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판에
무서운 경쟁자가 진입했다

유튜브가 광고 기반 무료 VOD 서비스를 내놨다.

by 이성주

| 20210324


유튜브(Youtube)가 광고 기반 무료 VOD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그동안 개인이나 콘텐츠 사업자들이 포스팅한 AVOD는 많았지만 유튜브가 자체 VOD를 서비스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략) 개인이나 사업자가 아닌 유튜브가 스스로 무료 광고 기반 VOD를 편성했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에 유튜브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무료 FAST는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와 함께 양대 스트리밍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매상이 소매 시장에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유튜브가 다양한 VOD를 편성해 무료 FAST 형태를 갖추게 되면 현재 플루토TV(Pluto TV)나 투비(Tubi), 아마존의 IMDB TV와 본격 경쟁을 하게 됩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pc-tv?s=r


영화보다 드라마가 낫다...美 유튜브, TV 콘텐츠 4000편 무료 방영 개시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3240008


국내 콘텐츠 수급 통로가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면서 통신업계도 콘텐츠 업계 공룡들과 손잡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안방에서 모바일로, 5060에서 2030으로 콘텐츠 유통채널의 중심 축이 바뀌면서 콘텐츠 경쟁력 제고 동력을 ‘외부 연대’에서 찾는 양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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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는 기존에는 공급사로부터 받은 일부 콘텐츠만 자막을 제공해왔지만, 앞으로는 자체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유료방송이 스스로 자막을 제작하는 것은 KT가 처음이다. KT는 우선 영화 33편과 드라마 200여 편에 한글 자막을 제공하고, 연말까지 2300편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32941


KT스튜디오지니, ‘구필수는 없다’ 5월 공개

‘구필수는 없다’는 OCN ‘빙의’를 통해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최도훈 감독과 SBS ‘편의점 샛별이’로 통통 튀는 극본의 매력을 보여준 손근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1/0002507295


tvN 새 예능 '조립식 가족'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23일, 수) 저녁 7시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조립식 가족’은 혼자도 결혼도 아닌 자발적으로 가족이 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관찰해보는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열풍의 주역인 모니카, 립제이,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중인 현봉식과 배우 이천은, 김대명, 그리고 유튜버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조립식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다. 여기에 ‘조립식 가족’들의 일상을 스토리텔링해줄 MC로 배우 김영옥과 개그맨 이용진이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45016


SK그룹 투자전문회사인 SK스퀘어가 연내 암호화폐를 발행한다. SK텔레콤을 비롯해 11번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SK플래닛 등 SK그룹 ICT(정보통신기술) 관계사에서 온라인 거래수단으로 활용하며, 디지털 시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중에서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를 발행, 유통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여타 대기업의 추가적인 사업진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26214


23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위장한 불법 대출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콘텐츠가 위치해야할 자리에 교묘하게 광고 이미지(링크)를 삽입하는 수법이다. ‘정부지원상품’ ‘근로자대상 저금리대출’ 등 문구를 넣어 정책상품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연결되는 홈페이지를 보면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까지 대출금리를 받는 등 실상은 대부업체다. 광고 이미지에 정부 공식 로고인 태극마크까지 새겨져 있는 탓에 얼핏 보면 속기 쉽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3872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ICT 전문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국장급)을 뒤늦게 파견받았다. 윤석열 인수위가 ICT 분야를 홀대한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2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차관실 산하 강도현 국장은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에 전문위원으로 파견됐다. 이미 184명 전문위원 명단이 확정된 이후에 인수위가 추가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3500202&wlog_tag3=naver


방송업계가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과 관련 독임제 부처를 설치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로 분산된 미디어 관련 업무를 통합시켜야 한다는 의견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133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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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 알아듣는 AI…카카오, 한국어 평가서 1위

카카오가 만든 인공지능이 한국어 이해능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한국어 질의응답 데이터셋 ‘KorQuAD 2.0(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2.0)’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카카오의 사내독립기업이었던 ‘에이아이 랩(AI Lab)’을 2019년 분사해 만든 법인이다. 평가는 문제은행 격인 데이터셋에서 무작위로 질문을 뽑고, 인공지능 모델이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제 사람이 쓰고 말한 내용을 컴퓨터 언어로 변환하고, 적절한 답을 찾은 다음 다시 사람 말로 변환한다. 업계에서는 실제 사람 말을 인식한단 의미에서 자연어처리 기능이라고 부른다.

https://economist.co.kr/2022/03/23/it/general/20220323120807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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