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총 1,000여 시간의 프로그램을 공개하기로 했다
| 20220512
젊은 영국 공적 서비스 방송 채널4, 유튜브에 총 1,000여 시간 프로그램 공개하는 파격 MOU 공개. 5월부터 연말까지 영국 유튜브 이용자는 채널4 프로그램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대신 광고 영업은 채널4 담당. 이를 포함한 채널4 민영화, 스마트TV 공영방송 입점 강제 등 영국 공영 방송 환경 급변 (중략) 채널4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디지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채널4의 미래 전략 ‘퓨처4(Future4)’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퓨처4는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고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기 위해 수립됐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글로벌 플랫폼(유튜브)에서 방송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채널4의 판단입니다. 협약에는 채널4의 광고 영업 부서(4Sales) 내 유튜브 전담 팀을 만드는 것도 포함돼 있습니다. 채널4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광고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디지털 광고 판매에 대한 노하우를 쌓을 수도 있는 겁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4-1000-?s=r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의 가입자가 올해 들어 800만명 가까이 늘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감소로 스트리밍 산업이 침체기로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상반된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11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회계연도 2분기(1월 2일~4월 2일) 기준 실적 발표를 통해 해당 기간 중 디즈니플러스의 신규 가입자가 790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가입자는 전기대비 6% 증가한 1억3770만명으로 집계됐다. 당초 시장에서는 신규 가입자는 500만명, 총 가입자 수는 1억3500만명이 될 것이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웃돌았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1207354080907
당초 올해 한국 진출 예정이었던 HBO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HBO 맥스'가 한국 진출 전략을 다시 짠다. 2024년까지는 한국에 직접 진출하기보다 국내 파트너를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HBO는 최근 한국 진출 전략을 대거 수정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미디어 업계 관계자는 "HBO맥스가 당초 올해 말 한국 진출 예정이었는데, 2년 내엔 힘들지 않을까 싶다"며 "업계에서는 내년 중 한국 진출도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한국 인력을 활발히 채용했지만, 이를 전부 취소했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중략) 업계에서는 HBO맥스가 올해 하반기 한국 진출을 계획하면서 오는 7월을 끝으로 웨이브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도 만료될 것이라는 시각이 유력했다. 그러나 HBO가 한국 진출 전략을 수정하면서 양사는 현재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왓챠에도 HBO맥스의 신작을 공급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7월부터 (HBO) 콘텐츠 공급을 순차적으로 종료할 방침이었는데 계약 연장을 협의하고 있다"며 "최신 인기작까지 확대해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511103813972
CJ ENM·티빙, 영화사업 '공조' 끝났나
다만 올해는 이 같은 계획이 잡히지 않으면서 극장과 OTT 동시 공개 전략이 긍정적 효과를 얻지 못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CJ ENM은 올해 4월 한국영화 ‘스텔라’를 개봉한 데 이어 6월에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 7월에 ‘외계+인’을 잇달아 선보인다.
11일 디지털투데이가 입수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문체부 소관 업무를 제외한 미디어 전반을 포괄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한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02
‘브로커’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경력의 일본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아이유) 등 한국 배우들과 한국에서 찍은 로드무비다. ‘헤어질 결심’은 박 감독이 중국 배우 탕웨이, 박해일 주연으로 만든 멜로 수사극이다. 모두 한국 자본을 투입한 ‘한국 영화’이지만 다국적 제작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K콘텐트의 확장이란 의미가 크다. 넷플릭스 자본으로 한국 제작진이 만든 ‘오징어 게임’이 글로벌 OTT에서 세계적 성공을 거둔 것과 또 다른 방식의 확장이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서 만난 시연재 CJ ENM 한국영화사업부장은 “처음부터 ‘칸영화제 가자’고 김칫국 마시진 않았지만, 각 영화의 장점을 글로벌로 극대화해보자는 건 출발부터 있었다”며 “‘기생충’ 때도 감독님의 역량 외에 보이지 않는 유통·마케팅·홍보 등으로 몰아간 힘이 있었다. 그전엔 못 해본, ‘기생충’으로 쌓은 경험치”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512
백상예술대상 화제성은 접속자 수로 증명됐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은 73만 5,938명이 틱톡 라이브로 시청했다. 누적 접속자는 107만 727명으로 100만을 넘는 수치다. 본 시상식 뿐 아니라 레드카펫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레드카펫 틱톡 라이브 접속자 수는 39만 1,811명, 누적 접속자 수는 47만 9,282명이다. 본 시상식과 레드카펫 누적 시청자 수를 더하면 155만명을 넘는 수치다.(중략) 이번 라이브는 틱톡에서 유럽의 9개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22개 지역이 참여했다. 한국 콘텐트에 처음으로 유럽까지 참여한 케이스로 백상예술대상과 한국의 엔터 콘텐트가 글로벌화 됐다는 방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XFUJSA9
한 영화평론가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마니아들은 신작 영화를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아닌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거대한 화면과 음향이 주는 몰입감에 따르는 충격이 남다르기 때문"이라며 "반면 한국영화는 코로나19로 인해 넷플릭스 등 OTT로 보면 된다는 인식이 역으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5/417419/
스위스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매출 일부를 스위스 내 영화 제작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는 이른바 '넷플릭스법' 찬반 국민투표를 시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이번 국민투표가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면서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56%로 반대(41%)보다 많은 상태라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1121200009
웨이브, 최신 공포영화 '서울괴담' OTT 독점 공개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111400575041
'용감한 형사들' 호평 속 8회 연장 방송 확정
연출자 이지선 PD는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를 다루고 있지만 이야기의 재질이 굉장히 진한 온기가 있다. 반드시 검거해야 한다는 ‘엄청난 무게감’을 느끼며 소위 ‘삽질’도 하고 ‘허탕’도 쳤던 형사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몇백 대의 CCTV를 뒤지고 몇천 명을 만나 탐문수사를 해내며 결국은 끝까지 악을 처단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빨리 잡아주지 못한 죄스러움에 형사님들이 피해자 가족을 향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라며 형사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2/05/416226/
원스토어가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면서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공모가를 낮춰 상장하기에는 재무적투자자(FI)의 취득가액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의 기업공개(IPO)가 잇달아 철회되면서 남아있는 기업들의 상장도 '빨간불'이 켜졌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주관사와 논의 끝에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원스토어는 희망 공모가 밴드(3만4300원~4만1700원)보다 낮은 2만원대라도 상장을 강행하려고 한다는 분위기도 전해졌지만, 오전부터 진행된 긴급회의에서 결국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7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