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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n 22. 2020

한국에서 가장 걱정되는 플랫폼
유튜브

2020.06.22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55

KBS·MBC 사장 "공영방송 차별적 규제 해소해야"

방송학회 봄철 학술대회 특별강연자로 참석

양승동 사장 "KBS는 넷플릭스가 아니다..케이블·OTT와 역할 달라"

박성제 사장 "국내 시장 독식만 하고 공적 책임 지지 않는 글로벌 자본... 규제 필요"

박 사장은 “미디어혁신위원회에서 공영방송 제도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해야 한다”면서 “막대한 자본력 가진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들이 우리의 문화, 언론, 미디어를 잠식해가고 있다. 어떤 규제도 받지 않고 콘텐츠와 광고만으로 수조 원의 시장 점령하고 있다. 고용 창출도 하지 않고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gqkorea.co.kr/2020/06/19/%ed%95%9c%ea%b5%ad-%ea%b0%90%eb%8f%85-8%ec%9d%b8%ec%9d%b4-%eb%a7%8c%eb%93%a0-sf-%ec%98%81%ed%99%94-8%ed%8e%b8%ec%9d%b4-%ec%8f%9f%ec%95%84%ec%a7%84%eb%8b%a4/?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한국 감독 8인이 만든 SF 단편 영화 8편이 쏟아진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1686625803360&mediaCodeNo=257&OutLnkChk=Y

美 "디지털세 협상 중단"…유럽 "기필코 과세"

디지털세란 기업의 고정사업장 소재지 여부와 상관없이 매출한 국가에 대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페이스북·넷플릭스·트위터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기업이 있는 미국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91633

美·유럽의 애플 공격, 왜 '앱스토어'에 집중될까

수수료·리뷰 과정 불만 쌓여…EU, 반독점 조사 착수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149

중장년층도 디지털 콘텐츠 적극 소비…구독서비스에 과일·과자까지 등장

50대는 영상, 60대는 전자책 결제 급증…언택트 소비 일상화로 올해 세계 시장규모 600조 전망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61214568023966

지난해 넷플릭스가 오리지널콘텐츠에 투자한 금액은 120억달러(약 13조원)로 추정된다. 올해는 오리지널 제작 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HBO맥스는 콘텐츠 강화에 내년까지 2년간 20억달러(2조3974억원)를 투자하기로 했고 디즈니 플러스도 2024년까지 최대 100억달러(11조9850억원) 가량을 콘텐츠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국 토종 OTT가 글로벌 OTT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콘텐츠 분야에 현재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3969861

넷플릭스, 한국 소비자는 봉?…주요국 대비 이용료 높고 콘텐츠 적어

영국·일본보다 이용료 비싼데 제공 콘텐츠는 70% 수준

넷플릭스 "요금 산정 기준은 밝히기 어려워"


https://www.ajunews.com/view/20200617125144533

본격적으로 넷플릭스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훅에 대한 소비자의 소구력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수급 비용은 급속히 증가하는 반면 소비자들이 훅의 상품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수준 차이가 현격히 나타나 운영이 어려워졌다. 더불어 저작권 개념도 다소 부족했기 때문에 불법 복제물에 대한 대응도 상당히 미비해 피해를 키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210945001

허위정보·혐오 콘텐츠 방치, 유튜브 책임은 없을까

실제 가짜·허위정보에 대한 구글 측의 책임을 보여주는 지표도 발표됐다. 6월 17일 발표된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에 실린 ‘가짜·허위 정보로 가장 우려되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전세계 40개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유튜브가 31%로 1위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페이스북·왓츠앱 등이 1위를 차지한 데 비해, 가짜뉴스의 온상으로 우려되는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가장 많이 꼽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그림 참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1980731

튈수록 돈 되니…유튜브 음모론·막말 온상으로

슈퍼챗이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가로세로연구소(1위)가 약 8억원, 보수 성향 유튜버가 운영하는 GZSS TV(2위)는 약 6억원의 슈퍼챗 수익을 올렸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6191428514502

문체부 ‘온라인 공연장' 설립 검토...신한류 창출에 정책 지원 예고


https://www.etnews.com/20200621000055

CJ ENM-JTBC OTT 합작법인 '티빙' 대표에 양지을 씨

양 부사장은 컨설턴트 출신 IT·미디어 전문가다. 고려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삼성전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리얼네트웍스, 액틸리티, 로제타스톤 등 IT기업에서 근무했다. 현재 CJ ENM에서 디지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비즈니스 리더를 맡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56669

CJ '코로나發 위기감' 고조···계열사 실적따라 구조조정 강도 조절

CJ ENM의 위기는 내부적으론 콘텐츠 부진, 외부적으로는 광고 수익 감소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CJ ENM 관계자는 “현재 만족할만한 프로그램 기획안이 나오지 않아 차기 후속작 준비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삼시세끼 어촌편 등 일부를 제외하면 시청률도 저조해 내부적으로 아이디어 공모 등을 받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CJ ENM의 대표 먹거리였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맥이 투표 조작사건으로 끊긴 이후 이를 대체할만한 아이템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광고 시장의 위축도 CJ ENM 실적 부진의 큰 요인. CJ ENM은 올해 1·4분기에만 매출 6%, 감소,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0%를 기록했다. 2·4분기 역시 어닝쇼크가 예상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8/2020061802141.html

주파수 재할당 둘러싼 이통3사 ‘눈치싸움' 시작


http://www.inews24.com/view/1275189

LG헬로, 딜라이브에 이어 CMB가 지난 4월 넷플릭스 캐시서버를 도입하고 콘텐츠 제휴를 추진중인 가운데 KCTV제주방송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섰다. 이는 유료방송 시장이 IPTV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케이블TV 자체 경쟁력 강화, 이를 위한 콘텐츠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 역시 독점 콘텐츠 등을 앞세워 제휴 확대 등을 통한 한국내 기반 확대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25803688&mediaCodeNo=257&OutLnkChk=Y

추천위 공동운영위원장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승래 간사가 맡는다. 추천위원은 이용빈 홍정민 변재일 우상호 전혜숙 윤영찬 정필모 한준호 등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맡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7182

매각작업 돌입한 CMB, “공개협상 안한다”


http://www.inews24.com/view/1275042

재송신료 인상 불가피?…최기영 "정부 개입 힘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103156

박성제 MBC 사장 "공영방송 철학 실천 미디어혁신위원회 설치해야"

박성제 사장은 "범사회적 논의기구로 가칭 미디어혁신위원회가 하루 빨리 설치되기를 희망한다. 모델은 1998년 한시적 대통령기구로 출범했던 방송개혁위원회"라고 말하며 "2000년 통합방송법 이후 20년간 현행 법과 제도는 미디어 시장과 환경, 사회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미디어 공공성과 공정한 경쟁 구현의 장애물로 작용한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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