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변칙 몰아보기 전략이 통했다
| 20220610
넷플릭스는 콘텐츠의 첫 공개 이후 28일 간 시청 시간을 계산해 순위를 매깁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공개 10 일도 안돼 이 기록을 세웠고 앞으로 1위 ‘브리저튼’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게다가 리스트에는 시즌4에 이어 시즌3도 함께 올라있어 ‘기묘한 이야기’의 기묘한 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볼륨(Volume)이라는 컨셉트로 시장에 오픈 됐습니다. 블록(Block) 단위로 몇 편을 묶어 시리즈를 오픈하는 겁니다. 일종의 변칙 ‘몰아보기(Binge)’인 셈입니다. 볼륨1은 9편이 공개됐으며 극의 후반부인 볼륨2는 7월 1일 시장에 나옵니다. 이는 모든 시즌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빈지(Binge Watching)도 아니고 매주 한 편이나 두 편을 소개하는 위클리(a Weekly) 버전이라고도 부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변칙 볼륨 개봉 전략은 오디언스의 마음을 강타했습니다. 팬들에게는 ‘몰아보기’가 아니면서 ‘몰아보기’ 처럼, 몰입 시청의 만족감을 줬습니다. 또 ‘주간 단위 개봉’도 아니지만 ‘주간 개봉’처럼 나눠 개봉하는 전략을 택하면서 오랜 기간 시청자에게 ‘콘텐츠의 가치’를 제공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db3?s=r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차와 비디오스트리밍, 인터넷 위성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8일(현지시간) 말했다. (중략)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의 경쟁사인 넷플릭스가 최근 고전하고 있지만, 재시 CEO는 비디오스트리밍 사업의 전망을 낙관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매우 고무돼 있다"면서 최근 인수한 영화스튜디오 MGM에 대해 "엔터테인먼트의 측면에서 우리가 하고있는 일과 매우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910534349924
(KT는) 미디어·콘텐츠 분야에도 약 2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기획·제작·유통·서비스 등 미디어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27조원 투자와는 별개로 콘텐츠 수급을 위해 약 6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에는 5년 동안 3조원을 투자해 디지코 역량 확보와 함께 미래 성장 기회를 공유한다.
https://www.etnews.com/20220609000115
이세영 PD가 SBS를 퇴사한다. 9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세영 PD는 최근 SBS에 사직 의사를 밝히고 지난 7일자로 회사를 떠났다. 앞으로 방송사가 아닌 다른 콘텐츠사에서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1.kr/articles/?4707125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축구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시된 글로벌 OTT 플랫폼 FIFA+가 6월 7일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포함해 총 4개 국어를 추가했다. 이로써 FIFA+는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FIFA+는 6월 7일부터 한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서비스를 추가하며 플랫폼에 공개된 모든 콘텐츠를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로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FIFA+의 사용자수는 전 세계 4억 6,5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87344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스타트렉' 시리즈를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을 시작으로 이제 티빙에서 만난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은 50년 만에 시리즈물로 돌아온 '스타트렉'의 첫 번째 시즌으로 세대를 초월한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이데올로기, 미래에 대한 희망과 함께 새로운 함선, 새로운 등장인물이 새로운 임무 수행에 나선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은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생명체를 찾는 항해를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해야 함을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1882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창원, 대구, 인천 등 전국 투어 콘서트에 이어 서울 앵콜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에 이어 '2022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유니온 콘서트 [THE NEXT ERA]' 역시 9일(목) 오후 2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콘서트와 '스우파' 8크루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206091506361797
‘우리들의 블루스’는 전세계 OTT 플랫폼의 콘텐츠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7일 기준 전세계 TV쇼 부문에서 8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에서 공식 제공하는 순위 사이트 비영어권 콘텐츠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글로벌 콘텐트 리뷰 사이트 IMDB에는 긍정적인 리뷰가 가득하다는 스튜디오드래곤 설명이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609/113865398/1
SBS 드라마 ‘모범택시’가 내년 상반기 시즌 2 방송을 확정했다. SBS는 9일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금토극 ‘모범택시’가 시즌 2를 론칭한다. 드라마 주역인 ‘무지개 운수’의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전원 합류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방송된 ‘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 사적복수를 대행하는 비밀스러운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그들이 쫓는 가해자들 그리고 그들을 쫓는 공권력을 다루는 범죄 액션물이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6090909003
8일 넷플릭스는 새 예능 '피지컬: 100'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피지컬: 100'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세상과 그곳에 초대된 나이, 성별 불문 최고의 피지컬 100명은 단 한 명의 '완벽한 피지컬'을 찾기 위해 치열한 대결과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피지컬: 100'은 MBC 다큐멘터리 팀의 장호기 PD와 '강철부대', '쇼미더머니 7, 8', '고등래퍼 4'의 강숙경, 조근애 작가, 그리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제작사 루이웍스미디어가 의기투합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0985
'블랙의 신부'가 강렬한 복수극을 예고했다. 9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의 공개일을 7월 15일로 확정했다고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1441/?sc=Naver
배우 유해진이 유럽에서 캠핑을 한다. 강궁 PD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서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일 OSEN 취재결과, 유해진이 강궁 PD가 연출한 tvN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한다. 유해진이 유럽에서 캠핑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867584
'환혼'·'슈룹'·'작은 아씨들'..CJ ENM, 하반기 라인업 공개
'환혼(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준화 연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박슬기 최민호 이봄 극본, 박원국 연출)' '아다마스(최태강 극본, 박승우 연출)' '작은 아씨들(정서경 극본, 김희원 연출)' '멘탈코치 제갈길(김반디 극본, 손정현 연출)' '월수금화목토(하구담 극본, 남성우 연출)' '슈룹(박바라 극본, 김형식 연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 극본 박소영·이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바람픽쳐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6090100064540004024
연쇄 계열사 상장 전략 좌초로 다음 타자로 나설 자회사들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 11번가는 IPO를 추진하기 위한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는데, 이커머스 업계 시황이 좋지 않다. 네이버, 쿠팡 등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외에 티맵모빌리티, 웨이브 등은 업종별 경쟁 심화에 직면한 상태다. SK스퀘어는 IPO와 별개로 신규 투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가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자금 마련을 위한 발판도 이미 마련했다. 매년 SK하이닉스로부터 2000억~3000억원의 배당이 유입되며, 순차입금이 100억원도 안 돼 재무구조도 튼튼한 편이다. 이를 바탕으로 차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6/08/5DRRMRFW3BCLBEKXO4GBR6P2NY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자격으로 이번 총회에 참석한 윤제균 감독은 "프랑스 감독과 작가는, 자신들의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면 저작권을 받지만 한국 감독과 작가들은 받지 못한다"면서 "이유는 간단하다. 관련 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게임'이 프랑스와 유럽, 남미 등 해외 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지만 정작 창작자인 황동혁 감독에게 돌아간 몫은 없다"면서 "이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한국에는 관련 저작권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중략)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방송사에서 방영되려면, 각 방송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CJ ENM으로부터 방영권을 구매한다. 그런 뒤 '기생충'이 프랑스 방송사에서 방영되면, 방영권과는 별개로 감독과 작가에게 광고수입의 0.5%를 줘야 한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에는 OTT와 방송사 등 콘텐츠를 송출하는 최종 플랫폼이 감독과 작가에게 방영권과는 별개로 저작권료를 주는 법안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방송사는 대체로 영상물이 방송될 때 붙는 광고 수입의 0.5%를 감독과 작가에게 주고, OTT는 연매출액의 0.5%를 케이스 바이스 케이스로 감독과 작가에게 준다. 글로벌 OTT는 특정 콘텐츠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시청했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에 연매출액의 0.5%를 개별 작품 창작자들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준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60909002212813