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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ul 23. 2020

방송이 되어가는 통신
그리고,공격 받는 지상파

2020.07.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894648

KT는 두 번째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 '더블패티'에 100% 투자를 결정했다. 시즌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를 영화관에 개봉하는 첫 사례다. 지난해 첫 오리지널 영화 '첫잔처럼'은 시즌에서만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 유통방식과 전략을 벤치마킹한 사례로, 올레tv 등 유료방송 플랫폼 제공은 물론이고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중략) 더블패티는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이 주연을 맡았다. 내달 크랭크인, 연말 시즌 공개와 영화 개봉이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중략) 하반기에는 더블패티와 '놓지마 정신줄' '솔로 말고 멜로' 등 드라마 5편을 포함해 오리지널 콘텐츠 20여편을 제작해 시즌에서 선공개한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0072021262884006

KT 시즌 동지연 팀장 "지상파+CJ+종편→종합 콘텐츠 백화점"(인터뷰①)[스타메이커]

스타메이커 KT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팀 동지연 팀장

그동안 주로 아이돌 예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많이 했고요. 숏폼형 웹드라마도 진행했어요. 24시간 라이브 서비스로 진행한 '밀실의 아이들'은 특이하게 접근해 본 콘텐츠에요. '24시간 동안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계속 볼 수 있다'는 콘셉트로, CCTV처럼 시청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형태로 진행됐죠. 코로나19 이후 언택트(비대면) 라이브 콘서트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는 작년부터 '히든 트랙'이라는 멀티뷰 라이브 서비스를 기획해 진행했어요. 뮤지션의 숨겨진 명곡을 라이브로 듣고 보는 프로그램이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695712

④웨이브와 다른 내 손안의 TV, ‘모바일 B tv’..ID 무료 제공

모회사 SK텔레콤과 지상파3사의 합작 서비스인 웨이브가 있지만, B tv의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Btv plus’를 대폭 개편한 ‘모바일 B tv’도 선보이기로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209284955037

KBS·MBC 잇단 '보도 논란'…정권따라 춤추는 공영방송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030.html

국민에게 정권 나팔수 KBS 위해 돈 더 내라니

https://news.imaeil.com/Editorial/2020072118373253097

여권과 KBS, 무슨 염치로 수신료 올리려 하나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8794

지상파 방송 국민행복 700플랜?…국회도 속고 정부도 속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894649

CJ ENM이 위즈덤하우스와 지식재산(IP) 영상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위즈덤하우스는 NHN 콘텐츠 전문 자회사다. CJ ENM은 향후 3년간 위즈덤하우스가 보유한 출판물·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원천IP를 활용, 드라마·영화·공연·애니메이션 등 영상과 실연 콘텐츠를 기획·개발·제작할 수 있게 됐다. CJ ENM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P 기반 매년 1편 이상 콘텐츠 기획·개발을 목표로 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20418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SM의 계열사 키이스트가 네이버와 라인으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를 할 예정이다. 유치된 자금은 일본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금으로 쓰일 전망이며, 키이스트 자회사 SMC(스트림미디어코퍼,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유통기업)와 SM엔터의 손자 회사 SMEJ가 구심점 역할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29822

<테크크런치>는 피콕의 초반 성적표가 앞서 올해 출범한 퀴비보다 다소 나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퀴비는 첫 6일간 1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가 첫 6일간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2%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보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8792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간 저작권료 공방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양측은 수차례 협상 불발로 소송전까지 각오하고 있다. 정부의 중재 역할은 사실상 공백이다. 부처별로 제각각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일관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버거운 실정이다. 저작권 분쟁은 통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소관이지만, 미디어산업 측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나설 여지도 있다. 하지만 이들 부처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뒷짐만 지고 있다. 정작 문체부는 음저협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다. OTT 업계만 애가 타는 형편이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72210345171001

'뜨거운 감자' 방발기금 징수…네이버·카카오에서 CJ ENM·OTT까지 확산되나

어제(20일) 인사청문회에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OTT와 방송사 간 공정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OTT에도 방발기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했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이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방발기금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이르는 말로, 방송통신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지상파·종합편성채널·보도채널을 비롯해 유료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 그리고 홈쇼핑회사가 매년 내는 부담금입니다. 관련 업계와 국회는 날로 영향력이 커지는 사업자들에까지 방발기금을 징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서는 CJ E&M(현 CJ ENM)이 타깃이 됐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003280

넷플릭스 이용자 1년만에 2.5배 늘었다…웨이브도 2배 성장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안드로이드OS 기기 데이터 기준 주요 15개 업종의 앱 사용 현황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략) 넷플릭스는 6월 기준 466만7099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 대비 2.5배 급증했다. 웨이브와 티빙 이용자도 같은 기간 각각 2배, 0.5배가량 증가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1/2020072103194.html

유료 콘텐츠 모델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전체 팟캐스트 시장 자체가 성장하면서 뒷받침해준 영향도 있다. 팟빵 전체 콘텐츠 청취시간은 2017년 4000만 시간에서 2019년 1억7446만시간으로 4배 넘게 늘어났다. 방문자 수는 같은 기간 5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2배 늘었다. 팟빵은 국내 팟캐스트 시장의 7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네이버도 ‘오디오 클립’을 통해 오디오북, 오디오 클립(팟캐스트) 등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12월엔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1년여 만에 60여개 출판사와 손잡고 1만개에 달하는 유·무료 콘텐츠를 제공했다. 2019년말 기준 청취자 수가 한 달에 2만3000명을 넘겼고, 누적 청취자가 21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29826

스포티파이가 동영상 팟캐스트를 선보인다. 21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스포티파이에서 데스크톱・모바일을 통해 동영상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0072&ref=A

메가 유튜버들의 뻔뻔한 주작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702749

-현대HCN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발표 '카운트다운'

-"스카이라이프 유력"…점유율 36% 압도적 1위 탄생할까 촉각

현재 유료방송 시장의 점유율은 KT계열(스카이라이프 포함) 32%, LG유플러스 계열 25%, SK텔레콤 계열 24%다. 여기에 약 4%의 점유율을 보이는 현대HCN까지 KT계열 품에 안기게 되면 KT의 점유율은 36%로 '절대 강자'로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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