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가 편당 30억 '작품'
못 만드는 이유는 이렇다

광고수익은 많아야 편당 5억...나머지 25억, 뭘로 때우는데?

by 이성주

| 20220516


유건식 KBS공영미디어 연구소장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제작 시장 양극화 초래"

- 회당 30억원이면, 10회로 치면 300억원이다. 이 정도 제작비를 투입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 한국 광고시장 규모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가?

"그렇다. 그 정도 제작비를 투입하려면 방송사는 그 이상의 광고수익을 발생시켜야 한다. 한국 광고시장 규모 자체가 그정도 규모가 되지 않는다. 특히 드라마로는 그 만큼의 광고를 발생시키기 어렵다. 광고 수익은 많아야 회당 5-6억 정도다. 결국 나머지 25억원은 무언가로 메꿔야 하는 셈이다. 어렵다.

넷플릭스는 제작비 원가의 기준선을 올라가도록 했다. 배우, 작가, 감독에 지급되는 비용이 올랐다. 여기에 작가와 감독들은 넷플릭스를 이유로 방송사에 더 높은 금액을 달라고 요구한다."

- 국가는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마찬가지로 시장 규모에 비해 제작비가 과도하게 올라간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다만 국가가 편파적으로 특정 제작사나 특정 OTT를 지원하는 건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이 따른다. 앞서 말했듯 과도한 배우의 출연료 정산 시점을 추후로 미루도록 견인하는 가이드라인 등이 필요할 듯 하다. 또 제작사의 투명한 정산 정보 공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13/2022051302429.html


"아이돌 팬덤 부럽지 않네"…'드덕'을 아시나요?

제법 팬덤을 구축한 드라마의 경우 중반 회차가 넘어가면 감독판 혹은 프리미엄판 블루레이 추진팀이 꾸려진다. 각종 OTT 플랫폼에서 전 회차를 다시 볼 수 있는데 왜 블루레이를 따로 구매하냐고? 덕후라면 집착할 수 밖에 없는 비공개 특전 때문이다. 감독판의 경우 기존 방송분을 재편집한 본편에 메이킹, NG 영상 등이 추가된다. 프리미엄판은 기존 방송분을 기본으로 부가 영상이 수록된다. 경우에 따라 배우들의 코멘터리 영상도 담긴다. 외부로 공유되지 않고 구매자만 즐길 수 있는 히든 콘텐츠다. 출연 배우 소속사나 드라마 제작사가 아닌 드덕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문과 제작에 관여한다. 추진 카페 개설, 수요 조사, 홍보까지 모두 팬들의 몫이다. 블루레이 한 세트당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이며 수량 1000개 이상은 돼야 제작 가능하다. 약 3억원 규모로 수요조사 결과 목표 수량을 채우지 못하면 제작은 무산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3_0001870473&cID=10601&pID=10600


디즈니는 올해(2022년) 연말, 미국 시장에 광고를 포함한 저가 유료 스트리밍 구독 상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출시 일정은 내년입니다. 디즈니의 CEO 밥 체이펙(Bob Chapek)은 “ESPN+와 훌루 등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광고 포함 상품 취급 경험이 있기 때문에 디즈니+의 광고 영업도 잘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습니다. (중략) 안테나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미국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수는 3,740만 명 신규 구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구독은 두 분기 연속 3,000만 명을 넘겼으며 지난 3년 전부터는 연 평균 5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독 시장은 다양해지고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콕이나 파라마운트+와 같은 서비스가 없었을 당시, 미국 내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 연간 신규 구독자 수는 1,030만 명(2019년 1분기)에 불과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341?s=r


https___bucketeer-e05bbc84-baa3-437e-9518-adb32be77984.s3.amazonaws.com_public_images_270fa30a-c217-4675-9113-f50d7e973073_2160x1080.png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매체 데드라인은 넷플릭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대본없이 진행되는 쇼와 스탠드업 코미디에 해당 기능을 접목할 예정이다.

데드라인은 "향후 넷플릭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스튜디오 램버트의 '댄스100' 등 경연 프로그램이나 콘테스트의 실시간 투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서비스의 세부 출시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6060?sid=105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달리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주춤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OTT 모바일 사용자 수는 올해 1월 대비 적게는 7%, 많게는 23%까지 떨어졌다. 다만 이 수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노트북이나 TV 등의 기기 사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각 OTT 플랫폼은 자사의 가입자 수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현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7896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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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글로벌 기술기업 크리테오와 TV광고를 디지털과 연동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공간에 접속한 사용자 대상 향후 리타깃팅, 제품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제 구매까지 연결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북미나 유럽 TV광고 시장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기법이다. (중략) 크리테오 인공지능(AI) 엔진은 TV광고 분석으로 얻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관련성 높은 디지털 광고를 생성하고 5000곳 이상 프리미엄 제휴 매체사에 노출한다. 광고 노출, 브랜드 홍보, 실제 구매까지 사용자 여정 전반 데이터를 측정해 모니터링하고 최적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https://www.etnews.com/20220513000034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콘텐츠 개발·계약 시 법적 처리를 맡을 변호사 채용 공고를 냈다. 해당 변호사는 서울에서 근무하며 ▲ 시리즈(각본 및 비대본) 및 영화의 개발 및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계약 초안 작성 ▲콘텐츠 제작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법적 분석 및 처리 ▲외부 프로덕션 파트너에게 지침 제공 ▲내부 교차 기능 파트너와의 조정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회사는 소송, 규제 조사·조회를 위한 문서 작성·관리를 맡을 법률 보조원 구인공고도 낸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72502?sid=105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5주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9회는 전국 시청률 10.1%, 최고 시청률 11.7%(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5년 전 독자들의 ‘예언’이 현실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90815?sid=105


KT스튜디오지니가 올해 처음 제작·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KT스튜디오지니는 넷플릭스와 이달 중 '구필수는 없다'를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앞서 넷플릭스 공개를 먼저 확정한 7월 공개 예정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은 두 번째 공급 결정이다. 두 드라마 모두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16956?sid=105


오세훈 서울시장이 6·1 지방선거 후 TBS(교통방송)의 교육방송 전환을 시사한 가운데, 내달 TBS에 대한 서울시의 종합감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번 감사 결과와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TBS가 큰 대수술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 TBS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 들어가 지난달 초 감사를 마무리했다. 감사 결과는 관련 법리검토와 감사위원회 심의 의결 등을 거쳐 선거가 끝난 내달중 공개될 예정이다. (중략)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의회 의석 구조상, 교육 내용을 추가하는 조례 개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세훈 캠프는 앞서 지난 14일 논평에서 "TBS 개혁의 첫걸음은 서울시의회 개혁"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롭고 합리적인 시의회가 구성된다면 지혜를 모아 TBS 개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3424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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