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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Jan 20. 2021

무료 서비스가 '광고판'이 될 때

2,200만명이 이용하는 모빌리티 앱 ‘카카오T’에도 광고를 탑재한다

| 20210120 


이 스크랩은 https://www.facebook.com/reviewsdot 으로도 찾아갑니다.


"카카오T에도" 잘 키운 서비스, 광고 수확 나선 카카오

카카오(035720)가 가입자 2,200만명이 이용하는 모빌리티 앱 ‘카카오T’에도 광고를 탑재한다. 카카오톡을 제외한 카카오 서비스로는 다음·카카오스토리·카카오페이지·카카오TV 앱에 이어 다섯 번째다. 카카오는 18일 광고주들을 위한 플랫폼 카카오에이전시에 “20일부터 카카오T 서비스에도 광고가 확대된다”고 공지했다. 카카오T 앱 메인 페이지를 비롯해 △택시·대리 등 배차 완료 △운행 중(운행 중)△운행 완료 페이지에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http://naver.me/FfMCGC7T


카카오M 드라마 공모전에 약 1천편이 넘는 작품이 몰리며 카카오식 콘텐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카카오M은 첫 공모전 '카카오M 드라마 공모전'에 1천30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60분 내외의 작품이 아니라 회당 25분 내외의 미드폼 작품을 모집했다. 수상작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기획, 제작될 예정이다. 이에 신인뿐 아니라 기성 작가들도 참여해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에 대한 국내 창작자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579781


'경이로운 소문' 승승장구하다 '작가교체' 악재

OCN 개국 이래 처음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던 웹툰 원작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악재가 터졌다. 종영 4회를 앞두고 메인작가가 교체되면서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이 시끌벅적하다. (중략) 18일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에 따르면 여지나 작가는 제작진과 작가의 후반 회차에 대한 이견 차이로 합의 하에 하차했다. 여지나 작가는 12회까지 쓰고 새로 투입된 김새봄 작가는 14회부터 집필했다. 13회 대본은 연출자인 유선동 PD가 쓴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4566851


OTT 시대…웹툰·드라마株 재평가 시작됐다

드라마 제작社 몸값 '쑥쑥' '킹덤' 제작한 에이스토리 신작 '지리산' 기대로 14% 급등

스위트홈 성공…웹툰社도 주목 키다리스튜디오 20% '껑충' 디앤씨미디어·대원미디어도 강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198216i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니픽처스가 영화 ‘모비우스’의 개봉일을 3월 19일에서 10월 8일로 늦추기로 최근 일정을 변경했다면서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유사한 개봉 연기 결정이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중략) 저널은 이미 두차례 개봉이 미뤄진 MGM 007 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나 디즈니의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등 올 2∼4월 선보일 영화들도 개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12495


'넷플릭스 방지법'인데 트래픽 1% 웨이브가 ‘갑툭튀’…왜?

웨이브가 대상 사업자에 포함되자 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구한 CP 업계 관계자는 “국내 트래픽의 25%를 유발하는 구글과 1% 안팎을 유발하는 웨이브를 동일한 규제의 틀 안에 넣은 것도 문제지만, 국내 CP 입장에서 언제 자신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큰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국내 CP 입장에선 언제 의무 대상 사업자에 선정될지 모르는 만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전체 트래픽량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73323


2021년 드라마 기대작...시즌제 드라마부터 웹툰 원작 드라마까지

시즌제 드라마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펜트하우스 시즌 2'

미스터리 드라마 - '시지프스 : the myth', '지리산'

판타지 드라마 - '조선구마사',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로맨스 드라마 - '설강화 : snowdrop', '홍천기'

웹툰 원작 드라마 - '나빌레라', '간 떨어지는 동거', '무빙', '유미의 세포들'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76


앞으로 테슬라 전기차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카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IVI) 시스템이 작동할 전망이다. KT(030200)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자니지’를 통해 테슬라를 원격으로 조종하고, 차량과 집을 연결하는 ‘H2C(Home to Car, 홈투카)’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4831767


19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웨이브는 다음달 초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본사를 떠나 여의도 포스트타워에 새 둥지를 튼다.

https://www.ebn.co.kr/news/view/1468468/?sc=Naver


https://brunch.co.kr/@treeofstorie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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