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튜디오의 특별한 전략

콘텐츠 장벽이 높아진 와중에 '무기상 전략'을 펼치고 있다

by 이성주

| 20220425


그린필드 애널리스트는 소니(Sony)의 성공을 주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소 할리우드 스튜디오 소니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없이 영화와 TV콘텐츠는 만들어 다른 사업자에 판매하는 이른바 ‘무기상(Arms Dealer)’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니 스튜디오 콘텐츠는 거의 모든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탐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들이 각자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할리우드에서는 ‘콘텐츠 장벽(Content Wall)’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콘텐츠를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넘기지 않는 전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차별화가 필요한데 소니 콘텐츠가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린필드는 “몇몇 전통 스튜디오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기하고 콘텐츠 공급자로 전환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8c6?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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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구독자 확보를 위해 제작비를 아끼지 않던 시대는 끝났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9일 1분기 말 유료 회원이 작년 4분기보다 20만명 감소한 2억216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줄어든 것은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이러한 소식에 넷플릭스 주가는 20일 하루에 35.1% 급락했으며 시가총액은 540억달러(약 66조6900억원)가 증발했다. WSJ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프로그램의 양보다는 질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 선보일 오리지널 프로그램이 500편을 넘었던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제작 방향을 바꿔 프로그램의 단순 시청자 수보다 제작비 대비 시청자 수를 핵심 지표로 삼는 등 수익 확대에 치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03353&code=61171111&cp=nv


넷플릭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할리우드의 탤런트 에이전시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가 지금까지는 좋은 대본과 출연진에게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해왔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략)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애플,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에 견줄 만큼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예를 들어 애플TV플러스는 콘텐츠를 대폭 늘리며 ‘파친코’, ‘우린 폭망했다’, ‘세브란스:단절’ 등의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4억5000달러(약 4960억원)을 투자해 ‘반지의 제왕 프리퀄’을 제작 중이다. 라이트쉐드 파트너의 그린필드 분석가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오자크’, ‘기묘한 이야기’, ‘더 크라운’ 등은 곧 수명을 다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패럿 애널리틱스의 응용 분석 부사장인 알레한드로 로하스는 “넷플릭스가 갖고 있는 작품 카탈로그에 대한 수요는 거의 제자리걸음”이라며 “그에 반해 HBO맥스와 디즈니플러스는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220144


넷플릭스 오리지널 10년사 (1)- 첫 작품은 '릴리 해머'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88

넷플릭스 오리지널 10년사 (2)-OTT 제국의 시작, '하우스 오브 카드'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12


CNN 대주주 ‘위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는 이달 30일 CNN+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CNN에 새 CEO로 취임하는 크리스 리치트(Chris Licht)는 직원 메모를 통해 “이번 결정은 전체 스트리밍 서비스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하면서 모든 것이 한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원한다”고 밝혔다. CNN business 역시 이 소식을 22일 “기업 합병 이후 전략 충돌로 인해 CNN+가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다(Clashing strategies doomed CNN+ amid corporate merger)”고 보도했다. [링크] 이 기사는 이미 지난 11일부터 새 오너는 새로운 스트리밍 전략을 원했고 CNN+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밝히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51


다시 천만 기록 쓰자…믿고보는 배우·감독 돌아온다

코로나로 숨죽였던 한국영화, 기대작 잇따라 개봉

배우 마동석표 '핵주먹 액션' '범죄도시2' 내달 개봉 확정

황금종려상 감독 고레에다 송강호 손잡고 '브로커' 선봬

박해일 '한산'서 이순신 열연 명량으로 1760만 관객 모은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 잡아

이정재 감독데뷔 '헌트' 눈길 '도둑들' '암살' 2천만 흥행 최동훈 감독 '외계+인' 복귀 현빈·유해진 '공조' 후속작도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4/361086/


2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본 건(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부터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9% 전부 또는 일부를 매입하기 위해 카카오, CJ ENM과 경쟁을 벌여왔다. 그간 3사는 각각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 "검토 중이다" 정도로 답변했다. 이후 이 과정에서 네이버가 처음으로 이번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공식적으로 발을 뺀 것이다. 최수연 대표와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취임 후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한 향방을 명확히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간 네이버는 경영권 인수보다 일부 현금을 동원해 소수 지분 투자나 지분 맞교환 방식을 선호해온 만큼, 이번에도 경영권을 넘겨받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33536.htm


태광그룹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티캐스트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에게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SK브로드밴드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인데, 가격이 관건이다. 티캐스트는 자사 채널 10개 모두를 1000억~1500억원 수준에 SK브로드밴드에 매각을 원하고 있으나 SK브로드밴드는 너무 비싸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0개 채널이 아닌 채널 일부, 즉 부분 인수만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40


OTT 시대에 TV 시청률, 이대로 괜찮을까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487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왜 OSMU 전략을 택했을까

2018년 레진엔테인먼트 산하 '레진스튜디오'로 출발한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드라마 '방법'과 영화 '초미의 관심사' 등을 제작하며 제작 노하우를 쌓았다. 지난해 키다리스튜디오가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독립하게 된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현재의 사명으로 재출범하며 본격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같은 해 6월 JTBC스튜디오(현 스튜디오룰루랄라·SLL)이 클라이맥스스튜디오를 인수하며 현재는 SLL 산하 제작 레이블로 소속된 상태다.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 'D.P.'와 '지옥'을 제작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드라마로 제작한 '방법'과 스핀오프 콘텐츠 '방법: 재차의'도 제작하는 등 하나의 IP로 다양한 파생작을 만드는 콘텐츠 사업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240001


정필모 의원은 “KBS, MBC, EBS가 공적 책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 및 합리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이사회를 각 분야 전문가 및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운영위원회로 확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발의 예정인 방통위설치법 개정안을 보면 제12조2항(한국방송공사·방송문화진흥회·한국교육방송공사의 운영위원 임명)이 신설된다. 방통위는 전문성, 지역성, 사회 각 분야 대표성을 고려해 KBS, 방문진(MBC), EBS 운영위원을 각각 25명 임명한다. 이때 특정 성별이 70%를 넘어선 안 된다. 핵심은 지배구조의 대표성을 고려한 ‘운영위원 추천권’이다. 우선 국회 교섭단체가 의석수 비율에 따라 7명, 비교섭단체가 1명을 추천한다. 이때 여당 추천은 4명을 넘지 않도록 하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의결로 확정‧추천한다. 쉽게 말해 민주당이 4명, 국민의힘이 3명, 정의당 등이 1명을 추천하는 구조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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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는 OTT를 전기통신사업법 상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해 OTT 사업자 세액공제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상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는 TV프로그램·영화 제작비용을 대상으로 한다. 공제율은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다. 그러나 OTT는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아 이를 지원해줄 근거가 없었다. (중략) "OTT 콘텐츠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통해 콘텐츠 투자 재원 확보할 수 있으며, 1천억 투자에 3% 세액공제 시 30억원으로 예능아이돌 5~6편, 미니시리즈 1~2년 정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473272


유럽연합(EU)이 구글이나 메타(옛 페이스북)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에 최종 합의했다. 23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EU는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s Act·DSA)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 법은 아동 포르노,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조장 등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해악을 해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빅테크 기업들이 플랫폼의 불법적인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수십억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받는다. 이에 따라 기업은 증오 언어나 테러 선전뿐만 아니라 유럽 내 각국이 불법으로 간주한 표현을 제거하는 새로운 정책과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2319512519404


고민구 PD와 정효민 PD가 제작사를 설립,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2일 정효민 PD는 뉴스1과 통화에서 "고민구 PD와 최근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STUDIO MODAK)을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공동 대표로 '스튜디오 모닥'을 운영하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와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65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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