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종연횡'의 시대

EU,아마존 ‘MGM 인수’ 승인... KT, 플랫폼 협력 확대

by 이성주

| 20220317


EU, 아마존 ‘MGM 인수’ 승인… 넷플릭스·디즈니+·아마존, 스트리밍 시장 3파전으로

아마존은 미국 영화 스튜디오 MGM을 85억 달러에 인수하는 안건에 대해 유럽연합(EU) 반독점 기구인 EU집행위원회로부터 별다른 조건없이 승인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외신을 종합해보면, EU집행위는 이번 아마존의 MGM 인수를 위한 승인 요청에 대해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와 MGM간의 중복성을 조사한 결과, 기존 전자상거래와 스트리이밍 두 사업에 대한 통합성이 낮고, 또한 이미 스트리밍 시장에서는 넷플릭스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때문에 시장 독점의 우려는 없다고 판단했다. (중략) 증권가에서는 이번 승인을 통해, 아마존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마존 프라임'가입을 유도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33358


쿠팡·디즈니+ 맹공에…왓챠, KT와 손잡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VC8H6V

16일 왓챠는 KT엠모바일·KT스카이라이프과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왓챠는 KT엠모바일·KT스카이라이프와 각각 월 3만5900원, 월 4만1900원 2종 요금제를 내놓았다. 각각 월 11GB(기가바이트)와 하루 5GB 데이터에 FHD 화질로 모바일·PC·TV에서 OTT를 볼 수 있는 왓챠 베이직(월 7900원·1인 이용)을 묶어 제공한다. 왓챠가 통신사 제휴 요금제를 내놓은 것은 지난 2016년 OTT 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이다. 그간 왓챠는 타사 제휴 없이 독립적으로 사업을 벌여왔다. 때문에 이용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VC8H6V


넷플릭스가 새로운 도전으로 애니메이션마저 장악하며 무서운 기세를 드러내고 있다. '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애니어워드에서 TV/미디어 부문에서 각자 최고상을 가져갔다. 특히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은 최우상을 비롯해, 최우수 FX(포티셰 프로덕션), 캐릭터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 스토리 보딩, 성우상, 각본상 등 노미네이트된 모든 부문에서 호명돼 9관왕에 올랐다. 그동안 '애니메이션 명가'라 불리며 군림하던 월트 디즈니를 꺾은 결과물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3328


넷플릭스 "상호 무정산" VS SKB "망 이용료는 유상"

'망 이용대가'를 놓고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간 법정 공방이 2차전에 돌입했다. 넷플릭스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오픈커넥트어플라이언스(OCA)으로 트래픽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망 연결대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망 서비스 제공 전제는 유상성"이라고 반박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3162110223757


올해부터는 분위기가 다르다. 대부분이 스릴러나 SF와 같은 ‘장르물’이다. 오는 18일 공개될 ‘돼지의 왕’이 시작이다. 학교 폭력으로 연쇄살인범이 된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준익 감독의 ‘욘더’와 네이버 웹툰 원작의 ‘방과 후 전쟁활동’ 또한 티빙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SF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들 작품은 ‘티빙 온리’ 콘텐츠임에도 제작비가 상당히 높다. 기존에는 제작비 수십억~수백억 규모의 대작 콘텐츠를 CJ ENM의 채널인 tvN에서 공개하고, 이를 티빙이 독점 제공하는 방식을 취했다.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에 과감하게 베팅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0년 10월 CJ ENM에서 독립한 뒤 현재까지 요금 인상이 없었지만, 투자 비용 증가에 따라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16000897


중국 MZ도 푹 빠진 K웹툰…수출 늘어난다

유료 서비스 중심의 중국 웹툰 시장은 자국 내 M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커지는 추세다. 콰이칸의 경우 2021년 기준 3억4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도 5000만명에 이른다. 주요 고객 연령대도 25살 이하로 젊다. 중국과 한국의 작품 트렌드도 비슷하다. 콰이칸 내 한국 작품 중 상위권 작품은 ‘나 혼자만 레벨업(판타지무협)’,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순정)’, ‘신과 함께 레벨업(현대판타지)’ 등으로 한국 주요 순위권에 포함된 인기 작품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31609191584061


국내 통신사들이 인터넷TV(IPTV) 사업 대가로 내는 음악 사용료가 비싸다며 저작권 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오히려 수십억 원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15년 한 해에 대한 판결이어서 이후 2021년까지 6년 치 비용을 정산하면 추가 인정되는 저작권료는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소송에서 일부 통신사들이 주장한 논리가 무너지며 현재 IPTV와 별개로 진행 중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련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략) 통신사들은 IPTV 사용료율을 케이블TV를 운영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0.5%와 똑같이 맞춰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케이블TV보다 IPTV에서 훨씬 많이 시청된다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1.2%라는 사용료율은 이러한 VOD 특성을 고려한 결과”라며 “통신사들에 SO와 동일한 규정을 적용해야 할 특별한 필요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중략) 법원은 “이미 사용료가 지급됐다고 해도 다른 채널로 방송해 지급하는 사용료는 구별된다”며 “이중 지급이라는 통신사 측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V0D3T1


초록뱀미디어, NFT·메타버스 본격화…"콘텐츠 시너지 기대"

주주총회를 거쳐 해당 안건들이 통과될 경우 초록뱀미디어가 진행중인 NFT·메타버스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부터 메타버스와 NFT 사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프로덕션 등 국내 미디어 기업들과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롯데홈쇼핑, 비덴트, 위메이드, 빗썸, YG플러스, 버킷스튜디오 등 다양한 기업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신사업에 대비했던 만큼 콘텐츠업계에서 NFT와 메타버스를 포괄하는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3150231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5회의 시청률 8.1%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사내맞선'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특히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ttps://www.news1.kr/articles/?4616854


유영상 SKT 사장, 작년 보수 15억원…박정호 부회장 38억원

http://naver.me/5dO9YUFO


'월드클래스' 네이버 AI…글로벌 1위 학회서 논문 14개 무더기 채택

http://naver.me/x4aNMpmA


_bar.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대본집이 베스트 셀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