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http://www.investchosun.com/2020/07/02/3251102
구체적인 논의 시점은 CJ ENM과 JTBC간 합작법인인 티빙(Tving)의 기업결합신고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허가 등 세부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통신사 양사가 직접적으로 합작사에 지분을 넣을지, 아니면 느슨한 수준의 매출 공유(Revenue share) 모델을 택할지 등은 여전히 내부 논의 중이다. 업계에선 교차 투자를 통해 상호간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선 OTT 플랫폼 자체를 통합하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70110304196858
넷플릭스가 국내 통신사인 KT, LG유플러스와 콘텐츠 제휴를 추진 중입니다. KT와는 새로운 계약을 맺고 LG유플러스의 경우 제휴 기간을 연장하는 건데요. 넷플릭스와 망사용료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375
KBS“4년내 직워 1000명 감축, 수신료 올린다”(종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11
미디어오늘·리서치뷰가 지난달 27~30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KBS와 EBS에 배분하고 있는 공영방송 수신료를 MBC에도 배분해야 한다는 견해”를 물은 결과 찬성이 41%(매우 20%, 다소 21%), 반대가 43%(매우 26%, 다소 17%)로 나타났다. 16%는 응답하지 않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09526625830256&mediaCodeNo=257&OutLnkChk=Y
OTT별로 국내 방송사 드라마 등을 다르게 제공하다 보니, OTT 종합 검색 플랫폼까지 출현했다. ‘키노라이츠’라는 이름으로 3개월 전에 런칭했는데, 한 번의 검색으로 상영 중인 영화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의 스트리밍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인기다. 키노라이츠에서 이용 중인 OTT 서비스를 입력하고 취향에 맞는 영화 및 드라마를 고르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은 3만 명이 넘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730261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 산업 내 중국향 판권 기대 이익은 최소 900억원(15편 이상) 이상으로 시가총액으로는 2조원 이상 증가하는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만약 넷플릭스에 팔 수 있는 작품들을 중국에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중국향 판권 매출은 고스란히 영업이익으로 남게 된다. 넷플릭스 향으로 판매가 가능한 작품은 이미 BEP(손익분기점) 이상에서 제작하기 때문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701010000170
2분기 깜짝 선방 예고한 이통 3사…하반기는 암초 곳곳
업계에 따르면 KT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수익성 확장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증권사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모두 8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21
방통위에 제출한 라디오 방송 ‘생존법’
지상파라디오진흥자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 정책건의서 제출…라디오 진흥 3개년 종합계획 수립 예정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1032200005?input=1195m
AI 학습·빅데이터 분석 위한 저작권 침해 면책 조항 생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70121721
네이트, 20년 만에 소문자로 변신
SK컴즈 '오늘의 TV' 선보여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