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올 2분기 200만 명 빠져나간다."

현지시간 4월 19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넷플릭스가 밝힌 내용이다

by 이성주

| 20220420


넷플릭스는 4월 19일(미국 시간) 오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만 명의 가입자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브리저튼(Bridgerton)’ 시즌2가 영어권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1분기 실적에는 힘을 실어 주지 못했습니다. 3월 25일 공개된 ‘브리저튼’ 시즌2는 4월 17일 현재 공개 첫 28일 동안 6억2,700만 시간이 소비돼 역대 1위(영어 드라마)를 차지했습니다. 기대작 영화 ‘아담 프로젝트(The Adam Project)’는 역대 4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분기 20만 명의 가입자가 빠진 넷플릭스는 또한 2분기에도 200만 명의 가입자 감소 예상된다고 공개해 충격을 줬습니다. (중략) 그러나 넷플릭스는 미래를 자신했습니다. 최근 3년 간 미국에서 전통 TV 시청 시간이 줄어들고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시간이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닐슨에 따르면 TV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넷플릭스는 더 빨리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내다봤습니다. 스마트TV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TV를 통해 넷플릭스를 보는 고객들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략) 위저 대표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제학이 전통 TV만큼 좋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넷플릭스가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매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실적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1-20-?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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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수를 톡톡이 누리며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지난 1분기 구독 취소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장조사업체 칸타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150만 개의 계정이 구독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T는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구독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선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분석하면서, "경제난 속에 지출의 우선순위를 매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팬데믹 기간 정점에 달했던 성장세가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8926?division=NAVER


일본 드라마·예능 등을 무료 스트리밍하는 ‘도라마코리아’는 약 63만 명의 사이트 회원과 3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서비스다. ‘고독한 미식가’와 최근 유행 중인 BL(Boy's Love) 장르 등 국내 유통되는 일본 작품 50% 정도의 독점 판권을 보유했다. 오유석 도라마코리아 대표는 19일 “단순 방영권 수급이 아닌 한국 내 모든 저작권을 보유해 굿즈·NFT·리메이크 등 2차 판권 사업이 가능하다”며 “벤처캐피털(VC) 등 기관투자자와 시리즈A 유치를 협의 중이고, 일본 내 작품의 90% 이상을 독점으로 방영하고 예능·애니메이션 등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라마코리아의 이 같은 전략은 구독자 모델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R6RIO63


K리그는 왜 OTT 시장에 뛰어들었을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쿠팡플레이와 포괄적 파트너십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4년간 쿠팡플레이가 K리그의 뉴미디어·온라인 중계권을 보유하고 관련 콘텐츠 사업을 하는 등 K리그 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5일 K리그1 10라운드부터 K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기존 뉴미디어·온라인 중계권을 보유한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올해까지 중계가 이뤄지며, 내년부터는 쿠팡플레이가 독점으로 중계권을 가진다. (중략) 연맹이 쿠팡플레이와 뉴미디어·온라인 독점 중계 계약을 체결한 가장 큰 이유는 ‘중계권 가치 상승’이다. K리그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나 가치에 비해 중계권료가 낮다보니 중계 퀄리티도 몇 년째 정체되고 있다. 연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계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연맹은 늘어난 중계권료로 특수 카메라 투입 등 중계방송 품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4190136


男2559 시청층 확장..CJ ENM, tvN SPORTS 중계 본격 진출

tvN SPORTS에서는 기존에 CJ ENM에서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 AFC U-23 아시안컵(6/1 개최) ▲AFC 챔피언스 리그 ▲분데스리가 축구 ▲메이저 테니스 대회 뿐만 아니라, 새롭게 ▲UFC ▲ FINA 세계수영선수권 ▲Top Rank 월드 복싱 ▲ 국내 프로스포츠 등 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00100149620009737&servicedate=20220419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의 제작사 JTBC스튜디오가 ‘SLL’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4년까지 매출 2조원 이상의 세계적인 콘텐트 제작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중략) SLL은 올해 JTBC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수리남’, 영화 ‘범죄도시2’ ‘거미집’ 등 35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인다. SLL은 향후 3년간 제작비 투자와 펀드 결성, 핵심 리소스 확보 등에 총 3조원을 투자해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2024년에는 2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753


<미나리>와 <파친코>에 이어 이제는 할리우드발 스릴러 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죽어서도 끊어낼 수 없는 ‘엄마’와 ‘딸’을 다룬 K-샤머니즘 스릴러로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인 ‘한’을 주제로 낯익지만 색다른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의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죽어서도 끊어낼 수 없는 엄마와 딸, 그리고 이들 사이의 ‘한’과 집착을 담아낸 이야기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영화 곳곳에 자리잡은 한국적인 요소들 역시 기대케 한다. 여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주연, 독창적인 호러 수작들을 탄생시켜온 샘 레이미 제작과 함께 한국계 감독 아이리스 K. 심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심리적 공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http://www.cine21.com/news/issue/view/?mag_id=192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왓챠가 최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왓챠의 매출은 708억원으로 전년 380억원의 2배 가까이 늘었다. 영업손실은 248억원으로 전년 154억원보다 약 90억원 가량 증가했다. (중략) 순손실이 크게 나온데는 외부 투자금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왓챠 관계자는 “순손실의 경우, 회계처리 상 일시적으로 부채로 잡히는 우선주(RCPS) 때문”이라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시 자주 활용되는 수단인 RCPS는 기업의 주식가치가 오르면 보통주로 전환되기 때문에 자본과 부채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419150140941586fbbc3c26_1/article.html?md=20220419152415_S


방송가 봄바람 부나…2년만에 거리두기 해제 반색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7658&cID=10601&pID=10600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조(兆) 단위 시가총액을 예고하면서 IPO 시장서 흥행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투자전문사로 나선 SK스퀘어의 첫 자회사 IPO란 점과 함께 원스토어의 탄생 배경에 따라 ICT 업계 전반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스토어는 내달 9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12일부터 일반 청약 이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3만4천300원에서 4만1천700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총은 1조1천110억원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419163337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가 올해부터 계열사 상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SK쉴더스가 올해 상장을 계획하고 있고 이듬해에는 티맵모빌리티, 11번가, 콘텐츠웨이브 등이 상장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412110342564010388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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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업계가 이처럼 신사업에 몰두하는 이유는 케이블TV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최근엔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라는 글로벌 경쟁자까지 나타나면서 본업인 케이블TV마저 위협당한 처지다. 이에 매출과 기업 가치를 제고를 위해 '탈유료방송'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케이블TV 가입자는 130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다. IPTV 가입자와의 격차는 633만 명으로, 역대 최대 격차를 보이기도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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