84억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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