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유료 스트리밍은
성공할 수 있을까?

CNN+가 출시일을 2022년 3월 29일로 확정했다.

by 이성주

| 20220323


뉴스, 교양 기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CNN+가 출시일을 2022년 3월 29일로 확정했다. 지난해 7월, 서비스 시작을 공개한 후 7개월 만이다. CNN+는 월 5.99달러의 가격으로 하루 8~12시간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콘텐츠는 뉴스에서 시작해 교양, 영화, 인터랙티브 콘텐츠, 버추얼 타운홀 미팅 등의 콘텐츠를 편성한다. (중략) 대부분 무료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장악하고 있는 비디오 뉴스 시장에서 유료 서비스의 성공은 쉽지 않다. 특히, 케이블TV CNN과의 차별화가 유료화의 관건이다. 때문에 일부는 CNN+의 시장 안착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CNN은 비디오 뉴스에서도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나 ‘애틀란틱(The Atlantic)’과 같은 고급 뉴스를 원하는 오디언스가 분명히 있다고 보고 있다. 또 CNN은 그들의 뉴스와 앵커에 충성도가 높은 슈퍼 팬(Super fan)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60


“콘텐츠는 보지만 TV는 안보는 시대에 대한 증언” "광고가 되지 않는 디지털 뉴스"

미국 NBC유니버설 그룹이 스마트TV, 스트리밍 시대 변화하는 시청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광고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TV 광고 시청률 측정에 특화된 iSpot.tv와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광고 테크 측정 파트너들을 선정했습니다. (중략) 버즈피드 CEO 요나 페레티(Jonah Peretti)는 숏 폼 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뉴스룸과 영업 조직에 대한 인력 감축을 밝혔습니다. (중략) 페레티는 “100명 뉴스 부문 중 약 3분의 1의 인력 조정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생태계 속에서 모든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는 디지털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미디어 광고 모델에서 ‘단순 뉴스’는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tv--8e5?s=r


스튜디오지니 측도 CJ ENM과 손을 잡는 데 여러 요소를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으로 스튜디오지니는 자체 채널들에서 독점적으로 방영해야 할 영상 콘텐츠를 CJ ENM 채널과 공유해야 한다. 채널 경쟁력이 콘텐츠 독점에서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의아한 지점이다. 넷플릭스 등 OTT는 오리지널콘텐츠를 독점 공급해 가입자 유치 및 락인(lock-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에도 IP 유통을 위해선 tvN과 OCN 등 CJ ENM이 보유한 막강한 채널이 필요하단 결론을 내렸다. 스카이라이프와 시즌 만으론 IP 확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시즌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뿐만 아니라 티빙, 웨이브 등 토종 OTT 대비 유료가입자 수가 적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튜디오지니는 자체 채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03/22/0001


CJ ENM, 성장전략실 신설…NFT·메타버스 등 신사업 추진

CJ ENM은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성장전략실장에 김윤홍 경영 리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윤홍 경영 리더는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아시아홍콩 IBD 오피스 소속 MD로서 아시아 및 한국 시장 내 다수의 M&A 및 자본시장 랜드마크 딜을 성공시킨 글로벌 전략통이다. TMT(테크놀로지, 미디어, 텔레콤) 분야 전문가로 크래프톤, 카카오, 넷마블 등 대규모 투자 유치 거래 및 굵직한 M&A 거래를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 CJ ENM은 성장전략실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위한 글로벌 M&A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말 성사된 미국 엔데버 콘텐트사 인수 및 파라마운트와의 전략적 제휴는 CJ ENM이 글로벌 제작 기지와 전세계 콘텐트 유통망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성공한 딜로 평가 받고 있다.

https://economist.co.kr/2022/03/22/it/general/20220322100830160.html


국내 웹툰 사업자들이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을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프랑스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웹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시장 국가인 만큼 국내 웹툰 사업자들이 프랑스에서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중략) 국내 웹툰 플랫폼의 프랑스 시장 진출을 놓고 업계에서는 최근 현지에서 만화 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시장 변화에 따라 입지를 최우선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일본 망가 등 만화책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발간한 ‘2021 만화백서’에 따르면 프랑스 만화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2억9,800만 달러(한화 약 3,621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025년 3억4,600만 달러(한화 약 4,224)억원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975


기존의 콘텐츠 배급 모델이 사라지고 스트리밍이 지배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디즈니가 살아남기 위해 차펙이 해결해야 하는 숙제들은 산적하다. 디즈니+, ESPN+, 훌루 등 디즈니 산하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서 광고를 판매하기 위한 백엔드 기술을 구축하는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차세대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 관해 차펙이 제시한 청사진도 새로운 수장을 임명한 것 외에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점이 분명하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221731i


지상파와 종편 등 방송 드라마의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는 이유로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OTT에 볼만한 작품이 없는 것도 한몫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정도가 화제성을 낳았고, 나머지 OTT플랫폼에서는 딱히 화제성을 찾아볼 만한 작품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디즈니+의 ‘그리드’가 부진하며 시청자들은 다시 안방극장으로 모이고 있다. 그렇다고 OTT플랫폼이 손만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애플TV+는 오는 25일 이민호, 김민하, 윤여정 주연의 ‘파친코’를 공개한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107042?ref=naver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고섬어워즈, 골든글로브, 미국 배우조합상(SAG), 크리틱스초이스 등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알려 오면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에미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략) 수상 가능성이 높게 언급되는 작품으로는 HBO 드라마 ‘석세션(Succession)’이 있다. 실제 올해 주요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이 수상에 실패한 부문은 대부분 석세션에 상이 돌아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2514047?OutUrl=naver


2회까지 공개된 ‘돼지의 왕’은 이러한 우려를 딛고, 영리한 각색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우선 청소년 관람불가 시청등급을 받은 이 드라마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학폭 현실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내며 원작의 의도를 반영한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재문 제작자는 “표현 수위에 있어 자유로울 수 있어 감사한 환경이었다”라며 “(주제, 내용이) 조금 버겁기도 하다. 하지만 TV물에서 이렇게 무거운 주제로, 불편한 이야기를 긴 시간 흥미롭게 만든다는 건 도전이었다. 티빙 오리지널을 하며 힘들지만 쾌감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메시지의 제대로 된 구현을 위해 불편함도 감수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5455/?sc=Naver


MBC는 '주말 뉴스데스크' 간판 코너인 '로드맨'의 '기후위기 시리즈' 3부작이 2022 세계공영TV총회(INPUT·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 시사작 명단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2_0001802247&cID=10602&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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