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K콘텐츠 경쟁력 인지하고 추천시스템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20220405
한국 콘텐츠 시청 봇의 경우 추천 콘텐츠 상위 10위 중 미국 드라마 ‘아웃랜더’를 제외한 9개를 K드라마가 휩쓸었다. 추천 콘텐츠 1위는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95회)이었고 이어 ‘신입사관 구해령’(272회), ‘고요의 바다’(268회), ‘태양의 후예’(267회), ‘별에서 온 그대’(265회)가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 프랑스 홈페이지에 ‘연애에 대한 모든 것: 한국 드라마’나 ‘적이었다가 애인이 되는 한국 드라마’라는 분류 체계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한국 로맨스 드라마가 강세다. 홍석경 서울대 한류연구센터장(언론정보학과 교수)은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의 목적은 이용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계정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며 “넷플릭스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역량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추천 시스템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05/112694429/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영역 확대로 영화 개봉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다. 극장 개봉을 아예 건너뛰고 화제작을 OTT에서 독점 공개하는 것을 넘어 OTT와 VOD로 동시 공개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여우주연상(제시카 채스테인)을 수상한 영화 ‘타미 페이의 눈’은 지난달 30일 OTT 디즈니플러스와 웨이브, 티빙, IPTV 주문형비디오(VOD)에서 동시에 선보였다. (중략) 투자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타미 페이의 눈’을 자사 OTT인 디즈니플러스 이외에도 웨이브와 티빙, IPTV VOD로 공개한 점도 눈에 띈다. 디즈니플러스 유료 가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시청 가능하나 웨이브와 티빙에선 1만900원을 별도로 내야 볼 수 있다.(중략) OTT 영화로 알려졌으나 정작 OTT에서 볼 수 없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해외에서 넷플릭스 영화로 소개됐던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올리비아 콜먼)작 ‘로스트 도터’는 국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다. ‘로스트 도터’의 국내 판권은 국내 영화사 그린나래미디어가 가지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409360001022?did=NA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콘텐츠 사업자(CP)의 '망(網) 이용료' 지불을 의무화하려는 국내 입법부 움직임에 딴지를 걸고 나섰다. 관련 법안이 제정될 경우 통상 마찰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국내에선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SKB)가 망 이용료를 두고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다.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막대한 트래픽을 유발하면서 그로 인한 수익은 고스란히 다 챙기는 글로벌 콘텐츠 공룡들에 대한 견제 움직임은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다. 유럽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보고서에 이같은 우려를 표명한 건 우리 국회가 세계 최초로 구글 인앱결제횡포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제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자국 콘텐츠 기업들이 불리해졌던 전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4_0001819336&cID=13004&pID=13100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달 30일 인수위 재보고 사항 중 하나로 ‘공공 주도형 OTT통합플랫폼(가칭)’ 구상을 통한 K콘텐츠의 해외진출 방안을 제출했다. 첫 업무보고에서 인수위가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등 규제 중심 정책을 보완해 달라는 요구에 방통위는 민간 OTT 통합안을 내 놓았다. 인수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인수위는 웨이브, 티빙, 왓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 등 5사와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고충을 듣는 자리라지만 OTT 통합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0409435151822
SSG닷컴은 CJ ENM과 제작한 라이브 커머스 연계 웹 예능 ‘거상 박명수’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는 SSG닷컴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 4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총 8편의 에피소드를 오는 7월까지 격주로 선보인다. ‘거상 박명수’는 조선 최고의 거상 역할을 맡은 연예인 박명수와 미국 거상의 딸 역할을 맡은 댄서 가비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쇼핑 혜택을 마련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특히 주인공 박명수는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 출연해 웹 예능과 동일한 조선 시대 콘셉트로 상품 판매에도 나선다.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등 아모레퍼시픽 대표 뷰티 상품을 판매하며, 방송을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 11%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K9BDR4Z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이하 스튜디오산타)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회계법인과 매각 자문계약을 맺고 게임업체 등과 협상을 진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 예상가격은 약 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스튜디오산타 지분 23.25%(203만611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020년 12월 엔에스엔으로부터 스튜디오산타를 인수했다. 약 1년4개월만에 매물로 내놓은 셈이다. 2005년 설립된 스튜디오산타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배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소속 배우로는 김윤석, 주원, 수애, 김성오, 송새벽, 김옥빈 등 약 50명이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을 제작했고, 영화 '강릉' '355' 등을 배급했다. 지난해 매출액 345억2500만원, 순이익 78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스튜디오산타는 글로벌 OTT업체들과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으로 내년까지 안정적인 드라마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412075615667
“마니아 확보, 왓챠의 이용자 확대 전략”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마니아’를 겨냥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SK를 비롯해 KT, CJ ENM, 넷플릭스 등 대기업이 OTT 시장에서 세를 넓이는 가운데, 구독자들이 ‘과몰입’할 수 있는 틈새 콘텐츠 확대를 사업 전략으로 삼았다. 왓챠가 지난 2월 공개한 BL(Boy's Love·보이즈 러브) 드라마 ‘시맨틱 에러’는 5주째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그간 웹툰·웹소설 같은 한정된 영역에서만 제작·소비돼 온 BL 장르의 영상화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달말에는 야구판 ‘미생’으로 불리는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를 공개하며 ‘야구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784
파격적인 소재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만큼 '소년비행'은 오픈 3일만에 'OTT 통합 랭킹 2위'(3.28 기준)에 올랐음은 물론, 공개 직후 seezn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률이 240% 수준까지 증가했고, 전 주 대비 seezn 이용권 신규 가입자가 약 2배 늘어나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중략) '소년비행' 시즌2는 오는 5월 중 seezn에서 독점 공개된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040100025630001580&servicedate=20220404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기존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이다. '슈돌'은 편성 이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빨라진 주말 생활 패턴을 따라간다. '슈돌'이 편성을 이동하면서 MBC, SBS 금토드라마와 경쟁하게 됐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40420590762288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왓챠와 손잡고 드라마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이하 에이스메이커)와 비욘드제이가 공동 제작하는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도서를 원작으로 한 휴먼드라마로,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4124
IHQ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 라이브 채널을 론칭했다. IHQ는 웨이브 라이브 서비스 ‘정주행 채널’에 ‘IHQ SHOW’ 채널을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 정주행 채널은 이용자가 특정 시간에 가상 채널을 통해 시청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IHQ의 콘텐츠는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4041622003&sec_id=5402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