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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n 30. 2020

무서운 놈이 뛰어들었다
유튜브의 '쇼핑 익스텐션'

2020.06.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692503?sid=105

구글코리아는 국내에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유튜브 '쇼핑 익스텐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쇼핑 익스텐션'은 유튜브 광고 영상 하단에 'SHOP NOW(지금 쇼핑하기)' 버튼을 넣은 서비스다. 'SHOP NOW'를 클릭하면 해당 광고상품 정보와 가격 등이 적힌 화면이 펼쳐진다.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클릭하면 해당 판매 페이지로 이동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9/2020062901056.html

텐센트, '트위치'와 똑 닮은 '트로보'로 美 공략

텐센트는 이미 중국 현지 게임,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다. 4월에는 2억6300만달러(3169억원)를 들여 중국 스트리밍 서비스 후야즈보를 인수했고, 6월에는 동남아 ‘아이플릭스’ 콘텐츠와 기술 등 자산을 사들이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51345.html

문체부장관이 ‘강추’한 슈가의 ‘대취타’를 왜 방송에서 볼 수 없나

문체부 장관이 외국인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한 이 곡을 정작 우리 방송에서는 보고 들을 수 없다. 가사 중 나오는 욕설 때문이다. 하지만 방송사도 고민이 깊다.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에서 심의 규정을 완화한다고 해서 방송사마저 무조건 따라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29500156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르면 오는 9월께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29010006182

방송인 유튜브 진출 가속화… 셀럽 파트너십 확대 나선 MCN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31578?ref=naver#csidx88d883297afdc559af77e503391e713 

CJ ENM,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성료…150개국 405만명 즐겼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31798?ref=naver#csidx00e0809209e9caaa22eb287175e008d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릴만하면 시즌이 끝난다. 현재 시즌제 예능은 연속성을 가지고 로얄티 있는 시청층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sentv.co.kr/news/view/575373

초록뱀,한국형 넷플릭스 시동…SBS에 268억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https://news.joins.com/article/23812317

개콘은 왜 쓸쓸히 막을 내렸나…“손발 다 묶었잖아” “유튜브가 대세야”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629/101726011/2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x서예지, 두 사람에게 필요한 온기 충족


https://www.etnews.com/20200629000254

트럼프 행정부의 화웨이 때리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5세대(5G) 네트워크 투자가 세계적으로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각국 기업에 '화웨이 배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09299

내년에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2G·3G·LTE 이동통신 주파수를 기존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KT(030200) 이통 3사에게 재할당한다. 이통 3사 이용기간 종료 주파수는 총 320㎒이며, 재할당 대역폭은 총 310㎒이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31612?ref=naver#csidx92d3f4fe0899daca88df3d96d649f16 

MBC '뉴스데스크', 평일 8시 프라임 시간대 복귀…"공영성·심층성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03286?sid=105

KBS, 24시간 뉴스 스트리밍 도전한다


http://www.inews24.com/view/1277020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 '시끌'…'전문성' 입증 관건

방송통신 전문성 결여된 정치권 인사 임명에 업계 우려 깊어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4985

넷플릭스 진출 5년의 교훈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593381600330176006#rs

방송가, 기존 틀을 깨다…12부작→숏폼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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