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에서 통신 3사 점유율이 85%를 넘어섰다
| 20220523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에서 통신 3사 점유율이 85%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략) 사업자별로는 KT 839만6249명(23.56%), SK브로드밴드(IPTV) 604만2627명(16.96%), LG유플러스 525만779명(14.73%), LG헬로비전 377만6740명(10.60%), KT스카이라이프 302만224명(8.47%), SK브로드밴드(SO) 287만4745명(8.07%) 순이었다. 특히 통신 3사 계열사의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85.94%로 지난해 상반기(81.95%)보다 3.99%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KT 계열사는 지난해 9월 말 HCN을 인수한 영향 등으로 점유율이 3.68%포인트 늘어난 35.58%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 계열사는 25.33%로 0.05%포인트 높아졌고 SK브로드밴드 계열은 25.03%로 0.26%포인트 상승했다. 매체별 가입자 수는 IPTV 1968만9655명(55.25%), SO 1292만7463명(36.28%), 위성방송 302만224명(8.47%)으로 집계됐다. IPTV는 2017년 11월 가입자 수가 SO를 앞선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말 격차를 약 676만명으로 확대했다.
https://economist.co.kr/2022/05/21/it/general/20220521150012697.html
유료방송시장 85% 장악한 통신3사가 남긴 것들
언론노조가 대선 국면을 계기로 주장한 정책 과제인 '미디어와 산업 분리'(미산분리)는 방송사 뿐 아니라 유료방송에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미산분리가 현실화되면 SK그룹의 경우 통신, 네트워크 부문을 제외한 PP, SO, IPTV 등 미디어 부문을 별개의 독립 자본으로 구성하게 된다.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협력실장은 "유료방송이 가입자를 모으는 이유는 방송 시청자를 모으는 게 아니라 인터넷 가입자를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망 사업자들이 미디어 플랫폼 사업에도 지배력을 행사하는 걸 방지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74
“틱톡은 알고도 내 딸의 죽음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습니다”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이 최근 미국에서 10대 이용자의 사망사건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전에 휘말렸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타웨인나 앤더슨(Tawainna Anderson)은 “딸이 틱톡에 올라온 ‘블랙아웃 챌린지’를 하다가 의식을 잃어 결국 사망했다”며 펜실베이니아의 동부지방법원에 틱톡을 상대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앤더슨이 청구한 배상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1000130
그간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계정 공유는 넷플릭스 등 OTT 사업자들의 이용약관에 위배됐으나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쉬쉬하고 있었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관행을 공식 인정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화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계정 공유 시장이 양지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셈이다. 위의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요금제로 개편하며 회색 지대에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6221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가 3개월 동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월 1달러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훌루는 광고 포함 저가 서비스 가격을 월 6.99달러에서 1달러로 내리고 이 요금제를 스트리밍 데이 3개월 동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스트리밍 데이'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로쿠가 2008년 5월 20일 자체적으로 시작한 마케팅으로, 이후 스트리밍 업계는 이날을 각종 판촉 행사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8516&plink=ORI&cooper=NAVER
티빙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티빙 방송 무제한 가입자들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월 4900원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티빙 방송 무제한 시청’이 가능했다. 여기에 이날부터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상관 없이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티빙은 ‘서울체크인’, ‘술꾼도시여자들’, ‘유미의 세포들’, ‘여고추리반’, ‘환승연애’ 등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예능·드라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결혼과 이혼 사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신작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 예정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0000119
20일 오픈서베이 'OTT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중략) 시청 경험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서비스는 넷플릭스로 조사됐다. 넷플릭스 시청 경험률은 61.0% 달했다. 티빙(42.3%), 쿠팡플레이(33.3%), 디즈니플러스(33.0%), 웨이브(20.5%) 등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았다. 넷플릭스는 이용 경험뿐만 아니라 주 이용률도 타 서비스 대비 압도적으로 높았다. 넷플릭스의 주 이용률은 48.4%로 티빙(6.8%), 웨이브(5.7%), 쿠팡플레이(5.3%), 디즈니플러스(2.2%) 등과 큰 격차가 났다. 넷플릭스는 과거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주 이용자로부터 유입된 비중도 컸다. 디즈니플러스(68.2%), 왓챠(58.7%), 티빙(52.5%), 쿠팡플레이(48.1%), 웨이브(42.1%), 시즌(38.2%) 등이 넷플릭스를 주 이용 서비스로 꼽았다. 현재 주 이용 서비스에 상관없이 향후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도 넷플릭스를 가장 많이 꼽았다. 넷플릭스(14.7%), 디즈니플러스(13.7%), 애플TV플러스(11.3%), 티빙(9.1%), 왓챠(6.0%), 웨이브(4.9%), 쿠팡플레이(3.9%)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오픈서베이 패널 중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응답자를 선정해 모바일 앱으로 응답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7702
SK텔레콤은 우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rand)’를 갖추고 있는데, 콘텐츠 플랫폼인 플로·웨이브 등과 연계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는 가상 경제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인데, 이때 NFT가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다. NFT 거래 마켓을 통해 웨이브·플로가 가진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을 간편하게 구매·소장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KT도 지난 2월 자체 NFT 플랫폼 ‘민클(MINCL)’ NFT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민클 앱 가입회원 중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자회사 스토리위즈의 ‘간신이 나라를 살림’ 웹툰을 활용해 만든 NFT를 제공했다. 해당 NFT 지분은 향후 이벤트 참여 인증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KT의 경우 그룹 내 웹툰·웹소설을 비롯해 부동산·스포츠 등 다양한 IP 자산을 갖고 있어 활용성이 기대되고 있다. (중략) LG유플러스는 이달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해 NFT를 발행할 계획이다. 무너NFT를 구매한 홀더(보유 고객)들을 중심으로 전용 커뮤니티 채널도 오픈하기로 했다. NFT 커뮤니티는 자신이 보유한 NFT의 세계관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NFT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지목된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8226
KT와 CJ ENM의 콘텐츠 사업협력위원회에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과 강호성 CJ ENM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CJ ENM이 KT 미디어·콘텐츠 컨트롤타워 KT스튜디오지니에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하면서 성사된 양사 협업이 본격화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 KT스튜디오지니와 CJ ENM은 윤 사장·강 대표뿐만 아니라 양사 경영·지식재산(IP)·제휴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사업협력위를 구성하고 최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CJ ENM에서는 홍기성 IP사업본부장과 박천규 경영지원실장, KT스튜디오지니에서는 김철연 KT스튜디오지니 대표와 박정수 경영기획본부장도 참여했다. 콘텐츠 공동 제작과 투자를 진두지휘할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다. 권오륭 KT 그룹제휴실장도 이름을 올렸다. KT스튜디오지니 이외 KT그룹 내 미디어·콘텐츠 관계사와 CJ ENM 간 사업 제휴를 조율한다.
https://www.etnews.com/20220520000121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이 스포츠전문 채널 'tvN SPORTS'를 20일 론칭했다. 22일 오전 8시 'UFC 파이트 나이트’가 생중계된다. 여성 밴텀급 빅매치로 랭킹 2위인 홀리 홈과 랭킹 5위 케틀린 비에이라가 맞붙는다.
같은 날 오후 12시에는 '월드 복싱 슈퍼 매치'가 녹화중계된다. WBO 미들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으로 랭킹 2위인 자니벡 알림하눌리와 랭킹 3위인 대니 디그넘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에 나선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0_0001878907&cID=10601&pID=10600
넷플릭스는 리스크가 큰 대작보다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오리지널 제작에 힘을 쓸 모양새다. 이미 '오징어게임' 등으로 가성비의 수혜를 톡톡히 맛 본 넷플릭스는 이제 마니아 층이 두터운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아닌 제작비 대비 시청자 수를 고려한 저비용 제작 작품을 모색 중이다.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제작비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환경을 조성했던 것과 다른 행보인 만큼 오리지널 시리즈의 무게감이 상당히 달라지리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913240004121?did=NA
더트레이드데스크는 ‘TV의 미래 2022년 보고서 – 동남아시아 지역 OTT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OTT가 급격히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지역은 약 2억명의 OTT 시청자가 존재하는데, K-콘텐츠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선호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동남아 지역에서 전년대비 21%의 선호도 증가를 나타냈다. K-드라마는 가장 인기 있는 장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액션과 코미디 장르가 다음 순위에 랭크됐다. 특히 남성 시청자보다 여성 시청자들이 한국 콘텐츠를 더 선호하고 있었다. 여성 시청자의 60%가 한국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 응답한 가운데 여성 Z세대와 젊은 밀레니얼 세대는 모두 한국 드라마를 최고의 장르로 꼽았다.
한편 동남아 지역에서는 지난해 약 2,000만명의 신규 시청자가 OTT로 유입됐으며, 매월 약 97억 시간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OTT에서 시청했다.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34
국내에서는 삼성, LG와 같은 스마트TV 사업자들을 시작으로 최근 SK브로드밴드가 FAST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삼성TV플러스'를 출시했다. 삼성TV플러스는 2020년 말 기준 약 1천5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태국 등으로 글로벌 진출도 서두르고 있다. LG채널은 현재 글로벌 25개국에서 1천900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류 채널을 유럽 지역에 추가하면서 2019년과 비교해 지난해 기준 시청시간을 4배 가까이 늘렸다. SK브로드밴드는 셋톱박스 플레이제트 안에 FAST플랫폼 '채널제트'를 탑재했다. 채널제트에서는 디지털 스트리밍 채널 32개를 지원한다. 또한 뉴아이디·카카오엔터테인먼트·YTN 등과 손잡고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520114212
수호는 K팝 팬덤이 강한 이유로 팬들과의 소통을 꼽았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며 “팬들과 지속 교류하며 하나의 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젤라 킬로렌 CJ ENM아메리카 CEO는 K콘텐츠가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이유로 ‘여성의 시선(Female Gaze)’을 꼽았다. 그는 “미 할리우드 콘텐츠들은 남성의 시각에서 등장 여성을 묘사하지만, K콘텐츠는 여성의 입장에서 로맨스와 감정을 보여준다”며 “남성 중심의 문화에서 소외된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이 점을 환호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2/05/21/MAV6HLSI5ZBPVIYTUTH5OLG7YI/
박 사장은 이를 “자본의 불균형”으로 설명했다. 여기에 “규제의 불균형”과 “정보의 불균형”이 더해진다. 지상파는 내용 규제와 광고 규제는 물론, “시청자의 정서상 규제” 등 많은 규제를 받고 있고, 방송 플랫폼을 장악한 IPTV와 케이블TV가 시청 정보까지 독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제도의 불균형”에 ‘신뢰의 위기’ 또한 상수처럼 존재한다. 김의철 사장은 “미디어 수용자의 양극화 속에서 어떻게 신뢰를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585
CJ그룹 이미경(Miky Lee) 부회장이 3년 만에 칸을 찾아 한국영화에 힘을 싣는다. 20일(현지시간) 75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드 페스티벌 인근에서 만난 영화 관계자의 전언이다. 최근 해외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온 이 부회장이 프랑스 칸을 찾는다는 것. 올해 CJ ENM은 국내 배급사 최초로 영화 2편이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부회장은 2019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감독 기생충) 공식 상영을 앞두고 10년 만에 칸으로 향해 힘을 보탠 바. 3년 만에 다시 칸 행을 결심했다. CJ ENM이 투자배급을 맡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가 올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헤어질 결심'에는 탕웨이·박해일이, '브로커'에는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10006290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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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