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어마어마한 '쩐'의 전쟁

디즈니 39조 원 투입예고...팬데믹 이후 '2차 세계 스트리밍 대전'

by 이성주

| 20211126


디즈니는 지난 10월 1일 시작한 2022년 회계 년도에서 콘텐츠 투자 금액을 330억 달러(39조 2,000억 원)으로 늘립니다. 이 내용은 11월 24일(수) 디즈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올해(2021년)가 디즈니는 290억 달러 정도를 투자했는데 60억 달러 가량이 늘었습니다. 콘텐츠 금액이 급증한 것은 스포츠 판권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훌루(Hulu), ESPN+ 등에 대한 집중 투자 때문입니다. 디즈니는 미래 미디어 사업 중심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잡고 사업 구조를 빠르게 개편하고 있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stdisney-39-2-


넷플릭스 등 OTT 앱 인기몰이 계속…네이버TV 등 방송앱은 인기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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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112517091766922


"넷플릭스·유튜브 1.5배속으로 보는 게 국룰입니다"

최근 OTT(Over the Top)나 유튜브 등에서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접하는 20~30대 사이에선 임씨처럼 재생 속도를 높여서 보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넷플릭스나 왓챠 등 일부 OTT엔 영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느리게 볼 수 있고, 빠르게 볼 수 있다. 가장 느린 건 0.5배속, 가장 빠른 건 1.5배속이다. 그 사이에 0.75배속과 1.25배속도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해 각종 드라마·영화를 빠르게 보고 끝내버리는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특정 작품을 배속을 높여서 봤다거나 10초 씩 스킵하면서 봤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11/25/WRY6DNNKINB4NIVNDXC6WUDZ2E/


넷플릭스 “망사용료 강제시 한국 콘텐츠 로컬리제이션 인센티브 사라질 것”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상희·김영식 의원은 ‘넷플릭스 망 이용대가 법제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중략) 이날 토마스 볼머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전송 부문 디렉터는 “과거에는 넷플릭스가 (계약관계에 따라)해외 ISP에게 망이용료를 지불했을 수 있지만, 현재 기준 전 세계 어느 ISP에도 망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어 한국의 로컬 ISP만 차별적으로 대우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CP들이 한국의 콘텐츠를 지역화, 현지화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인센티브가 없어진다면 더 이상 한국 로컬리제이션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며 망사용료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11251352129080679


25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의 10월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272만명이다. 2월만 해도 65만명에 불과했으나, 1년도 되지 않아 급성장했다. 지난 9월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공개한 ‘SNL 코리아’ 효과다. 8월 183만명이었던 MAU는 9월 237만명, 10월 272만명으로 두 달 사이 100만명이 늘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125000779


넷플·디즈니+ 공세에…오리지널 IP 확대 나선 웨이브, 제작사와 맞손

스튜디오웨이브가 손 잡은 NAK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방송사, 제작사들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과도 협업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제작 및 투자, 글로벌 콘텐츠 IP 개발·유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NAK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예능 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로맨스'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라쿠텐 비키, 일본 후지TV FOD, 일본 한류전문채널 KNTV 등을 통해 미주, 유럽, 동남아, 일본 등에서 방영됐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1112509061104671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식…"K 콘텐츠 중심지 만들 것"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CJ ENM 스튜디오 센터'는 약 6만4000평(총 210,381㎡) 규모로 조성되는 최첨단 복합 제작 스튜디오 단지다. CJ ENM 측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K-콘텐츠 수요를 뒷받침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지로 꾸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라라랜드 제작사인 '엔데버 콘텐트' 인수로 글로벌 제작 구조를 구축한 만큼 이번 스튜디오 센터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s://m.news1.kr/articles/?4504647


빚투로 벌크업? CJ ENM 글로벌 콘텐츠 올인 기대와 우려 사이

장밋빛 전망과 별개로 시장에선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CJ ENM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349억 원에 불과하다. 11월 19일 엔데버콘텐트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9000억 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한 이유다. 올해 9월 말 연결기준 총차입금 규모는 약 1조 3000억 원에서 2조 2000억 원으로 급증하게 된다. 이를 고려하면 부채비율은 65.7%에서 92%로, 순차입금의존도는 8%에서 18.4%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이런 가운데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연내 인수까지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 영화·드라마·K팝을 아우르는 종합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르면 12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지분 19.37%를 6000억 원 안팎에서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7274


미디어스 모바일 사이트, KBS, 몬스터유니온 400억 원 증자 추진

KBS가 자회사 몬스터유니온에 4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24일 KBS 이사회는 몬스터유니온 증자 계획을 보고받았다. 미디어스 취재결과, 이사들은 관련 내용을 처음 보고 받았다며 다음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사들은 증자 필요성에 대해 인정하며 400억 원이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영진은 충분치 않은 금액이지만 마중물 성격의 증자라고 설명했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50


OTT 법적지위 부여 무산…방통위 이견에 법안심사 보류 - 전자신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법적 지위 부여를 위한 법률 개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이견이 주 원인이다. 정기 국회 종료와 대선 국면 등 정치 일정으로 연내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정보통신방송법안소위원회를 열고 OTT를 특수유형 부가통신역무로 분류, OTT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정부안)을 논의했지만 의결을 보류했다. 앞서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주요 OTT 사업자가 성명서를 내고 OTT 산업 발전과 진흥 목적으로 OTT 법적 지위 부여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통과를 촉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https://m.etnews.com/20211125000169


JTBC ‘공작도시’ 수애-김강우-이이담, 포스터 공개

http://m.sportsworldi.com/view/202111255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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