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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n 29. 2020

텐센트가 움직인다
넷플릭스 대항마 될까?

2020.06.29 

http://www.inews24.com/view/1276929

한상혁 방통위 위원장 연임

"지상파와 유료방송 업계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6252141197761b8488d322b_1/article.html?md=20200626103504_R

텐센트, 동남아 시장 확장 위해 말레이시아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플릭스' 인수


https://www.techinasia.com/tencent-buys-iflix/amp/

Tencent buys Southeast Asian streaming platform Iflix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616_0001062132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사 텅쉰(騰訊 텐센트)이 검색업체 바이두(百度) 산하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 愛奇藝)에 출자하는 협상에 들어갔다고 홍콩경제일보 등이 16일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4718928

260만명 쓰는 '틱톡' 폰에 입력한 내용 몰래 긁어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03

웨이브·티빙·왓챠플레이 통합 ‘폭탄’ 발언 진의는

[인터뷰] 이태현 웨이브 대표, “넷플릭스와 필드 같지만 무기는 달라, 종편과도 동반성장하겠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951067.html

카카오톡·다음 운영정책에 ‘성범죄 행위 금지’ 명문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532

유튜브, '혐오·막말' 일부 보수 유튜버 채널 폐쇄25일 '김상진TV', 'GZSS TV' 등 폐쇄… '슈퍼챗' 노린 유튜버들의 '막말' 돈벌이 도마에


http://osen.mt.co.kr/article/G1111383699

"BTS 효과?"..'아이랜드' 첫방, CJ ENM-빅히트 채널 '동시접속 20만' 폭발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6270100255180017590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첫 방송부터 역대급 스케일의 연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의 등장 전 애니메이션 프롤로그로 포문을 여는 참신한 시도부터, 문강태(김수현)와 고문영(서예지)의 과거를 보여준 모든 장면들에 이르기까지 박신우 PD가 만들어낸 역대급 미쟝센이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문강태와 고문영의 엘리베이터 대치 장면 등 연출 구석 구석 디테일을 숨겨두는 노력 덕분에 이를 찾아내는 재미 또한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50748000032?did=NA

올해 상반기에도 여러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 중 흥행 드라마는 크게 두 가지 키워드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을 선두에서 이끄는 '믿고 보는' 배우와 깜짝 놀랄 반전을 보여준 '괴물 신인'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덕분에 올해 안방극장은 풍성한 장르와 재미로 꾸려지며 시청자들의 '거리두기'를 응원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263785H

영상도 '빨리 빨리'…커지는 숏폼 시장, '숏확행'을 잡아라!

'숏확행' 인기에 커지는 숏폼 시장

숏폼 드라마부터 예능 '외전'까지 다양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인기도 한몫

영상도 '빨리 빨리?', 탄탄한 구성력 뒷받침되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09100

유료방송시장 '새판짜기'…티캐스트·IHQ·현대미디어 매각 추진

케이블TV뿐 아니라 채널도 판다…유료방송 M&A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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