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말고,
물 만났던 제작사들 어떻게 될까?

아직은 OTT 경쟁 상황 지속되고 있지만 물 빠질 때도 염두에 둘 때이다

by 이성주

| 20220422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급성장한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트 확보를 위해 한국 콘텐트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해왔다. 2021년 한햇동안 한국 콘텐트 투자액은 5500억원에 달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영화관 관객이 급감하자 ‘사냥의 시간’(2020), ‘승리호’(2021) 등 대작 영화들도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로 직행했다. 정확한 계약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는 영화 제작비에 일정 수준의 수익을 더한 금액을 제작사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디어학자인 정윤식 강원대 명예교수는 “디즈니 , 애플TV 등의 가세로 OT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력과 콘텐트 확보를 위해 각 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콘텐트 투자액을 계속 늘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한 제작사 관계자도 “넷플릭스가 그간 국내 제작사 여러 곳과 작업하는 상황이었다면, 이제 히트작을 낸 제작사들 위주로 구조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규모가 작은 제작사일수록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5310


"시총 67조 증발" 넷플릭스… 빌 애크먼, 5300억 '눈물의 손절'

http://naver.me/FFnEzdoz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야심만만하게 출범했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CNN+가 시작된 지 불과 한 달 만인 4월 30일 폐쇄한다고 CNBC가 보도했다. 크리스 리히트 CNN월드와이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CNN+ 폐쇄는 품질에 대한 결정이 아니다"며 "뛰어난 재능과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진 CNN+를 만드는데 투입된 모든 노력과 야망, 창의력에 감사한다. CNN은 앞으로 보다 간단한 스트리밍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93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 구독자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경쟁사인 HBO는 가입자가 대폭 늘면서 7700만명에 육박했다. 21일(현지 시각) CNBC 방송에 따르면 워너 계열의 OTT인 HBO 맥스와 케이블 채널 HBO의 1분기 기준 글로벌 가입자가 768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280만명, 직전 분기 대비 300만명 증가한 수치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2/RYLUBK2SUNBLVHAIGFEMZZJ664


김보통 작가는 사막의 왕을 시작으로 왓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핵심 크리에이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김보통 작가는 왓챠 2.0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웹툰 프로젝트 속 작가 라인업에 루드비코, 낢, 써니사이드업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와 별개로 김보통 작가는 '김보통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웹툰·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왓챠는 '김보통프로젝트'가 새로 출범할 '왓챠 2.0'의 하이브리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원천 IP를 보유한 김보통 작가와의 협업이 왓챠 2.0에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210036


"왓챠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 번째는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죠. 수많은 구독자들의 선호를 담은 데이터를 갖고 있는게 추천 기술에도 적용이 되거든요. 두 번째는 좋은 서비스, 제품을 만든 구성원들이죠. 왓챠가 보유한 훌륭한 제품팀,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훌륭한 분들이라 그분들이 만들어낸 결과를 토대로 부족했지만 꾸준히 나아가고 있어요. 또 국내에서는 프로덕트를 잘 만드는 회사예요.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등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콘텐츠를 선보이고 무엇이든 먼저 도전해보려 하죠." (중략) "이제는 정말 전국민이 보는 콘텐츠는 거의 없다고 봐요. 아무리 잘돼도 40-50%의 시청자들이 본다? 손에 꼽겠죠. 마니아적인, 확실한 타겟층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사명처럼 됐어요. 마니아들이 모였을 때 그게 메이저가 된다고 생각하죠. 원론적인 얘기지만 BL이라 한다는 아니고 재밌으면 한다예요. 분명히 수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분들이 좋아하고 열광하게 만들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어요. 배우들은 원작의 싱크로율을 살려서 캐스팅했죠. 왓챠의 아들요? 저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시멘틱 에러' 출연진처럼 왓챠를 통해 좋은 커리어를 가져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중략) 김 이사에 따르면 왓챠는 어떤 선입견도 마다하고 구성원들이 '재밌다'고 느끼고 데이터가 증명하면 결정한다. '마이너하지만 메이저한' 힘은 바로 거기에서 나온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419000836


티빙(TVING)이 티빙 콘텐츠와 출연 스타들을 집중 탐구하는 오리지널 예능 '떴수다'를 선보인다. '떴수다'는 티빙에 공개되는 콘텐츠에 출연하는 스타, 혹은 제작진을 찾아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그들의 모습을 만나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65611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이 ‘오리지널 콘텐츠’가 보다 많이 노출되도록 게시물 노출 알고리즘을 변경한다. 20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다 많이 추천해서 인스타그램 피드나 릴스에 자주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들이 오리지널 콘텐츠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리포스팅 되는 콘텐츠의 노출은 줄여나간다는 의도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4210006


MBC M은 '무한도전' 17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 시리즈를 고화질 HD로 업그레이드해 특집 편성을 마련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4211505238886


TV조선이 축구대표팀 A매치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1일) "최근 실시한 축구대표팀 경기 TV중계권 입찰 결과, TV조선을 중계방송사로 확정하고 21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로 계약 금액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TV조선은 향후 2년 4개월동안 대한축구협회 주최 남녀 국가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 경기의 국내 TV 생중계 권리를 독점적으로 갖게 됐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21/2022042190082.html


글로벌 빅테크 넷플릭스와 국내 통신사 SK브로드밴드의 망 사용료 갈등이 국가 간 통상 문제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망 사용료를 강제하는 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압박에 나선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최악의 경우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반대로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을 규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 대사 대리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디지털 경제와 관련한 최근 입법은 외국 기업에 그들의 혁신과 투자가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냄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법안 추진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S4LCW3B


가상인간 유튜버 활동, 한 달에 4만원이라면?

http://naver.me/GhP3Ck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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