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상파 MMS는 역대 최대인 54개에 달한다
| 20220426
지난해 폭스 뉴스(Fox News)가 런칭한 기후 날씨 스트리밍 채널 ‘폭스 웨더 채널(Fox Weather)’도 2022년 2월 디지털 다채널 방송(Diginet)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또 3월 말에는 미국 시카고 지역 지상파 방송 바이겔 방송(Weigel Broadcasting)이 소유하고 있는 스토리 텔레비전(Story Television)도 디지넷 채널을 런칭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지상파 디지넷 채널(MMS, 서브채널)는 역대 최대인 54개에 달한다. (중략) 지상파 직수율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방송 서비스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고객들의 부담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에 너무 많을 돈을 써야 해 유료 방송에 돈을 낼 여력이 없는 경우도 많다. (중략) 칸타의 아나 쿠반(Anna Cooban)은 “영국인들은 2022년 첫 분기 150만 개의 구독을 중단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50만에 비해 3배 가량 늘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사례지만 인플레이션이 전세계적인 현상이어서 미국이나 한국 등도 비슷한 분위기로 보인다.
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07
제시카 레이프 에를리히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글로벌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스트리밍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폴 에릭슨 파크어소시에이츠 엔터테인먼트 연구책임자도 “위기는 스트리밍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고 지적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들은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 증가와 인플레이션이 악재가 될 것으로 봤다. 가족 중심 콘텐츠를 생산하는 디즈니, 스포츠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푸보TV 등의 등장으로 경쟁도 심화됐다. 벤저민 스윈번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도 소비자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250307i
넷플릭스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국가들은 광고 서비스가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런 광고 서비스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국가가 북미나 유럽 국가들 일부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광고 시장 자체가 그렇게 활발하지 않아서 요금을 낮추더라도 광고를 얻을 수 있는 기대 수익이 굉장히 낮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연구 책임자의 냇 쉰들러의 얘기를 들어보면 요금제를 도입하더라도 미국 영국 외에는 실질적인 광고 수입을 착수할 수 없기 때문에, 구세주가 되지 않을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204251613011846
루카스 쇼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1분기 어닝 쇼크가 주가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지만, 넷플릭스에게 더 큰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넷플릭스를 위대한 기업으로 만든 스타 직원들이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중략) 이어서 "특히 스트리밍 업계에서 손꼽히는 넷플릭스 스타 직원들도 HBO, 디즈니+, 애플+ 등 경쟁 업체로의 이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구독자 감소보다 넷플릭스에게 더 큰 악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250094&t=NN
또 다른 영화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극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힘이 잊힌 상황에서 극장 산업이 예전만큼 매출을 회복할지는 미지수"라며 "극장 개봉을 목표로 만들어진 영화들도 결국 OTT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과거에는 대중적인 취미였지만, 향후에는 소수만의 취미로 남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극장을 찾는 사람만 찾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극장은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할 때"라며 "오히려 티켓 가격을 올리고, 대신 좌석을 더 안락하게 만들고 VR 콘텐츠를 내놓는 등 체험 공간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4017000005?input=1195m
거텀 아난드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일 공식 블로그에서 “망 이용 대가 법안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에게,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이중으로 요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유튜브는 엄청난 비용을 추가 부담하게 되고 이는 한국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마땅히 누려야 할 투자를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했다. 표현은 완곡해 보일 수 있지만 속에 든 메시지는 협박에 가깝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6294/?sc=Naver
배민은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배달산업 출혈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에 연재된 웹툰은 이미 영화나 드라마,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등으로 확장한 사례가 있고,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MD판매 또한 수익에 적절한 영향을 끼치므로 배민의 현 행보는 웹툰 선두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화경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 콘텐츠로 만화경만의 개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네카만(네이버, 카카오, 만화경)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https://m.mbn.co.kr/news/4747226
민선홍 예능 PD가 디즈니플러스에서 새롭게 연출 생활을 연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민선홍 PD는 최근 글로벌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로 적을 옮겼다. 민 PD는 SBS에서 '아빠를 부탁해' '백년손님' '폼나게 먹자' '더 솔져스' 등을 연출했으며 특히 '정글의 법칙'의 전성기를 일군 프로듀서다. 지난해 SBS에서 퇴사하고 거취를 고민한 끝에 디즈니플러스로 이적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선보인 바 있고,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 등이 출연하는 '더 존 버텨야 산다'를 준비하는 등 한국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론칭에 적극적이다. 이 가운데 민선홍 PD도 디즈니플러스에서 예능 제작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s1.kr/articles/?4659780
tvN 예능 PD 줄줄이 퇴사… 제2의 김태호 나올까
최근 '여고추리반'으로 티빙의 입지를 다졌던 정종연 PD가 tvN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시리즈를 연출했던 정종연 PD의 퇴사 소식은 굳건했던 매니아 층을 흔들었다. 방송가에 따르면 정종연 PD는 김태호 PD와 접촉하면서 추후 행보를 논의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한 배를 타리라는 예상이 모인 상황이다. '인생술집' '놀라운 토요일' 등을 연출한 이태경 PD 역시 퇴사 결정 후 김태호 PD의 제작사 합류를 논의 중인 단계다. 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김민석 PD도 tvN을 떠난다. '유퀴즈' 박근형 PD도 함께 퇴사를 알렸다. '엄마는 아이돌'로 신선함을 자아냈던 민철기 PD는 JTBC 행을 택했다. 다만 tvN 측은 PD들의 퇴사와 관련해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면서 함구하는 중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818320005455?did=NA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4월 3주 차(4/18~4/22)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주 차에 3위를 차지했던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우리들의 블루스’와 ‘파친코’를 제치고 키노라이츠 OTT 통합 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키노라이츠는 내가 찾는 콘텐츠가 어느 OTT에 있는지 한 번에 알려주는 통합 검색 플랫폼이다. ‘21년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가 30만건을 돌파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32299728&mediaCodeNo=257&OutLnkChk=Y
'안나라수마나라'→'키스 식스 센스'...OTT, 5월도 뜨겁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34002.htm
윤모(65)씨는 요즘 밤 10시만 되면 남편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장 볼 거리가 없는지 묻습니다. 얼마 전 딸이 깔아 준 ‘마켓컬리’ 앱을 쓰기 위해서인데요. 온라인 쇼핑 앱인 마켓컬리는 밤 11시까지 주문해야 다음 날 아침 일찍 물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씨는 “처음에는 직접 식재료를 보지도 않고 주문하는 방식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편하다”며 “코로나 시대에 마트에 가기도 부담스러운데 사람과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편하다”고 했습니다. 요즘 윤씨처럼 온라인 쇼핑에 푹 빠진 5060이 많습니다. 디지털 소외계층으로 인식되던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디지털로 꾸리는 생활을 받아들이는 경향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배달앱뿐인가요, 각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구독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https://misaeng.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22/2022042201922.html
尹인수위, 종편 재승인 기간 ‘최대 5년→7년’ 늘린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6000024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IPTV가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티브로드 인수로 케이블TV 가입자도 확보했다"며 "전용회선이나 IDC(인터넷데이터센터)를 비롯한 B2B 사업이나 초고속인터넷 등 B2C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로 올해 4100억 추가 수입…방통위 vs 구글 갈등 재점화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4251032539620123
현재 글로벌 VR와 AR헤드셋 시장은 메타의 퀘스트2 헤드셋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시장의 80% 가까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퀘스트2는 하드웨어를 넘어 VR 게임도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VR소셜 게임 ‘Among Us’, ‘Resident Evil 4’의 ‘Mercenaries’ 모드, ‘NFL Pro Era’ 등이 퀘스트2에 서비스됩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da5?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