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이 대세가 아닌
새로운 OTT판?

워런 버핏 투자한 파라마운트, 현금 보유량 53억 달러의 짠돌이

by 이성주

| 20220525


미디어 회사들이 스트리밍에 대한 투자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아니 포기할 수 없습니다. 실시간 TV시청률은 줄어들고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닐슨의 4월 통합 시청률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의 일일 시청 점유율은 30%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미시경제의 압박은 이들을 변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중략) 투자의 귀재, 버크셔 해서웨이 CEO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26억 달러(3조 2,877억 원) 규모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버핏은 이제 파라마운트의 개인 최대 주주(11%)이며 6,900만 주의 비의결권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략) 파라마운트는 아주 견조한 현금 보유가 강점입니다. 3월 말 현재 현금 보유량이 53억 달러(6조 7,000억 원)입니다. 파라마운트의 시가 총액 21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3.4% 수준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 사업으로 벌어 들인 돈 중 세금과 영업비용, 설비투자액 등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파라마운트+가 스트리밍 시장을 견인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시대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2--eb3?s=r


KT스튜디오지니가 콘텐츠제작사 지분을 인수해 역량을 확대한다. KT스튜디오지니는 23일 드라마 제작사 점보필름 지분 30%를 인수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확한 투자규모는 양사 합의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콘텐츠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CJENM,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 인수에 투자한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KT스튜디오지니가 투자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점보필름은 SBS드라마 '원더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 tvN드라마 '나빌레라'를 연출한 한동화 감독, OCN드라마 '보이스4'를 연출한 신용휘 감독 등이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로 2020년 4월 설립됐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1807


CJ ENM(035760)은 에스엠(041510)(SM)엔터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는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및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향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08006632332200&mediaCodeNo=257&OutLnkChk=Y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타트업 왓챠가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에 나섰다. 기업가치는 약 5000억원이 거론된다. 연내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장 시점은 내년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최근 10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시장의 유동성 상황을 고려해 마감 목표를 하반기로 잡았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유치 대비 약 2000억원 늘어난 500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왓챠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브릿지 라운드(bridge round)를 통해 490억원을 조달했다. 삼성증권을 필두로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 중심의 자금을 유치했다.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3000억원으로 구주 매출 없이 전환사채(CB) 발행만 진행됐다. 누적 투자액은 1000억원을 넘겼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248038i


넷플릭스가 1055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해 1위를 지켰으며 티빙 324만명, 쿠팡플레이 321만명, 웨이브 307만명, U+모바일tv 156만명, 디즈니+ 146만명, 왓챠 123만명, 시즌 116만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티빙은 대주주인 CJ ENM의 풍부한 콘텐츠 노하우와 최근 잇따른 글로벌 협업으로 높은 수준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수 확보해 2위에 올랐다. 쿠팡플레이는 저렴한 가격정책과 'SNL 코리아'의 인기로 단기간에 급상승을 이뤘다. 웨이브는 지상파와 협업체계를 공고히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를 확보한 게 주요했다.

사용시간 별로 살펴보면 넷플릭스가 35억분으로 가장 길게 시청했으며 웨이브가 12억분, 티빙 9억분, 쿠팡플레이 5억분, 왓챠 2억분, 시즌, 2억 분, U+모바일tv 2억분, 디즈니+ 1억분의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 앱은 웨이브로 한 달 평균 373분을 사용했다. 넷플릭스 335분, 티빙 267분, 왓챠 183분, 쿠팡플레이 169분, 시즌 165분, U+모바일tv 117분, 디즈니+ 99분 순으로 분석됐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524103540183786fbbc3c26_1/article.html?md=20220524104046_S


한국 콘텐츠의 진입을 엄격하게 통제했던 중국이 올해 들어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있다. 이번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이태원 클라쓰’가 중국 3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유쿠(Youku)’에 입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쿠는 이달 16일부터 ‘이태원 클라쓰’를 중국 내에서 독점 방영하기 시작했다. 우선 VIP 회원들을 상대로 하루에 2회차씩 업로드하며 서비스 중이다. 주연배우 박서준과 김다미는 이번 중국 방영을 기념해 제작된 홍보 영상에 직접 등장해 시청을 독려했다. 유쿠 공식 웨이보 계정에 올라온 이 홍보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31억뷰를 기록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4000842


24일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크루 선발전 '비 엠비셔스'를 시작으로 6월 7일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는 메시지로 춤에 열정 있는 일반인이 참여한 '뚝딱이의 역습', 8월 중 '스우파' 남자 댄서 버전 '스맨파'를 Mnet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연달아 공개한다. 특히 '스맨파' 방송은 미주·일본·동남아시아 등 현지 방송사 또는 OTT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동시 송출할 예정이다. '스우파' 방송 포맷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220524000111


실제 연인들의 솔직한 '연애찐담'으로 주목 받은 새로운 연애 예능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를 6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하고 오후 9시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각국에 선보인다. '체인지 데이즈'는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각양각색 이유로 이별 문턱에 선 공통점을 지닌 연인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해 시즌1은 카카오TV 누적 조회 수 4700만뷰를 기록했다. 시즌2에는 연애 위기 커플 4쌍이 참여했다.

https://www.etnews.com/2022052400014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출을 맡았던 김민석, 박근형 PD가 JTBC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5241000013937


“어드레서블TV 광고는 빅데이터 기반 타깃형 광고로 방송광고 경쟁력과 시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 확대로 IPTV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상생할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김경호 SK브로드밴드 방송광고담당은 “방송광고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광고 도달률을 높이는 타깃형 광고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드레서블TV 광고는 셋톱박스별 시청 이력 등 비식별화된 데이터 정보를 분석해 특정 시간대 가구별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광고 방식이다. SK브로드밴드와 KT·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지난해 7월부터 공동 서비스하고 있다. IPTV가 10개월 이상 운영한 결과, 낮은 시청률로 광고 도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시간대 광고 효율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PP A사의 경우 어드레서블TV 광고로 광고 수익이 기존 대비 최대 2.3배 증가하는 효용을 경험했다. 어드레서블TV 광고 참여 채널도 늘어났다. 초기 20개 채널에서 현재 30개 이상 채널로 도입이 확대됐다. MBC와 스카이TV·지상파 방송 자회사 등 주요 PP가 어드레서블TV 광고를 도입했다. 지상파 방송·종편·대형 PP 등이 연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220520000029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문위원회 최종보고를 받고 특위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해 9월 특위 구성의 시발점이었던 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을 비롯해 현업언론단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주요 언론계 현안에 대해 여야는 아무 결론도 내지 못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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