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096416
KBS, BBC 드라마 '더 캡처' 편성... 'X파일' 열풍 다시 이어지나?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355
KT, CJ ENM-JTBC OTT 합작법인 '티빙' 합류
"CJENM-JTBC도 프로모션 및 유료 가입자 확대로 통신사와 제휴 원해"
KT 합류로 결정, 합작법인 티빙에 KT의 지분 참여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https://www.news2day.co.kr/155540
글로벌 ‘OTT 공룡’ 앞다퉈 韓진출, 정작 우리는 사분오열?…대응책 뭔가
https://platum.kr/archives/143909
[중국 비즈니스 트렌드&동향] 텐센트, ‘동남아판 넷플릿스’ 인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0102100451054002&ref=naver
중국과 미국, 프랑스 등 각국 정부와 산업계 등이 콘텐츠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영화 등 대면 콘텐츠 산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정부가 직접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50941000331
듣고, 채팅창을 읽고, 유튜브를 보고... ‘페이퍼리스 책’ 시대가 본격화
최근 세계 최대 오디오북 업체로 ‘오디오 업계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스토리텔’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스토리텔은 한국의 오디오 콘텐츠 시장이 향후 5년 내 '조 단위'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실제 2019년 기준 한국 내 오디오북은 2,500여종으로, 전년도인 2018년에 비해 '418%'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78912
1위 하는 주말 예능은 ‘썸네일’도 다르네
‘나 혼자 산다’와 ‘놀면 뭐하니?’는 유튜브 채널처럼 썸네일을 디자인해 웨이브에 지난 방송들을 올리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해당 플랫폼에 업로드되는 만큼 두 프로그램 측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103311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위해 MBC·카카오M 업무협약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16
MBC충북 7월부터 임금 21% 삭감에 전 직원 휴업까지
적자경영에 노사의 ‘고육지책’… “충북이 먼저 겪는 것일 뿐” 커지는 지역MBC 위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1712552
구글 '네스트 허브' 국내 출시…OTT '웨이브'도 지원
유튜브나 구글 포토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곧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도 지원한다고 구글은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4725223
日 닛케이경제 "네이버 V라이브, 글로벌 엔터시장 주도할 것"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8일 "네이버가 브이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콘서트 서비스를 경쟁력으로,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는 글로벌 라이브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8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용자 90% 이상이 해외 이용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0102100451054003&ref=naver
게임·웹툰 등
언택트 효자
… 수출규모 年16% 이상 급성장
https://zdnet.co.kr/view/?no=20200630144232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1인 미디어 산업에서 광고수익은 줄고 후원수익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30일 미디어미래연구소가 발간한 M리포트 ‘국내 1인 미디어 산업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1인 미디어 이용시간과 후원수익이 크게 늘었다. 광고수익은 급감했지만 후원수익이 성장세를 보였다. 1인 미디어가 언택트 환경에서 타인과의 소통 욕구를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11
한국은 최근 유료방송 간 인수 합병이 한창이지만 미국 유료 방송 시장은 힘겨운 두 적과 싸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유료 방송(Pay TV)를 떠나는 고객들과, 유료 방송을 중단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기는 코드커팅(Cord-Cutting)이 그것이다. 특히, 컴캐스트(Comcast), AT&T 등 주요 메이저 사업자에겐 이 두 적이 동시에 덤비면서 힘겨운 시기가 되고 있다.
컴캐스트는 오는 7월 15일 와이드 오픈하는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에 유료방송의 희망을 걸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0364.html
현재 위성방송용으로 쓰이는 3.7~4.0㎓ 주파수 대역이 하반기 중 5G(5세대) 이동통신용으로 재정비(再整備)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5G 서비스에 쓸 수 있는 '전파 길'이 2배로 넓어지면서 서비스 속도도 더 빨라지게 될 전망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30000258
방통위 "아동·청소년, 밤 10시 이후 인터넷개인방송 자제"광고
-방통위 '아동·청소년 보호 위한 지침' 발표
-심야 또는 휴식 없이 3시간 이상 생방송 자제 권고
-아동학대, 성적수치심 야기 등 해로운 콘텐츠 유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