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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l 09. 2020

망網·유료방송에 관한
FCC의 결정이 주목되는 이유

2020.07.09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75

미국 스트리밍 흔들 FCC 두 가지 판결... 한국 영향은?

(1) 케이블TV 시장 점유율 2위인 차터(Charter)가 스트리밍 사업자들부터 망 이용료(Streaming carriage fees)를 조기에 받게 되면 미국 방송 시장의 망 이용료는 급속히 올라갈 것이다. 또 (2) 가상 유료방송 서비스(VMVPD)가 일방 방송 사업자와 같은 법적 의무를 부여받게 되면 각종 규제뿐만 아니라, 방송 이용 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래저래 방송 소비자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중략) 미국 FCC의 결정은 규제 신설을 현실화할 수도 있다. 한국도 지상파 방송사들의 경영실적 악화가 심각하고, 지역 방송사업자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래저래 FCC의 결정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다.


https://www.news1.kr/articles/?3988916

'더불어민주당 추천' 방통위원 오늘 확정…미래통합당은 내주 선정

민주당 김현 내정설…통합당은 홍지만·이상휘·김효재 유력설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84

박양우 장관은 콘텐츠산업에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 장관은 “세제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현재 콘텐츠산업에 세제혜택이 없다”며 “게임산업을 비롯해 콘텐츠산업의 여러 규제도 개선해야 한다. 문체부, 정부만으로는 힘들고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 오늘 참석해주신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8054513517

OTT만 미디어? '레거시' 지상파는 뒷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70877091

왓챠플레이가 보유 중인 콘텐츠는 약 8만 편이다. 박 대표는 “콘텐츠의 시청량을 예측하는 모델을 사용해 콘텐츠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경쟁사가 공급하지 않는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며 “왓챠플레이의 월매출과 사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했다. 왓챠는 2011년 설립 이후 작년까지 연평균 19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77561

'SF8' 8감독+16배우+MBC+웨이브, 초대형 韓 SF 탄생[종합]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8103042826

올 하반기에도 '웹툰' 기반 드라마 "핫하네~"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던 '여신 강림'이 tvN 편성으로 방송은 올 하반기 예정이다.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도 웹드라마로 제작, 방영 예정이다. '연애혁명'은 모바일 최적화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는 카카오M이 선보이는 디지털 숏폼 드라마로, 총 30화, 각 20분 내외로 제작된다.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인기를 얻은 ‘좋아하면 울리는’도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70601284000191

‘19금’ 콘텐츠가 한국 드라마 경쟁력 키운다

‘3박자’ 갖춘 스튜디오드래곤·제이콘텐트리…새롭게 떠오르는 키이스트·에이스토리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8237CKN

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간 지원금을 차별하는 등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한 이통 3사에게 총 51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SK텔레콤이223억원으로 가장 많고, KT 154억원, LG유플러스 135억 순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82776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종편 콘텐츠로 투자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2862.html

ICT·미디어·AI…‘탈통신’ 영역 넓히는 통신사들

SK텔레콤, 비통신 매출 지속증가 35.7% 달해

미디어·보안·상거래 3축넘어 인공지능·의료 신성장 탐색

KT, 6년새 2배 늘어 20.5%…IPTV, 데이터센터·AI원팀 집중

‘점유율 경쟁’ 넘어 ‘사회문제 해결형’ 기업 변신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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