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40939000009?did=NA
지상파 넘어선 IPTV… 사상 처음 매출 역전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566
결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업계 판도가 갈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료방송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콘텐츠의 질적인 차이가 크다”며 “넷플릭스의 경우 ‘킹덤’ 등 대작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면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단순한 방송의 확장판 성격이 강한 상황에서 수익성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고 말했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투입한 금액은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06/24/0013/naver
정부가 말하는 'OTT 빅5' 가능할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808957
"한국형 넷플릭스 5개" 외치는 정부에 냉소 나오는 이유
https://news.joins.com/article/23809973
카톡에 11번가 들어왔다, 카카오·SKT '3000억 혈맹'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최근 '더보기’ 메뉴 안에 11번가를 추가했다. 이 기능은 전체 카카오톡 이용자 중 10% 미만에게만 적용됐다. 사용자가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11번가를 터치하면 11번가 웹이나 앱으로 바로 넘어간다. 카카오톡 아이디로 11번가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도 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로 결제도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672716
애플 2천조, 네이버 45조, 카카오 24조..플랫폼 어찌해야 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93&aid=0000029035
우리나라는 왜 독자적으로 '디지털세'를 매기지 못할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3366625805000&mediaCodeNo=258
CJ ENM이 ‘프로듀스101’ 시리즈 조작사태 후 처음으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손잡고 론칭하는 ‘아이랜드’(I-LAND)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4032600005?input=1195m
'호텔 델루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24일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미국 버전 '호텔 델루나' 공동 기획·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25805000&mediaCodeNo=258
콘서트는 K팝 아이돌 그룹들을 포함한 가수들과 소속 기획사에서 매출을 일으키는 주요 콘텐츠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관객을 한곳으로 모으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공연이 기획사 매출의 대안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이미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방방콘 더 라이브’에 유료 관객 75만명이 몰려 257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75122
사채 동원해 대구MBC 인수하겠다던 마금, 결국 '신청 철회'
마금, 심사위 결과 부정적으로 나오자 청문회 기회도 포기
방통위 "마금, 여전히 30%이상 지분 갖고 있어…시정명령 부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3012013
1000억원대 적자 위기 KBS "직원 1000명 감축하겠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30153?ref=naver#csidxf46b9ab47b1ed599500041295988266
KT, 공공분야 입찰담합 이어 BIS 통신요금 부당편취 ‘논란’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7398
800MHz 주파수, 2G 시절엔 황금주파수 5G 시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