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TV앞에 모인다고?

공중파TV가 아니라 스마트TV가 그렇다는 얘기다

by 이성주

| 20211129


인터넷 연결해 TV를 보는 커넥티트TV(Connected TV, CTV) 혹은 스마트TV(Smart TV)는 이제 안방을 지배합니다. 이마케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 중 3분의 2가 매달 최소 한번 이상 인터넷 연결TV(스마트TV, Connected TV) 사용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CTV사용 빈도가 높았습니다. 고연령층 10명 중 4명이 스마트TV 이용자인 것에 비해 25~54세는 이미 10명 중 8명이 CTV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TV 사용은 콘텐츠 이용 트렌드도 바꿔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TV 광고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는 크게 두 종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를 편성하는 대신 월이용료를 낮추는 AVOD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TV(FAST)가 그것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mttv-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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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국내 주요 OTT 중 가장 긴 사용시간을 기록한 서비스는 웨이브로 조사됐다. 웨이브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236.8분으로,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을 제치고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넷플릭스(191.35분) ▲티빙(186.73점) ▲쿠팡플레이(103.35점) ▲디즈니플러스(100.18점) 순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로컬 콘텐츠' 선호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OTT 서비스 이용자 절반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 (OTT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국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해 나가느냐가 OTT 사업자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넷플릭스의 경우 국내 제작사와 계약을 맺어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수급하고 있다"며 "반면, 웨이브는 '잘 되는 작품'만 선별하는 게 아닌, 지상파 3사의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국내 콘텐츠 측면에서 규모가 크고 장르도 풍부하다"고 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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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한국 시장 진출에도 큰 타격을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를 중심에 두고 제2의 서비스를 추가 선택하는 식의 OTT 구독이 이뤄지는 덕이다.

26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디즈니+를 동시에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65만5609면으로 확인됐다. 반면, 넷플릭스 단독 이용자는 749만8743명, 디즈니+ 단독 이용자는 57만7707명으로 나타났다. 11월 셋째 주 국내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WAU)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디즈니+ 이용자의 경우 전체 이용자 중 53%가 넷플릭스를 동시에 이용하지만, 넷플릭스의 경우 전체 이용자 중 8%만 디즈니+를 사용한다는 얘기다.

https://www.news1.kr/articles/?4505576


“지옥, 오징어 게임 보다 낫다... 10년 뒤에도 회자될 것” 英 가디언 극찬

https://www.ytn.co.kr/_ln/0106_202111271143293037


OTT 드라마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들과 이로써 생겨난 시청자들의 변화는 단지 PPL에만 해당되는 사안이 아니다. 소재나 표현 수위에 대해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생겨나고 있다. 즉 넷플릭스가 방영한 《킹덤》 《인간수업》 《스위트홈》 《D.P.》 《오징어 게임》 《지옥》 같은 모든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면 그것이 지금껏 기성 플랫폼에서는 소재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던 콘텐츠들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폭력 수위가 높거나 청소년 성매매, 군대 내 폭력 같은 뜨거운 이슈를 다루거나 때론 만들어보지도 않고 성공 가능성이 없다는 선입견과 편견에 의해 제작 자체가 되지 않은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성공은 거꾸로 기성 플랫폼 콘텐츠들이 얼마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가를 드러내는 면이 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592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같은 글로벌 OTT들의 격전장이 된 한국에서 웨이브나 티빙, 왓챠 같은 토종 OTT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법안 제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야당이 발목 잡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가 합의한 OTT 사업자의 법적 지위에 대해, 지난 25일 과방위 법안소위에서 야당 의원들이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개 부처는 OTT를 일단 전기통신사업법상 ‘특수유형 부가통신역무’로 분류하기로 합의했으나, 과방위 법안소위에서 야당의원들은 1주일 전 추경호 의원이 발의한 ‘OTT 사업자 정의 규정 신설’이 필요하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중략) 실제로 LG유플러스, KT와 모바일 전용 요금제를 내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 디즈니+는 ‘볼 게 생각보다 없다’는 평가에 맥을 못추고 있다. 국내 출시 첫날인 지난 12일 디즈니+의 일사용자수(DAU)는 59만 3066명에 달했지만,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기몰이 중인 <지옥>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19일 41만 9419명으로 사용자수가 줄었다. 이후에도 디즈니+는 21일 현재 일사용자수 39만 9426명으로 쪼그라들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2726629250312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티빙'이 투자 유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 중 일부를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으로 뽑았다.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사모펀드(PEF)들이 대거 뛰어들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주)티빙은 최근 투자 유치를 위한 예비입찰에 뛰어든 기업에게 숏리스트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골드만삭스PIA와 CVC캐피탈, 미래에셋캐피탈-자산운용 컨소시엄, 우리프라이빗에쿼티 등 6~7곳이 명단에 포함됐다. 매각 측은 인수 후보군에 5~6주 안팎의 실사 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1/1098897/


플랫폼이 다양해지며 영상 작품 수가 늘어났고, 제작 환경도 개선이 됐지만 검증되지 않은 신인 창작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했다. 이같은 상황에 국내 OTT는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며 참신한 이야기로 또 하나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57088/?sc=Nave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과기정통부)는 26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6개사에 대한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제공사업(IPTV) 허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6개사 모두 기존 허가받은 종합유선방송구역 내에서 케이블TV 방식 외에 자신의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추가로 IPTV방식의 방송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192662924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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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관계사 라인을 통해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숏폼의 인기 속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이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라인은 기존 '라인' 메신저에 해당 기능을 장착해 더욱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지난 25일 '라인 붐(Voom)'을 출시했다. 기존 '라인 타임라인'을 동영상 중심 플랫폼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라인 타임라인'이 플랫폼 내에서 작성한 포스트를 통해 라인 친구들끼리 소통하는 서비스에 가깝다면, '라인 붐'은 짧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용자들이 올린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라인 타임라인'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앱이 아닌 라인 내 기능으로 제공된다.

https://www.inews24.com/view/1426784


韓이 만든 세계최초의 법, 시총 5000조 애플·구글 통제할 수 있을까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27/110484908/1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의 수장에 올랐다. 지난 2011년 카카오의 '개발자'로 입사한지 10년 만에 대표 자리까지 오른 것. 류 대표가 '카카오 보이스톡' '카카오페이'에서 보여준 혁신 DNA를 살려 카카오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https://www.news1.kr/articles/?4506366


SK스퀘어와 SK스퀘어 자회사이인 앱마켓 원스토어가 26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기업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출범 후 첫 IPO 자회사로 원스토어를 낙점하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1일 SK텔레콤이 분할되면서 SK스퀘어 산하 자회사로 편입됐다. 원스토어 IPO는 자회사들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SK스퀘어의 출범 모토를 실행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0067


SK텔레콤(017670)에서 투자 전문 회사로 분사한 SK스퀘어가 첫 투자처로 암호화폐거래소를 낙점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대체불가토큰(NFT), 암호화폐거래소를 연계해 가상세계와 현실 경제를 잇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SK스퀘어가 단순 투자를 넘어 독자적인 코인 발행 및 NFT 거래소 설립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특정금융정보법을 통과한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중 한 곳에 전략적 투자를 하기로 결의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6ZM0V99


세종텔레콤이 딜라이브 인수를 추진한다. 알뜰폰과 케이블TV 결합상품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세종텔레콤은 딜라이브 채권단 측에 딜라이브 인수를 타진했고, 채권단이 세종텔레콤 딜을 받을지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채권단이 21개 금융사로 구성된 만큼 인수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판단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tnews.com/202111260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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