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콘텐츠 부문 매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
카카오 콘텐츠 부문 매출이 플랫폼을 앞섰다
| 20211105
카카오 3분기 매출, 네이버 추월…콘텐츠 역전 “오딘 효과”
-카카오 2021년 3분기 매출 1조740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
-‘오딘 흥행’ 카카오 콘텐츠 매출 비중 55%, 플랫폼 넘어
올해 3분기 카카오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콘텐츠 부문 약진이다. 지난 1년을 봤을 때, 처음으로 콘텐츠 부문 매출이 플랫폼을 앞섰다. 올해 3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9621억원이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난 7787억원이다. 이에 따라 40%대 콘텐츠 매출 비중은 55%로 훌쩍 올랐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24853
콘텐츠 날개 단 카카오, 네이버도 제쳤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VYNHGND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 CJ ENM, 3분기 매출 8,575억원, 영업이익 878억원
콘텐츠 기업 CJ ENM(035760)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 2021년 3분기 8,575억원의 매출을, 영업이익은 87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오리지널 콘텐츠에 기반한 TV광고 및 디지털 매출이 확대되고 음악 콘텐츠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3.6% 성장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438
넷플릭스 조급함 드러낸 간담회···‘깐부’로 훈훈했지만 ‘망 사용료’에 무거웠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111041550011
‘오징어게임’ 옷 입은 넷플릭스 부사장 “망 사용료 논란 알지만…”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17985.htm
쐐기 박은 넷플릭스 부사장 "망 사용료 전 세계 어디서도 안 낸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409010003750
4일 SK브로드밴드는 딘 가필드 부사장이 미디어 대상 간담회장에서 망 이용대가 문제를 언급하며 'SK브로드밴드와 논의하고 싶다'고 밝히자 "언제든 논의할 뜻이 있으며, 이를 거부했던 것은 넷플릭스"라고 지적했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를 놓고 소송 중이다. 지난 1심에서 재판부는 SK브로드밴드 손을 들어 넷플릭스 측의 망 사용료 의무를 확인 시켜 준 바 있다. 이에 넷플릭스는 항소한 상태다. 자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오픈커넥트어플라이언스(OCA)'로 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넷플릭스 측의 항소 이유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K브로드밴드와 협상, 협력을 원한다는 전향적 태도를 보였다.
https://www.inews24.com/view/1418903
국회·文대통령 '합리적 망사용료' 언급. 여야 합의로 망사용료 공정화 법안 통과 추진. 조성욱 공정위원장 "지위 악용…1번 참가자와 같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0410414148750
영국 BBC는 ‘BBC News’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위치정보에 기반한 뉴스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가 위치 정보 제공을 동의하면, 이용자가 있는 지역에 관련된 뉴스가 상단에 표시된다. BBC는 이를 통해 특정 지역별 시청패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주대우 영국 통신원은 한국에서도 ‘위치기반 뉴스’와 같은 접근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봤다. 지역 뉴스 가치를 높여 그 수요를 높일 수 있고, 일방향적 지상파와 달리 필요한 뉴스를 선택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개인화된 형태의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유료 가입 후 시청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인 ‘유미의 세포들’과 ‘해피니스’가 tvN과 동시 편성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과 별개로 ‘키마이라’는 OCN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포맷에 따라 편성과 홍보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지며 OCN 채널의 정체성에 의문을 묻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111040700014193
김옥빈-유태오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연애대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40341
디즈니+,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올 하반기 공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5206629242440&mediaCodeNo=258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이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를 제시한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머니캐처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으로 오는 19일(금)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환승연애’ 신드롬을 일으킨 연애 리얼리티 명가 티빙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로 공개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러브캐처 인 서울’. 마침내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에는 9명 캐처들의 비주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595959
무제한으로 열린 시공간, 메타버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