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구독자 증가 맞지만 시청패턴 변화가 뒤집어질 지는 미지수
| 20220419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앞두고 넷플릭스(337.86 -0.96%)와 디즈니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둔 넷플릭스는 러시아 제재 등의 여파로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18일 넷플릭스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10.37% 하락한 341.13달러에 머무르고 있다. 올 들어서만 주가가 42% 넘게 빠졌다. 디즈니는 지난 2월 156달러 선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130.47달러까지 떨어졌다. 올 들어 주가가 16% 이상 하락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1845721
리오프닝으로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받을까
https://blog.toss.im/article/we-are-reopen
코로나19 대유행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세계 물가가 치솟으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정이 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질임금이 감소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취소건이 폭증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들어 3개월 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플러스, 나우 등 150만개의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이 해지됐다. 여전히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한 곳에 가입해 콘텐츠를 시청중인 가구는 전체의 58%이지만 지난해 말보다 1.3% 감소했다. 또 여러개 서비스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한 서비스만 남기고 해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인해 생활비를 아끼려는 목적이 구독 취소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분석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QP3ZIBT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CJ ENM은 다음 달 20일 스포츠 전문 채널인 ‘tvN SPORTS’를 개국한다. 기존에 운영했던 라이프스타일·요리 채널인 ‘Olive’를 없애고 이를 스포츠 전용 방송으로 대체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Olive’는 최근 신규 프로그램 편성 없이 CJ ENM의 프로그램 재방송과 스포츠 중계에 이용돼 왔다. 개국 이후 스포츠 대역 번호로의 이동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중략) 티빙과의 교차 편성을 통해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작년 개최된 유로 2020의 일부 경기도 티빙에서만 독점 생중계했다. 월드컵 예선 등 시청 타깃이 넓은 콘텐츠는 TV 채널에서 방영하고, OTT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종목은 티빙에서 송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SPOTV와 함께 제휴 중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티빙 선택 비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QOYMEMM
스포츠 중계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른 것은 스포츠케이블 방송 스포티비(SPOTV)의 모회사 에이클라였다. 2013년 프로야구 중계권 판매 대행권 계약을 맺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에이클라는 이후 손흥민 등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류현진 등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중계권까지 확보하면서 일약 스포츠 콘텐츠 시장의 가장 큰 손이 됐다. 에이클라는 유료화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렸다. 시청자들은 불만을 드러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미 해외에서도 스포츠 콘텐츠 유료화는 대세로 떠오른 지 오래다. 이제는 미디어 업계의 공룡인 CJ ENM까지 뛰어들었다. (중략) 구교은 CJ ENM 스포츠국장은 “25~59세 남성 시청층을 메인 타깃으로 하며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OTT ‘티빙’과 공동 중계 방식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국내외 유명 스포츠 중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2297760&mediaCodeNo=258
현대자동차그룹이 커넥티드카 킬러 서비스로 유튜브·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제공한다. 콘텐츠 제공이 1차 목적이지만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포석이다. 현대차그룹은 '커넥티드카 운용체계'(ccOS) 파트너사와 개발자를 늘려 스트리밍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앱을 추가한다.
https://www.etnews.com/20220418000142
누군가 K-드라마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슬의생’을 보게 하라
‘슬의생’ 배우들의 대대적인 조명은 거슬러 올라가면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의 작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거슬러 간다. 방송가에 새로운 배우를 수급하기 위해 제작진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연극, 뮤지컬에서 각광받던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만났고 이들을 두 시즌을 통해 폭넓게 이용하며 극의 매끄러움을 더했다. 이는 OTT의 유행 등 새로운 배우수급에 절실했던 방송가의 필요와 딱 들어맞았다. 코로나19로 연기할 터전이 필요했던 배우들의 필요 역시 ‘슬의생’ 출신들의 활약 이유가 됐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4180000003&sec_id=540201&pt=nv
김태호 PD가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효리는 곧 콘텐츠 그 자체였다. 단순히 서울 생활을 하며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들이 담겼지만 정규로 자리잡은 '서울체크인'은 3일 연속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일간 시청UV는 공개 첫날 대비 376%나 증가하며 이용자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번 시청UV 수치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런칭 첫 주 기준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본편뿐 아니라 1회 관련 온라인 클럽 영상도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 또 지난 15일 공개된 '서울체크인' 시청 UV도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티빙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418000727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가 전주국제영화제와 제휴를 맺고 영화제 상영작 정보를 독점으로 수급,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왓챠의 영화 정보 제공 플랫폼 왓챠피디아에서 이번 영화제 상영작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중략) 왓챠는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이래 외부 플랫폼에 상영 정보를 공식 제공,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화제는 대안 및 독립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독립영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왓챠는 기대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4181501092022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이후 한류 관련 온라인 게시물이 약 30배 증가했습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발표한 '2021 빅데이터 활용 한류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이후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12월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 해외언론 등에 나타난 한류 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69
작년과 올해 흥행했던 드라마들을 살펴보면 6~12부작 정도의 편성이 짧은 드라마가 흥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넷플릭스의 작품들은 완결까지의 동시 공개·빠른 사건 전개와 짧은 편성 등으로 ‘몰아보기’를 시청자들에게 정착시켰다. 작년 최고의 화제작 ‘오징어 게임’은 9부작이었고, ‘D.P.’는 6부작, ‘인간수업’이 10부작, ‘지금 우리 학교는’이 12부작이었다. 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짧은 드라마가 성공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티빙에서는 12부작으로, tvN에서는 5부작으로 방영되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QQOW91Q
타임 NFT 성공 비결은 경제성이 아닌 독자와의 연대감 및 참여감입니다. 타임의 NFT은 100년 잡지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나눠준 데 있습니다. 타임 커버스토리의 영향력을 이용해 NFT를 만들었고 NFT행사 참여자들에게 ‘독점적’인 접근 권한을 줘 효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독자와 잡지 사이 새로운 디지털 유대감이 생긴 것은 물론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1-nft-150-?s=r
SKT 이어 LGU+도 '메타버스' 진출하나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션랩과 차세대기술랩에서 최근 메타버스 그래픽 제작, 개발PM,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메타버스 그래픽 디자이너는 메타버스와 게임 서비스 전반의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방향을 수립하고 캐릭터·의상·가상공간 등을 모델링하게 된다. 개발PM과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의 경우에도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관련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20418145600
국회 과방위 20일 법안소위 파행...'망사용료 논의' 무산
https://www.fnnews.com/news/202204181724191364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항목의 경우(방송, 신문, 인터넷 포함) KBS는 19.8%를 기록해 2019년 4분기부터 10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BC는 12.3%로 2위를 기록했고, TV조선은 8.7%로 3위에 올랐다. (중략) 방송사 뉴스 신뢰도 부문에서는 KBS가 23.2%로 1위를 기록했고 MBC(14.5%)와 YTN(13.2%)이 그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방송사는 KBS(19.6%), MBC(14.6%), TV조선(13.5%) 순으로 조사됐다.
https://www.tvreport.co.kr/2099413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관련법이 개정되고 공영방송은 정부의 직접적 통제에서 벗어나 방송위원회를 구성하구요, 이사회가 사장을 추천하는 독자적 구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2000년에 11인 이사회 체제가 확립되게 되는데요, 당시 정치권이 KBS는 7:4, MBC 방송문화진흥회는 6:3의 말그대로 여야 나눠먹기식 관행이 만들어진건데요, 이게 불문율처럼 고착화되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파적으로 치우친 이사회는 마찬가지로 사장을 선임하게 되고, 그렇게 선임된 사장은 공영방송 방향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이사회 정파성이 문제가 되 는겁니다. 그동안 집권 여당 코드에 맞는 인사 임명, 맞지 않는 이사 해임 사태도 벌어졌었던 게 사실이구요. (2008년 이명박 정부-정연주 사장, 2017년 문재인 정부-고대영 사장해임),
공영방송 사장 임명과 해임을 과반수 찬성으로 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매번 정권 교체 시만 되면 개선하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건데요, 이게 여든 야든 포기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야당일 때는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자고 강조하다가 여당이 되면 조용해지는 거죠, 그래서 제도를 개선해놓지 않으면 정권교체 때마다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204181119108545
케이블TV 업계, 송출대행·전기차 충전까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41902101231076001&ref=naver
그룹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이훈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진성 현 대표와 함께 스타쉽을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7888&cID=10601&pID=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