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물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고를 받겠다고 한다
| 20220325
역대 최초 KBS‧방문진‧방통심의위 부르는 윤석열 인수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KBS,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상대로 28일 간담회 참석을 요청했다. 형식은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요청 제안’이지만 거부할 위치가 아니어서 사실상 통보에 가깝다. KBS, 방문진, 방통심의위가 인수위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것은 사례를 찾기 어렵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28
KBS·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방심위는 정부 부처가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인수위 업무보고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인수위는 상황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24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세 곳은 업무보고가 아닌 간담회 형식으로 만나는 것이냐는 질문에 "KBS와 방문진은 정부 조직이 아니기에 업무보고를 강제할 수 없고 방송 내용에 대한 간섭을 하는 것도 안된다"며 "하지만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곳이기에 형식을 어떻게 하든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있다"고 말했다. (중략)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인수위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며 이러한 시도를 멈추라고 요구했다. 위원들은 "공영방송은 정치적 독립성이 확고하게 보장받아야 하는 특수성을 지녔는데 정치적 기구인 인수위가 간담회로 포장해 부르는 것은 숨의 의도가 매우 불량하다"며 "공영방송사는 스스로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인수위의 간담회 요청을 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을 모았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3240160
24일 CJ ENM은 물적분할을 통한 신설법인 설립 추진 계획을 철회하고 신규 출자로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정정해 공시했다. 앞서 CJ ENM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 멀티 스튜디오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향 K-콘텐츠 제작 확대 및 지식재산권(IP) 유통 등 수익사업 극대화를 목표로 물적 분할을 통한 신설법인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중략) 이번 결정에 따라 CJ ENM은 본사의 사업 부분 분사 대신 별도의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설립된 스튜디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중심의 스크립트·논스크립트 콘텐츠를 제작하고 웹툰·웹소설을 포함한 원천 IP 개발 및 콘텐츠 컨버전스 사업을 영위한다.
https://www.inews24.com/view/1463580
KT와 CJ ENM이 전방위적인 콘텐츠 사업 협력에 나서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경쟁력 강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CJ ENM의 티빙에 KT의 시즌이 종속되는 수순을 밟는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25/2022032500006.html
25일 공개를 앞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24일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지수 100%를 달성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3241535078920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업으로 IPTV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미국 미디어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인기 콘텐츠를 속속 제공하며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유플러스는 IPTV 3사(SK브로드밴드‧KT‧유플러스) 중 유일하게 디즈니를 품에 안으며 황현식 CEO 표 콘텐츠 경영에 불을 붙였다. 특히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키즈 시장에서의 시너지가 눈부시다. 작년 10월부터는 파라마운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IPTV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꾸준한 장르 다양화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https://www.ebn.co.kr/news/view/1524348/?sc=Naver
쿠팡플레이가 격투기 생중계 영역을 확장한다. 세계 4대 격투기 대회로 꼽히는 ONE 챕피언십의 'ONE X(원 엑스)'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하게 되면서다. 이 가운데 추성훈 선수 복귀전은 쿠팡플레이가 디지털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3241357297093
왓챠, 한화이글스 리빌딩 스토리 '클럽하우스' 오늘 공개
https://www.etnews.com/20220324000087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방송사와 ‘이태원 클라쓰’ 웹툰, 드라마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드라마 촬영을 시작해, 올여름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배우 캐스팅은 이미 끝마쳤다. 카카오엔터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이태원 클라쓰 웹툰은 국내 누적 조회 수 4억, 구독자 2천만명을 웃돈다. 재작년 JTBC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에선 픽코마에 ‘롯폰기 클라쓰’로 웹툰이 먼저 진출했고, 이어 드라마가 일본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324102343
디지털 미디어렙인 메조미디어가 이달 OTT 시청자 4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42%는 OTT 가입 시 고려 요인(복수응답 가능)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을 꼽았다. 그 뒤를 ‘최신‧인기 콘텐츠 유무(38%)’, ‘보유한 오리지널 콘텐츠(37%)’가 따랐고, 특히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선 30대의 관심이 가장 높았다. (중략) 한편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복수응답 가능)는 넷플릭스(85%)였다. 그 뒤를 티빙(32%), 쿠팡플레이(30%), 웨이브(27%), 디즈니플러스(25%), 왓챠(16%)가 따랐다. OTT를 하나만 이용한다면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 묻는 질문에도 넷플릭스를 선택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넷플릭스(70%)의 뒤를 티빙(9%), 웨이브(8%), 디즈니플러스(5%), 쿠팡플레이(4%), 왓챠(3%)가 이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236
3월 23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전날 기준 총 301점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10에서 4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도 8위에 등극,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에 더해 국내를 비롯한 방글라데시, 베트남, 일본, 인도 등 국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3241401482310
지난 23일 네트워크·경제학 분야 세계적 석학 로슬린 레이튼 박사는 한국 언론과 함께한 화상 인터뷰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간 망 이용대가 소송에 관해 "망 사업자(ISP) 입장에서는 적절한 수준의 비용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넷플릭스에 대해 한국이 용감하게 도전을 한 것을 반가워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로슬린 레이튼 박사는 덴마크 올보르대 '인터넷 규제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현재 덴마크 올보르대 방문 연구원이자 세계 각국 정부의 통신 규제 당국에 정책 조언자로 활동하고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463178https://www.inews24.com/view/1463178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는 28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고 첫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를 내달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리얼 나우'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SM C&C 스튜디오와 네이버 나우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27200005?input=1195m
미디어 통합 부처론이 ‘대세’가 됐다. 대선 국면에서 주요 후보들은 일제히 미디어 부처 통합을 약속하며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은 사업자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한 ‘산업 활성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동원 실장은 “통신사들은 해외 OTT를 통신사 간 가입자 확보 경쟁의 수단으로 쓰며 국내 콘텐츠 투자에는 소홀했다”며 ‘통신사업자를 위한 산업 정책’이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에는 방해가 되는 모순을 지적했다. 그는 차기 정부에서 단순한 ‘진흥 정책’이 아닌 “한국의 통신 인프라 과점 상황과 해외 OTT 쏠림현상을 완화하는 진흥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