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 20220314
카카오, SM 지분 인수 임박…하이브 이어 업계 2위 넘보나
카카오의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져, 엔터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최대 주주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 지분 전체를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인수 대상은 최대 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8.72%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3/227736/
“우리는 이제 변화의 임계점에 와 있다.(We’ve reached the tipping point)” 미국 텍사스 오스틴(Texas Austine)에서 열린 세계 최대 혁신 콘텐츠 축제 SXSW 페스티벌에서 열린 컨퍼런스 ‘콘텐츠의 미래(Future of Content)’가 내린 결론입니다. (중략) 케빈 브릿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21년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이 기존 TV방송사나 케이블TV에 비해 더 많은 콘텐츠를 주문한 첫 해”라며 “이제 스트리밍의 변화에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콘텐츠 생산과 소비가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또 동시 새로운 것과 과거 미디어가 만나는 새로운 방식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렌스테인은 “우리는 하나의 컨버전스 산업(converged industry)을 보고 있다”며 “결국,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결국, 구독과 광고 비즈니스, DTC비즈니스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sxsw-?s=r
쿠팡, 금융판도 흔드나…캐피털 진출에 기대·우려 교차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처럼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영세 판매자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수 판매자를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자금 회전 역할도 할 수 있고요. 이 부분에서는 긍정인 측면도 있습니다. 이미 입점사와 관계가 있는 데다 장기간의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대출 심사 등에서 시간이나 인력이 많이 들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갚을 능력이 있는 판매자에게 대출을 내주면, 돈을 떼이는 '리스크'가 낮아집니다.
-또 다른 사업이 있을까요?
-쿠팡에서 가전제품 등 고가 물품을 사는 고객에게 저금리 장기 할부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자 수익을 얻는 것이죠. 고가의 가전제품이라면 신용카드 할인이나 장기 할부도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이냐가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이커머스 특성상 단가가 높은 제품이 거래되지 않는다는 점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사우디 ‘오일머니’가 한국 게임업계에 베팅하는 까닭
MBS는 사우디 정부의 경제계획인 ‘비전 2030’을 이끌고 있다. 석유산업 중심의 국가경제 구조를 바꾸는 게 골자다. 블룸버그통신은 PIF가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 관련 기업 주식을 사기 위해 약 100억달러(약 12조원)를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PIF는 세계 유명 게임업체들의 지분도 사들이고 있다. 게임이 향후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로 향하는 통로로 꼽히는 만큼 미래 산업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PIF는 ‘스타크래프트’ 등 세계적 히트 게임을 제작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지분 4.9%를 소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게임사 캡콤의 지분 5.1% 매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 콘텐츠 위상이 높아진 점도 PIF가 한국 게임산업 투자를 넓혀가는 이유로 꼽힌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MBS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히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면서 “세계 시장에서 넥슨, 엔씨소프트 등 한국 게임과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3133727?date=20220312
"길다 길어"…3시간짜리 영화의 시대
영화가 다시 길어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블록버스터, 그 중에서도 소위 ‘세계관’을 표방하는 프랜차이즈 수퍼히어로 영화의 득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올 때마다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는 마블의 어벤져스나 스파이더맨같은 영화의 ‘세계관 서사’는 등장인물이 많고 이야기도 복잡해서 캐릭터별 적정 분량을 챙기다보면 러닝타임이 길어지게 마련입니다. 또 이런 영화들의 열성팬들에게는 러닝타임이 주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오히려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더 많이, 더 멋지게 보여주기를 원하죠. 고객들의 이런 수요는 제작자들로 하여금 영화 길이를 늘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줍니다. (중략) 둘째, ‘러닝타임이 길수록 좋은 작품이다’라는 인상을 준다는 점입니다. (중략) 셋째, 바뀐 영화 관람 습관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시리즈 몰아보기에 익숙해진 관객들은 비교적 긴 시간의 관람에도 잘 적응하게 됐다는 가설입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산업에 디지털 장비들이 도입된 것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필름 녹화가 사라지고 디지털 저장기기로 촬영하면서부터 필름값, 후반작업 비용, 배급, 상영 경비가 절감돼 예전에 비해 영화를 길게 만드는데 부담이 덜하는 겁니다.
"OTT가 활로"…드라마로 눈돌리는 영화사
이처럼 콘텐츠 제작사 간 경계가 허물어진 건 코로나19로 영화 시장이 얼어붙은 탓이 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 영화산업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조5093억원에서 지난해 1조239억원으로 40.8%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런 탓에 이미 제작을 완료하고도 개봉을 미룬 영화들이 속출했으며, 신규 제작을 위한 투자도 얼어붙었다. 게다가 OTT의 호황 속에 콘텐츠 이용 패턴이 바뀌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간 후에도 영화관으로 관객들이 돌아올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심재명 명필름 대표는 “지금 국내 영화에 대한 신규 투자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면 시리즈물 쪽은 OTT가 많아지는 등의 이유로 콘텐츠 수요가 많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생존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EH4PGJG
넷플릭스 저작권료, 봉준호 ‘옥자’ 받는데 ‘오겜’ 못 받는 이유
한국에선 영상저작물에 관한 특례(저작권법 100조)에 따라 특약이 없는 한 영상의 창작자는 저작권을 제작사에 양도한 것으로 추정한다. 김혜은 변호사는 이 특례는 “(대개 공동저작물인 영상저작물의) 유통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제작자는 저작권 일부 또는 전부를 다시 투자배급사에 양도하는 것이 그간 영화업계의 관행이었다"라고 설명한다. 황동혁 감독의 경우 할리우드 창작자 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기도 하지만, 영상저작물 특례를 근거로 한국 제작사가 저작물 수익을 모두 넘기는 매절 계약을 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수익 재분배 통로가 막혔다는 것이다. DGK에 따르면 저작권법은 1987년 개정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그사이 한국 영화 산업은 극장 매출이 2018년 세계 5위에 이를 만큼 규모가 커지고 이해관계도 복잡해졌다. 극장과 시스템이 전혀 다른 디지털 시장도 급속도로 확대됐다. 이같은 시장 변화에 따라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의 하청기지로 전락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국내 영화사들의 권리를 강화하고 토종 OTT를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적 논의는 있었다. 하지만 창작자들의 저작권 보장은 관심 밖이었다는 게 영화감독들의 시각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3179758
이처럼 넷플릭스 작품을 연거푸 선택하는 배우들은 여럿이다.소년심판 1화에서 죄책감 없는 잔혹범죄의 소년범으로 등장하는 배우 백성우는 'D.P'에서 극중 이등병 '안준호' 역을 맡은 정해인의 친동생으로 나왔다. 배우 송강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해 '넷플릭스의 아들'로 불리기도 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도 '한 번 써본 배우'를 더 선호한다. 이미 연기력과 스타성이 검증됐을 뿐 아니라, 전세계 시청자들에 얼굴이 익숙한 배우가 등장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우 190여개국 전세계 동시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국내 시청자들만이 대상이라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스타 캐스팅'이 폭넓게 가능하지만, 전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넷플릭스에서 얼굴을 알렸던 배우를 다시 쓰는 게 여러 나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좋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719061
배우 수지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 10일 수지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수지가 넷플릭스 '이두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연재를 시작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두나!'는 돌연 은퇴를 선택한 아이돌 이두나와 대학교 1학년 이원준이 같은 쉐어하우스에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걸그룹 활동 중 돌연 은퇴하고 대학교에 복학한 인물 이두나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712015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DTC사업총괄 전무는 “번역·더빙 등 후반작업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사 등 영향으로 콘텐츠가 순차 업데이트되는 상황”이라며 “미국 내 영화 개봉이나 OTT 공개 시기와 동시에 맞추려고 하지만 물리적으로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디즈니코리아는 글로벌 일정에 맞춰 국내에서도 동시 개봉·공개하는 콘텐츠를 늘리고 제공되는 시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20311000162
SK텔레콤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 생산과 거래 활용에 관한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의 기술 융합 및 활용을 통한 의료기기업도 새 사업 영역으로 정하고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56&aid=0011228086
윤 당선인의 경우 미디어혁신위원회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차기 정부의 방송·미디어 분야 거버넌스 개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민의당은 공약집에 과기부총리 및 콘텐츠 산업 ‘콘텐츠 타워 일원화’를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정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세부처로 방송·미디어 분야가 갈라져 있는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게임체인저가 등장하면서 단일 부처(위원회) 출범으로 기울어지는 모양새다. 새 정부에서 미디어 전담부처가 탄생하더라도 과기정통부, 방통위, 문체부 등은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선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30
잦은 편성 변동과 결방으로 인해 '트레이서'를 찾는 시청자들은 상당수 줄었다. 2월 26일 방송분 시청률은 5%, 3월 5일 방송분은 4.6%를 기록하며 시즌1에서 기록한 7~8%대 시청률에서 반으로 뚝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꾸준히 6~8%대를 유지하고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호평을 받으면서 '트레이서'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3/230187/
LGU+, 메타버스도 '찐심'…'서강대 메타버스 대학'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