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PD가
JTBC로 가는 이유

피디들의 '개별 레이블'의 시대. 이제 한 집에 머무는 PD는 없다

by 이성주

| 20220418


CJ ENM 소속 간판 예능 PD들이 대거 퇴직 및 이적한다. 과거 지상파 예능 PD들이 신생 방송사였던 CJ ENM, 종편(종합편성채널) 등으로 이적했던 당시가 떠오르는 상황. 그렇다면 또 한 번의 'PD 대이동'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석·박근형 PD와 '엄마는 아이돌' 민철기 PD는 현재 JTBC 이적을 논의 중이거나 확정했다. 여기에 '대탈출' '여고추리반' 정종연 PD, '놀라운 토요일' 이태경 PD 등도 CJ ENM을 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당분간 tvN을 비롯한 CJ ENM 채널들의 예능 메인 PD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tvN 측은 "개인적 인사문제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들 PD의 퇴사 후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퇴사에는 CJ ENM 내부 사정보다는 외부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632657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 콘텐츠에 9200억을 투자했다고 외신이 예측했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 드라마 '빈센조'와 '오징어게임',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등의 성공이 넷플릭스를 아시아의 영화, TV 콘텐츠에 막대한 금액을 투입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싱가포르의 컨설팅 회사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의 연구 결과를 인용, 올해 넷플릭스가 아시아에서만 올해 24%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일본, 호주, 한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일부 지역의 매출이 급증했으며 올해 일본의 매출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253억 원), 호주는 9억 7600만 달러(한화 약 1조 1961억 원), 한국과 동남아시아는 각각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192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예측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4141047070368


치열해진 월드컵 중계권 전쟁…지상파에 양보는 없다

최근 입찰을 마감한 대한축구협회 A매치(국가대항전) 중계권 협상에서 잘 드러났다. 협회는 2024년 9월까지 치르는 A매치를 대상으로 최소 200억원을 내걸었는데, TV조선이 그 이상의 거액을 베팅해 지상파 3사를 제치고 우선협상자가 됐다. 또 다른 입찰자였던 CJ 역시 아시아축구연맹(AFC) 패키지를 구입해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단독 중계한 경험이 있는 터라 경쟁자로 분류하기에 충분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806164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와 셋톱박스 광고 데이터를 연동해 표적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상품을 연내 상용화한다. 셋톱박스를 통해 수집한 시청 이력을 비롯한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개개인이 좀 더 관심을 가질 만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청 환경 질을 개선한다는 목표다.(중략) 2016년 1세대 맞춤형 TV광고를 최초 출시한 SK브로드밴드 역시 롯데멤버스 등과 제휴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맞춤형 TV 광고 기술을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고도화하고 있다. TV 셋톱박스와 모바일 광고 ID(ADID)를 연동해 비식별 이용행태에 따른 부문별 맞춤 광고를 집행하는 형태로 현재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배제한 채 롯데멤버스 플랫폼 내 소비행태를 분석해 TV 셋톱박스에 관련 광고를 맞춰서 송출하는 기술을 SK브로드밴드 IPTV 플랫폼에서 다양하게 시험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레TV를 운영하는 KT 역시 지난해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와 제휴하며 TV와 모바일을 통합한 맞춤형 TV 광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35847/


반면 무료형 동영상은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유튜브를 비롯한 로쿠(Roku) 등 FAST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2025년이면 매출 규모가 전파 기반의 실시간 방송 광고 매출을 넘어서고, 유료 구독형 모델의 비즈니스의 매출 보다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733851


넷플릭스와 훌루 등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자들은 자신들이 어떠한 공공 설비(전선, 케이블, 전봇대 등)들을 이용하지 않고 각 주법(State law)이 규정하는 전통적인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traditional video service provider)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만약 스트리밍 서비스가 프랜차이즈 세금의 대상이 된다면 모든 인터넷 비디오 사업자에 이를(franchising fee) 부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정부들은 시장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법 적용을 보다 광범위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주리는 1심 판결에서 프랜차이즈 세금 소송 1심 판결에서 넷플릭스와 훌루가 최종 단계의 비디오 사업자(really video service providers)가 아니라는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판사는 “스트리밍 사업자들도 미주리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법(Missouri’s Video Services Providers Act)을 준수해야 한다.”고 명확히 판시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a98?s=r


시청자들이 직접 보내준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를 들려주는 유튜브 콘텐츠 ‘고막메이트’는 ‘순한 맛’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옥성아 PD는 ‘매운 맛’ 콘텐츠가 홍수를 이루는 디지털 시대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위로와 공감에 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3266140


관객들은 왜 '방구석 1열'로 향할까

영화 관람료가 인상되면서 디즈니+(9900원), 애플TV+(6500원)의 구독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여겨지기 시작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4인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구독할 수도 있다는 OTT만의 장점은 코로나19 시국에 분명하게 드러났다. OTT 요금이 인상돼도 이탈률이 높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586&aid=0000037601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야차’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한 ‘톱10’ 순위에 따르면, 야차는 공개 후 단 3일 만에 1254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영화(비영어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야차는 전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16일 기준 5위를 기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2122907


글로벌 OTT 드라마의 원작소설로 관심을 얻은 이민진의 ‘파친코’가 역주행 끝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1권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출간된 지 4년 만에 관심을 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구매층은 40대가 3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30.4%, 50대 17.3%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1.0%로 압도적이었다. 다른 드라마 원작소설과 달리 구매 연령층이 높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977987


강호동, 이용진, 양세찬 세 도깨비가 마성의 매력으로 인간들의 지혜를 강탈한다. 오는 5월 3일(화) 첫 공개될 왓챠 오리지널 예능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는 강호동, 이용진, 양세찬 세 MC가 도깨비들로 변신,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빼앗아 인생의 비결을 알려주는 지혜 강탈 토크쇼다. 특히 도깨비들을 위해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은 물론 자신의 분야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긴 레전드들까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45749


유튜브가 숏폼 콘텐츠 기능 쇼츠(Shorts)에서 타인의 영상을 자신의 쇼츠 영상에 리믹스하는 기능을 내놨다.

미국 IT매체 더버지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유튜브가 쇼츠 크리에이터들이 다른 영상 콘텐츠를 자신의 콘텐츠 일부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유튜브 '리믹스'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이전까지 리믹스는 영상의 음성 추출만 지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254043


네이버·카카오 등 IT 기업에 통신사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부부처에서는 관할 주무부처와 준거법도 정하지 못한 채 시장을 쫓아가기에 급급하다. 저작권 위법 소지 등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NFT를 ‘가상자산’으로 판단할지 여부조차 판가름나지 않아 관리감독은 커녕 법제도화 첫 발을 떼기도 힘든 상황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141028261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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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로벌 규제 시범케이스 됐다"..수습나선 구글·애플·넷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 제정, 망 사용료 이슈 등 세계적으로 논란이 뜨거운 사안에 관해 한국이 선제적으로 규제를 마련하거나 논의 중인 탓이다. 미국과 EU(유럽연합) 등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도 빅테크 규제가 핫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에서의 대응이 선례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정부 및 국회와의 대화의 끈을 이어가는 표정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314115583404



14일 열린 국회 언론·미디어 제도개선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 개혁안 당론이 공개됐다.(중략) 공영방송 사장은 3분의 2 이상 찬성의 특별다수제로 선출된다. 특별다수제 투표가 2차례 부결될 시 공론조사를 실시해 사장을 선출한다. 정필모 의원은 특별다수제 정족수를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정한 것에 대해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하면 특정 정파가 영향력을 행사할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필모 의원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선 4개 법안(방통위법, 방송법, 교육방송법, 방문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그동안 특정 정파나 정부·여당이 정치적 후견주의를 통해 공영방송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를 불식시키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403


포털 뉴스편집 금지와 관련해 김의겸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포털 개혁과 관련해 논의해왔는데, 크게 두가지 점에서 공감대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는 포털이 자의적으로 자체적으로 기사추천하거나 편집하는 권한에 제한을 둬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포털을 아웃링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두가지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두가지 내용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담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렇게 될 경우 결과적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뉴스 제공방식은 중단이 돼야 하고, 네이버의 경우 ‘마이뉴스 알고리즘 기반한 방식’과 ‘언론사 편집으로 제공하는 구독 방식’ 두가지 가운데 ‘마이뉴스 서비스’ 방식은 중단하도록 법률안을 만들어봤다”고 밝혔다. 결국 다음과 네이버의 뉴스편집을 겨냥해 이를 중단시키는 법안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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