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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l 07. 2020

극장 사라지면
콘텐츠 생태계는 온전할까?

2020.07.07

https://zdnet.co.kr/view/?no=20200706173211

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21대 국회 과방위 첫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에 선출된 조승래 의원을 비롯해 김상희 의원, 변재일 의원, 우상호 의원, 윤영찬 의원, 이용빈 의원, 전혜숙 의원, 정필모 의원, 조정식 의원, 한준호 의원, 홍정민 의원이 전반기 과방위 활동을 맡게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4&aid=0001049917

영화관 사라지나…번역·더빙은 '제2의 전성기'

코로나19의 위험이 지속되면서 투자 심리가 더 위축되면 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이 줄면 OTT의 인기도 결국, 사그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급격한 극장 영화 생태계 붕괴는 기존 콘텐츠 생산업체들을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의 하청업체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69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글로벌 타깃' 아이돌 예능 콘텐츠 공동 제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29401

아마존이 윈도10 환경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62575

3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국내 다수 벤처캐피탈로부터 2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다. 투자금 250억원 중에서는 신주 물량은 약 170억원어치로 파악된다. 나머지 80억원은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물량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695574

승승장구였던 넷플릭스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웨이브·왓챠·티빙 등 국내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4사의 이용자 수는 동일하게 4월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신규 이용자들이 볼만한 콘텐츠를 찾지 못하고 서비스를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이용자 이탈을 막기 위해 각양각색 전략을 짜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70616272715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435793

네이버 카카오, "국내외 인터넷사업자간 규제 동일해야"

한성숙 대표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알리바바와 일대일로 경쟁해 이길 수 없다. 국내 플랫폼보다 자금력이나 인프라가 20~30배 더 크기 때문"이라며 "규제가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여민수 대표도 거들었다. 그는 “국내 플랫폼과 외국 플랫폼이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규제에 노출되는 방식 정도나 위반했을 때의 법칙 등이 동일한 건 아닌 것 같다”며 “외산 플랫폼이 (여러 시장을) 장악하는 판국에 국내 플랫폼과 공정한 경쟁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6157

KT·LGU+, OTT '티빙' 합류설 끊이지 않는 이유는


https://www.etnews.com/20200706000161

네이버 '분야별 일간 검색어' 접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6063600017?input=1195m

카톡 공동구매 '톡딜' 거래액 1년 만에 28배 성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27674

KBS노동조합, 인력감축 반대 무기한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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