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길래 헐리우드가 긴장하지?

2022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6억 부가 넘는 책 팔린 IP

by 이성주

| 20220511


닥터 수스 엔터프라이즈는 매각이나 기업 공개 소문이 끊이질 않았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어린이 타깃 콘텐츠 스튜디오와 IP회사들이 기업 인수 합병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과 놀랄 만한 기업 가치 평가를 받자, 닥터 수스 엔터프라이즈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략) 어린이 콘텐츠 스튜디오에 대한 수요 증가는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 전성 시대와 연관이 깊습니다. 스트리밍이 확산된 이후 키즈 콘텐츠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콘텐츠는 서비스에 계속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고 가족 단위 고객의 (구독)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때문에 과거 실시간 기준 편성 개념을 가졌던 TV시대에는 볼 수 없었던 열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how-the-grinch-stole-streaming?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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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K-애니메이션이 인기다. 소재도 장르도 다양한 성인 타깃 애니메이션이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대비 색다른 재미로 이용자를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TV가 처음 선보인 숏폼 애니메이션 '죠르디입니다'는 지난달 말 첫선을 보인 뒤 MZ세대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니니즈(NINIZ)' 인기 캐릭터 '죠르디'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짠내 나는 취준생 콘셉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더불어 편의점, 레스토랑 알바 등 고군분투하는 죠르디 일상을 담아냈다. 애니메이션 '죠르디입니다' 첫 화 공개 당일 반나절 만에 20만뷰를 기록한 데 이어 2화 역시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 수가 130만에 달했다.

https://www.etnews.com/20220510000250


1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HBO맥스는 한국 시장에서 직접 플랫폼을 내놓는 대신 웨이브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웨이브를 서비스하는 콘텐츠웨이브 관계자는 “오는 7월 HBO 콘텐츠 제공 만료를 앞두고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며 “기존 HBO 콘텐츠는 물론 HBO맥스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확대 제공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중략) HBO맥스는 당초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처럼 자체 플랫폼을 이용한 직접 서비스를 염두에 뒀지만, 자국 콘텐츠를 선호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과 초기 가입자 유치 경쟁 등을 고려해 웨이브와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확인 결과 티빙+파라마운트플러스 방식(브랜드관 방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105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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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강타한 구독자 감소가 디즈니(티커:DIS)에도 나타날 지 월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디즈니+의 3월 분기 구독자 순증이 350만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팩트셋 분석가들의 평균치 527만명보다 크게 낮다. 웰스파고 분석가 스티븐 캐헐은 3월분기에 제한된 신규컨텐츠와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침체로 디즈니+의 구독자가 예상만큼 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2019년 11월 디즈니+ 출시이후 스트리밍 라이벌 넷플릭스(티커:NFLX)의 구독자를 잠식,현재 1억2,9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는 넷플릭스의 구독자 2억1960만명의 절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7036?sid=104


해외에서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미국 넷플릭스 본사의 경우 2020년부터 콘텐츠를 제작한 감독과 작가 등 창작자에 ‘재상영분배금(Residual)’을 보장하고 있다. 당시 미국 감독 등이 소속된 미국감독조합(Director’s Guild of America)이 넷플릭스 등 OTT가 포함된 미국제작자협회(AMPTP)와 협상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 작가조합도 협상을 통해 넷플릭스 등 OTT로부터 재상영분배금을 지불받고 있다.

유럽과 남미 지역도 마찬가지다. 넷플릭스는 해당 지역에서 재상영분배금을 창작자에 분배한다. 해당 국가에서는 이를 ‘공정보수'(Fair Remuneration)’로 부른다. 미국의 ‘재상영분배금'과 마찬가지로, 작품이 일정 기간 동안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되는 데 따른 기여를 인정해준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10/2022051003070.html


구글이 인앱결제 독점 때문에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 틴더, 매치 같은 인기 데이팅 앱 서비스업체인 매치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역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버지를 비롯한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소송에서 매치그룹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앱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 사용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매치그룹은 또 구글이 자신들의 인앱결제 시스템 사용을 강제하면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도 문제 삼았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10142804


투비소프트와 포켓돌스튜디오가 안무저작권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 장선수)와 연예기획사 포켓돌스튜디오(대표 박규헌)는 'NFT 기반 안무저작권 보호 ·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포켓돌스튜디오 소속 아이돌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안무 콘텐츠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사업을 위한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NFT로 발행할 안무 콘텐츠와 안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안무가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510000300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매출 4조2772억원, 영업이익 4324억원, 순이익 22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5.5% 성장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매출 4조2722억원, 영업이익 3989억원)을 소폭 웃도는 결과다.

https://www.news1.kr/articles/?46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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