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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Feb 17. 2021

당신은 구글과 이별할 수 있을까?

구글은 10월부터 플레이스토어 거래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 오늘 오전에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스크랩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210217


글 결제 강제… 공정위, 美처럼 독과점 횡포 조사하라

거대 플랫폼 기업 구글이 오는 10월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 탑재 앱을 통한 모든 거래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키로 하면서 중소 앱사업자의 부담이 크게 늘게 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21702102369660003&ref=naver


구글, 韓 수수료 1.1조원 거뒀다…앱통행세↑ 소비자 '시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584031


CJ ENM은 사내 콘텐츠R&D센터를 주축으로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를 연내 완공하고, 에픽게임즈와 차세대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 도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 기술 전문가와 IP 전문 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CJ ENM 콘텐츠R&D센터는 독창적인 소재 발굴과 VFX, XR 등 최첨단 실감기술을 활용한 방송 영화 등의 제작 지원을 맡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216085133


'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

글로벌 OTT시장 3위부터 5위까지 中업체

'텐센트 비디오·아이치이·요쿠' 3파전

오리지널 콘텐츠 외 저마다 무기로 시장 공략

中업체 세계 진출 가시화…문화 강국 노린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1337447


채팅ㆍ수면모드…경쟁 심화에 진화하는 OTT

왓챠는 이달 10일부터 지인들과 콘텐츠를 단체 관람하면서 채팅할 수 있는 ‘왓챠 파티’ 서비스를 시작했다. 왓챠는 지난해 9월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이 기능을 테스트했고, 이달 10일부터는 왓챠 사이트 내에서 정식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직은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100명까지 지인을 초대해 같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초대를 받는 지인도 왓챠 이용권을 쓰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왓챠 관계자는 “베타 서비스 단계이며, 정식 론칭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94811


닐슨코리안클릭이 16일 발간한 2020 하반기 미디어 리포트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왓챠 등 월정액 구독 기반(SVOD) OTT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11월 순이용자수(UV)는 같은 해 1월 대비 64.2% 증가했다. 월정액 기반 OTT인 왓챠(55.2%)의 UV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콘텐츠 한 건당 결제가 중심인 OTT서비스(TVOD) 전체 이용률은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6143823467


지난 8일 성남 크래프톤타워에서 만난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아시아의 디즈니를 만들겠다며 2004년 세운 3단계 계획의 중간 지점을 막 지났다”고 했다. 그는 “처음 웹툰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작가들이 경험이 전혀 없는 네이버를 믿지 않았다”면서 “12년씩 3단계, 총 36년에 걸친 장기 로드맵을 보여주며 이들을 설득했는데 어느새 상당 부분이 현실이 됐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2/16/PP4HY3GHBJDCLKA5YFFDURHTR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스마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확대되는 온택트(On-tact) 트렌드 속, 청소년들이 주로 어떤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진행됐다. 2월 1일부터 2주 동안 스마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총 1397명의 청소년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영화, 드라마(35.6%, 497명) ▲음악 스트리밍(21%, 294명) ▲커뮤니티 이용(17.5%, 244명) ▲1인 인터넷 방송(9.4%, 131명) ▲학업 등 교육 관련 콘텐츠(6.6%, 92명) ▲웹툰(5.4%, 76명) ▲뉴스(3.1%, 44명) ▲스포츠(1.4%, 19명)라고 대답했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36


'시지프스' '펜트하우스2' '빈센조' 2월 드라마판 흔든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92906


편성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제작 추진 중인 작품들도 있다. 키이스트는 400억 원을 투자해 우주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제작한다고 밝혔으며, 스튜디오앤뉴는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한국형 히어로물 ‘무빙’을 준비 중인데 제작비가 약 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YZIC2T


전여빈X차승원 '낙원의 밤', 결국 넷플릭스 선택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29&aid=0000067837


 ‘지금 우리 학교는’은 최근 모든 촬영 일정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편집 등에 따라 공개 시점도 달라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전망한다.(중략)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 등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 ‘루카: 더 비기닝’, 영화 ‘7급 공무원’을 쓴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맡아 기대되는 작품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90997


음악의 신·UV신드롬 등 페이크다큐 예능을 개척한 박준수 PD가 스튜디오 룰루랄라에 합류했다. 16일 JTBC 스튜디오 측은 박준수 PD를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제작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10216090008


김태율 CMB 대표 돌연 사임…M&A 실패 탓?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19&aid=000246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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