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DC 코믹스에 이어 마블 코믹스까지 웹툰으로 제작
| 20220513
웹툰도 마블 시대...카카오, 마블 웹툰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DC 코믹스에 이어 마블 코믹스까지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배트맨'을 시작으로 '저스티스 리그', '원더 우먼', '슈퍼맨', '할리 퀸' 총 5개 DC 코믹스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만화책으로 공급되던 DC 코믹스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 사례다. 올해도 국내 공식 마블 코믹스 유통사인 시공사와 협업해 DC 코믹스뿐 아니라 마블 코믹스 세계관까지 확장한 작품 7종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로 공개하는 웹툰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의 서사를 다룬 '닥터 스트레인지'(사진)다. 기존 마블 코믹스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제이슨 아론의 코믹스를 웹툰화해 마법을 모르던 시절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습과 그가 어떻게 소서러 슈프림이 됐는지의 과정을 담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51202109931820002&ref=naver
CJ ENM과 네이버웹툰이 합작법인을 설립해 일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기획·개발 ▲자금 조달 ▲제작 ▲유통 등 노하우와 라인디지털프론티어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일본 드라마 시장을 이끈다는 포부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NM이 2016년 설립한 영상 제작 스튜디오다.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300억원을 공동출자할 계획이다. 법인명으로는 ‘스튜디오드래곤 재팬’을 검토 중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CJ ENM은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확대하게 됐다. CJ ENM은 현재 스튜디오드래곤, 엔데버 콘텐트, CJ ENM 스튜디오스를 보유 중이다. 네이버웹툰은 한국의 스튜디오엔, 미국의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 와 더불어 일본에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CJ ENM이 OGN(옛 온게임넷) 채널을 게임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피지지(OP.GG)에 매각했다. 수익성 낮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정리하고 대표 브랜드 위주의 콘텐츠 사업 재편으로 관측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이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문채널 'OGN'을 우선협상대상자 오피지지에 최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은 지난해 하반기 어린이 영어교육 채널 '잉글리시젬', 올해 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특화 '채널 다이아'를 매각한 바 있다. 이번 OGN까지 최근 6개월 새 PP 3곳을 정리하게 됐다. 잉글리시젬은 미디어캔과 제이슨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 채널 다이아는 제이슨커뮤니케이션이 각각 인수했다. PP업계에서는 CJ ENM의 잇따른 채널 매각을 주력 분야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보고 있다. tvN, OCN, Mnet 등 대표 채널 3개를 중심으로 PP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https://www.etnews.com/20220512000242
KT가 그룹 내 콘텐츠 사업 컨트롤타워인 KT스튜디오지니의 IPO(기업공개) 추진 가능성을 드러냈다. 매출 성장과 더불어 연내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예상했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튜디오지니는 올해 10개 이상의 콘텐츠, 연평균 20개 내외 제작이 목표"라며 "최근 방영을 시작한 '구필수는 없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호', '나의 시크릿 파트너' 등 검증된 웹툰 IP(지식재산권)들의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드라마 제작 등에 따른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사업 가치를 높여 빠른 시일 내에 IPO를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지니는 2021년 콘텐츠 사업 재정비 및 그룹 내 수직계열화에 나선 KT가 같은 해 3월 설립한 독립법인이다. 설립 직후 KT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전문법인 '케이티시즌'이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KT는 스튜디오지니에 1750억원을 유상증자했다. 이를 이용해 2025년까지 1000여개의 IP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5120232
넷플릭스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 가입자 수가 2억2164만명으로 지난해 4분기(2억2180만명) 대비 20만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11년 만에 첫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반면 아시아 지역만 놓고 보면 1분기 가입자가 109만명이나 순증해 체면을 세웠다. 이에 따라 아시아 회원은 총 3370만명으로 늘어났다. 독점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한국 콘텐츠가 젊고 인구가 많은 동남아 지역 가입자를 유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올해도 K-콘텐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전세계 OTT 인기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일본 넷플릭스 전체 순위 10위 안에 한국 드라마가 8편이나 포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들의 블루스(2위), 안나라수마나라(3위), 사내맞선(4위), 나의 해방일지(5위), 내일(7위), 사랑의불시착(8위), 이태원클라스(9위), 그린마더스클럽(10위) 등이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510500343
인스타그램 ‘릴스’가 뜬다...숏폼Short-form 플랫폼의 성장법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5/420841/
IPTV 업계가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 확산에 나선다. 효과를 입증할 객관적 연구를 추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는 미디어렙사 인크로스, 박현수 단국대 교수 연구팀과 어드레서블 TV 광고 효과성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현재 국내 30개 이상 주요 방송채널을 통해 고객 별 관심사에 따라 송출되는 맞춤형 광고다. 제도적 측면으로는 방송광고에 준하나, 기술적 측면에선 디지털 광고와 동일해 시청완료시 과금(CPV) 등 디지털 동영상 광고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2_0001868291&cID=13004&pID=13100
한국 리서치가 진행한 2022년 2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SBS 파워FM의 청취율은 22.9%로, 2위인 tbs 교통방송(15.5%)과 3위 CBS 음악FM(13.7%)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왕좌를 지켰다.
청취 파급 효과가 큰 청취층인 13~59세를 대상으로 보면, SBS 파워 FM은 26.3%를 기록, KBS 제2FM 15.0%, MBC FM4U 15.0%와의 격차가 더욱 두드러진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5120833313147
미국의 인기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의 TV 드라마에 흑인 소녀 배우가 기용된 것에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원작자까지 반발여론 진화에 나섰다. 퍼시 잭슨 시리즈의 원작자인 릭 라이어든은 10일(현지 시각) 일부 팬들에게 “내 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당신들은 내 책에서 아무것도 배운 게 없다”는 성명을 냈다. 라이어든이 성명을 낸 이유는 디즈니플러스가 제작한 드라마의 캐스팅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금발에 회색눈을 가진 미소녀’로 나오는 아나베스 체이스 역(役)에 12살의 흑인 배우 리아 제프리스가 캐스팅됐다. 지난 2010년과 2013년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에서도 원작처럼 금발의 여주인공이 출연했다.
'스타워즈' 시리즈 외전 '오비완 케노비'가 디즈니플러스에서 6월8일 공개된다. 11일 디즈니플러스는 6월8일 '오비완 케노비' 에피소드 1,2편이 공개된다고 알렸다.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시리즈.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사랑받은 '스타워즈' 시리즈 속 전설적인 캐릭터 '오비완 케노비'와 이를 연기한 이완 맥그리거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51108315564863
‘수요예측 실패’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인력 충원 딜레마
지난 주말에 서울 시내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고 밝힌 직장인도 “오랜만에 팝콘을 먹나 싶었는데 매점 대기 번호가 100번이 넘어가길래 포기했다”며 “평소와 달리 표 검사나 퇴장 안내하는 직원도 없었다”고 말했다.
‘수요 예측에 실패했다’는 것이 극장 3사의 공통된 입장이다. 3사 모두 나름대로 대비를 했지만 예상보다 너무 많은 인파가 극장에 몰렸다는 것이다. 설령 극장 3사가 수요 폭증을 예측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코로나19 기간 동안 지나치게 인력을 줄이며 체질을 바꾼 탓에 인력 충원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8332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27일 SBS 최대주주 태영을 자산총액 10조 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분류했다. 재계 순위 41위. 대기업은 방송법 8조에 따라 지상파방송 지분을 10% 초과해 소유할 수 없다. 태영의 지주회사인 TY홀딩스는 SBS 지분을 36.92% 보유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정위 발표 이후 TY홀딩스에 ‘의결권 제한’을 통보했다. 2년의 유예기간 동안 SBS에는 ①TY홀딩스 지분을 10% 미만으로 낮추거나 ②태영의 자산총액을 10조 이하로 줄이거나 ③대기업 소유지분을 규제하는 방송법을 바꿔버리는 세 가지 길이 놓여있다. (중략) 업계에서 SBS와 태영이 바라는대로 규제 완화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3일 “특정 자본을 위한 특혜 요구를 ‘규제 완화’로 포장해 새 정부 국정과제라고 발표하는 대통령직 인수위는 태영 기업집단의 민원창구를 자처하는 것인가”라고 되물은 뒤 “태영 자본을 위한 10조 규제의 대폭 완화가 이뤄진다면 얼마나 많은 재벌들이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어 난장판을 만들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