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광고 기반 스트리밍 비율은 벌써 35%에 육박한다
| 20220421
평균 1.8~2.5%를 넘나들던 월간 활성 이탈율은 1월 22일 가격 인상 이후 3.5%를 넘어 4%가까이로 급증했습니다. 지난 3월 22일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이탈율은 3.3%였습니다. 2021년 9월 20일 영화 ‘큐티스(Cuties)’가 성 착취물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때 이탈율(3.6%)을 넘어선 겁니다. 넷플릭스가 광고 모델 저가 구독 상품을 고민한 지점은 바로 여기입니다. 고객들의 가격 저항성이 1월 22일 인상으로 확인된 겁니다.
넷플릭스는 광고를 통해 추가 수익도 얻고 구독자 증가세를 다시 유지하길 원합니다. 안테나에 따르면 미국에서 광고 기반 VS 유료 스트리밍 비율은 35%와 65%입니다. 아직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더 많은 시장을 점유하지만, 광고 기반 스트리밍의 점유율은 2020년 19%에서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nyt-1-?s=r
기존에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자사의 서비스에 일체의 광고를 삽입하는 것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과거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서비스에 광고가 들어오는 것은 절대적인 금기사항”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CFO 역시 2년 전만해도 “광고가 디즈니플러스의 소비자 경험에 좋은 효과를 낼 것 같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급격한 실적 악화에 따른 자금압박으로 이같은 기조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0/WYFPXYO6AZEXBJ3COJ6EZEUJ7A
문제는 아주 단순합니다. 광고를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가 아니라, 광고 기반의 스트리밍으로 조달되는 자금으로 프리미엄 오리지널을 만들수 있느냐,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은 “넷플릭스가 기존 BM을 버리고 탈출전략을 찾는 것은 예견된 수순이었다”며 “넷플릭스는 돈을 벌어도 끊임없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를 하는 데 고민이 컸다. 가입자가 계속 증가할 땐 문제가 안 되지만,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순간 이 구조는 발목을 잡게 된다. 거기에 세계적으로 오리지널 제작 경쟁이 과열되면서 제작비 자체가 증가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42486632298088
글로벌 OTT 대표주자인 넷플릭스가 성장 한계를 맞으며 시장 격화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디즈니+·HBO맥스·아마존 프라임 등 초대형 OTT들이 넷플릭스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쟁이 격화하며 각 사 모두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도 이용자 증가 폭이 줄어들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넷플릭스·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디즈니+·시즌·왓챠 등 국내 7대 OTT 월 실사용자(MAU·안드로이드 기준)는 총 1986만 명으로 지난해 11월에서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RNSGNO8
전 세계 가입자가 2억 2000만명에 달하는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총가입자가 11년 만에 처음 감소하면서 주가가 40% 가까이 폭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개장하자마자 넷플릭스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전날 348.61달러로 마감했던 주가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38.8% 빠진 213.48달러까지 떨어졌다. 승승장구하던 이 회사 주가가 200달러 초반에 근접한 것은 2018년 1월 이후 약 4년 3개월 만이다. 넷플릭스 쇼크에 월트디즈니, 로쿠, 디스커버리 등 다른 OTT 기업 주가도 5% 가까이 급락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21014042
집콕 끝나도 K-OTT는 뜬다…‘2.0 시대’ 개막
웨이브 관계자는 “OTT는 이미 하나의 시청 습관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종결됐다고 시청자 수가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며 “그보단 계절적 요인이나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여부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데믹에 맞춘 차별화 된 마케팅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49046632298088
국내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OTT) 서비스 왓챠가 숭실대와 업무협약을 맺어 신예 창작자의 육성 및 참신한 IP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고 공동으로 파일럿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숭실대 영화예술전공은 5편의 숏폼 파일럿 콘텐츠를 제작하여 왓챠에 공급한다. 왓챠는 숭실대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완성된 콘텐츠는 왓챠의 주문형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시청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콘텐츠는 향후 왓챠의 오리지널로 제작될 수 있으며, 이때 영상 제작에 참여한 원작자는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016170002420?did=NA
'사내맞선'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김세정 안효섭의 로코 호흡이 기가 막혔던 드라마 '사내맞선'은 19일 기준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4위에 올랐다. '어내토미 오브 어 스캔들' '브리저튼' '엘리트 '등 엄청난 화제작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 3월 9일, 넷플릭스 8개국 1위 기록으로 월드 랭킹 5위에 진입한 이후, '사내맞선'은 매일 월드 랭킹 10위 안에 드는 성적을 내고 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10100160930010458
한국계 작가가 쓴 ‘K-스토리’… 글로벌 영화·드라마로 뜬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4200103171205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